신해철 ㅡ 그 형님에 비하면 저는 양이에요 양, 완전 순한 양

이승철 ㅡ 가왕? 저는 한참 멀었죠. 이제 조용필 선배님 반의반 왔어요

이선희 ㅡ 저는 가끔 내 목소리가 좋다 싶다가도 선배님 노래 들으면..

              너무 부끄러워져요. 저기 진짜 악기가 있는데 넌 뭐니 하면서.

임진모 ㅡ 비틀즈와 조용필씨의 가장 큰 공통점은 음악사를 자기들 기준으로

              과거와 미래로 나누어버렸다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