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비체 스포덱은 기차역이랑 버스정류장이랑 가까운 편이라서 좋았음
걸어서 한 10분정도면 다 갈수 있었음ㅇㅇㅇ
친구랑 만나서 걸어가는데 스포덱 앞에 사람이 겁나 많은거
그래서 아 개망했다. 이 때 10시 30분정도였음
근데 저건 티켓 없는 사람들 줄이었고, 티켓 든 사람들은 다른 곳으로 들어가길래, 따라갔더니
안 기다리고 그냥 들어갈 수 있었음 ㅇㅇ
1일권은 60즈워티 정도인데, 18000원 정도임
안에 들어가니깐 야구장처럼 매점있고, 음료수 팔고 샌드위치 핫도그 빵 같은 거 팜
그리고 부스 같은게 있는데, 프나틱이랑 로지텍, 이런 기업들 부스도 있었고, 그냥 기념품 파는 데도 있었는데
내가 갔을 때는 프나틱 관련 제품은 다 솔드아웃이었음
친구는 폴란드애인데, 프나틱 팬이라서 사고 싶어 햇는데, 유니폼이 다 팔려서 아쉬워햇음
그리고 라이엇 공식 굿즈샵은 없어서 더더욱 시무룩함
원래 여기는 실내 들어가면 입고 있는 겉옷을 맡기는게 보통인데, 클럽이나 학교, 실내 등등 거의 다 그럼
지하에 들어가서 2즈워티 (600원) 정도 두고 코트를 맡기고 거기 부스에서 파는 피자빵같이 생긴 거 사먹음
자리번호는 없어서 걍 먼저 앉으면 되는데, 거의 다 옷이랑 가방이랑 두는 바람에 자리찾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걍 프리미엄 티켓좌석 사이드쪽에 앉게 해줌
저기 앞에 빈 좌석들이 프리미엄 티켓용임 겁나 많이 비었는데, 1층은 거의 찼고, 2층은 서서도 볼 수 있었던 거 같음
2층은 ㄹㅇ 극사이드 아니면 거의 다 찼고, 나중되니깐 서서 보는 사람들도 많았음
중앙에는 이런 스크린이 있음
아직 경기 시작전
저 키 큰 언니 나오고 나서 TSM 이랑 SKT 차례로 입장했는데 내 위치가 너무 사이드라서 잘 찍을 수가 없었음
컴퓨터 세팅을 마치고 밴픽을 준비하는 열일하는 꼬치의 모습이 보인다.
같이 간 폴리쉬 친구가 저 사람 누구냐고 잘생겼다 그래서....
멀리서 봐서 그렇게 보일 수 있지만 가까이서 보면 그렇지 않을거라고 얘기해줌 ㅎㅎㅎㅎㅎㅎ
순서대로 사진들이 경기 내내 계속 걸려있음 ㅇㅇ
게임 시작하고 나서는 걍 게임 봐서 별 건 없었음 ㅋㅋㅋ
TSM 전 초반에 겁나 불안했지만.. 비역슨은 ㄹㅇ 잘하긴 하더라
여기는 그냥 킬 나오면 박수치고, 가까스로 살아남으면 박수치고
나중 되면 와드만 지워도 박수치고 환호함
끝나고 열일하는 무민과 감자.
감자가 감자국에 와서 엄청 신나하면서 진짜 열심히 하이파이브해줌
ㄹㅇ 진짜 신남이 얼굴에 가득했음
진짜 50퍼센트는 초중고생처럼 보였음
아빠 손 잡고 따라나온 완전 초딩들도 많이 있더라
ㄸ ㄷ ㄷ ㄷ ㄷ 정성후기엔 개추가 최고야! 1이라니 다른 후기들도 기대합니다
후기글엔 개추! 사람들 반응 어땠는지 다음 후기에 자세히 알려줬으면 소원이 없을거 같앵.... 그나저나 프나틱이 준결승까지 갔다는게 레딧보면 프나틱 팬들도 만족하더라고 ㅋㅋㅋ 슼 대 프나틱 결승전이 되서 유럽팬들과 한국팬들 대만족
오우 ㅋㅋㅋ
선구 신나하는 거 봐라 ㅋㅋ
ㄱㅅ
오오 직관후기 ㄳㄳ
굿굿
가까이서보면 아니라곸ㅋㅋ꼬무룩..ㅋㅋㅋㅋ 선구 너무 귀엽다.. ㅋㅋ 신나한게 진짜 스크린 뚫고 나오더라ㅋㅋ 후기 ㄱㅅㄱㅅ 다음도 기다리겠음!
후기 굿
퍄퍄 짱이다 ㄱㅅㄱㅅㄱㅅ
신난 선구감자 귀여워 ㅋㅋㅋ후기 ㄳㄳ
부럽ㅂ다.... - DCW
와 직관후기 궁금했는데 정말 정말 고맙다 슼충아
개부럽......선구.커엽.....
선구 커여워. . .는 꼬치한테 왜그러냨ㅋㅋㅋㅋㅋ정성후기 ㄱㅅㄱㅅ
직관 부럽다 후기 ㄱㅅ
초록별 처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