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럼이면 다들 알겠지만 1월 6일에 뉴코아랑 코엑스 이나럽 촬영 떡밥이 떴었음

개중 몇명은 바로 달려가서 계도 타고 많이 부러웠지

근데 지수랑 명은이팀 정보가 바로 안떠서 아쉬운게 많은 날이었음(악개라서가 아니라)


그 이후에도 사실 그렇게 많은 정보가 없었기에 

방송일까지 그냥 잠자코 기다렸음


보기 시작할때 까지도 갈 생각은 별로 없었거든 근데


뙇... 명분이 생겼다 이걸 사주기로

그 후에 지도랑 로드뷰 뒤지면서 나온 장면 다 비교해보고

3월 1일에 출발을 했음


음 결론부터 말하면

성공적으로 사서 어제 보내기까지 완료한 상태임

정말 지수처럼 귀여운 컵이었음 ㅋㅋ


자 이제 럽지순례 루트를 설명해 줄게

동선 따라서 설명해드림 (이나럽 편집 순서가 아님)


이게 가로수길 주변 지도야

이나럽 촬영 포인트를 빨간색으로 칠해봤음(흙소니 제송해얌 ㅠ)

파랑색 화살표는 진지자매 예상 동선임

만약 럽지순례 간다면 오키나와처럼 띄엄띄엄 촬영한게 아니라서 

물흘러가듯이 자연스러운 관광(?)이 될거야


그럼 밑에서 부터 촬영 포인트 하나하나 짚어봄


◎ 가로수길 첫 등장 (영상 16:43 부근)

가로수길 핸드백 박물관? 갤러리? 옆임

이 안에 뭐 카페 있던거 같은데 안나오니 패쓰


◎ 첫 장면에서 잠시 정지하는 곳 (영상 16:50 부근)

여기서 잠시 멈춰서서 명은이하고 어떤 방식으로 물품들 살지 정했음

여기 역시 특별한건 없으니 빠르게 패쓰


◎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 (영상 17분 ~ 18분)

진지자매가 제일 처음으로 들어간 상점임


저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음

내려가면 왠지 낯익으신 분이 맞이해주실거야 ㅋㅋ

내가 보기엔 럽덕 티안내도 다 아실 것 같으니까 뭔가 있는 척하지말고 그냥 편안히 보고 오길바래


여기가 전시도 하고 전시한 물품 전시기간 끝나면 팔고 그런곳인가 봄

분기단위? 몇개월 단위로 물품이 싹 바뀐다고해


내가 갔을때는

이런 곰돌이? 비슷한게 엄청 많았고 다프트펑크 앨범도 보였고

조형물이 좀 있었는데 무슨 플레이보이 잡지 마크로 만든 조형물이 기억에 남는다 ㅋㅋ

가격이 진짜 쌔니까 가서 함부러 다루지말구..


◎ 춤추면서 길 걷는 장면 (영상 16:54 부근)

바닐라코 앞에서 우리 진지자매가 ㅅㅅ언냐들 음악에 신나서 춤추면서 뛰어가는 장면임

여기 지날때 춤추면서 지나가면 가로수길 럽지순례 부족한 1% 채웠다고 보면된다


이제 여기 지나서 바로 앞에 왼쪽 골목길로 들어가면 되는데


◎ 길 건너는 장면 (영상 18:00 부근)

럽지순례 하다보면 느낄건데 이분들 역주행 하고있음;;

원래는 저 골목길로 들어가서 우회전 해야 계속 진행할 수 있음

그냥 편집 이리저리 섞인 것 같은데

다 산 다음 복귀하는 거라고 하기엔 손에 짐이 없고..

언제일지 예상해보기 귀찮아서 그냥 넘어감


이제 세로수길로 넘어간다


◎ Tictectoc[틱택톡] (영상 18:08 ~ 19:20)

길따라 쭉 올라가면 세븐일레븐 앞에 작은 가게가 하나 있음

여기가 명은이 심슨액자 산 곳임

실제로 가면 위에 피프티x2처럼 액자같은 장식품들도 많고 디자인 이쁜 가방류나 금속 악세서리들이 많아

이런 곳을 뭐라고 하나 디자인샵? 아무튼 엄청 이쁜 것들 많음

저기 메세지처럼 일단 들어가면 되긴한데

남자 혼자 들어갈라면 많이 쑥쓰렁므 ㅋㅋ


여기서도 아이언맨 액자 있길래 아주 멋진거 하나 골라서 선물 목록에 추가했음 ㅋㅋ


◎ 최종목적지까지 가는길 (영상 24:35 ~ 24:40)

이 음식점을 지나고


저 음식점도 지나서


중간에 한눈을 팔게 되는데..


◎ Mon chouchou [몽슈슈] (영상 24:42 부근)

몽슈슈... 좋아할만하다고 본다

한번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진짜 그럴만함 ㅇㅈㅇㅈ


(엄청 맛있어보임)

여기서 하나 사볼까 했지만 가격은 물론이거니와 산다해도 어떻게 줄지 방법을 못찾아서 빠르게 거름


그렇게 여길 지나서 쭉 직진하면 가로/세로수길 럽지순례 최종 목적지인


◎ DailyLike[데일리라이크] (영상 24:47~27:15)

데일리라이크, 이곳에 도착하게 된다

이 곳은 다 알겠지 

집안에서 쓰일만한 물건들이 많이 있음

여러가지 디자인이 있던데

동물 디자인중에 여우 디자인이 정말 많기도 하고 제일 이뻤던것 같아

여기서 머그, 쿠션, 양말, 타월, 에코백, 편지봉투, 핸드폰 케이스 이렇게 샀는데 다 같은 여우 디자인임 ㅋㅋ 정말 이뻤음


여기까지 오면 가로수길 럽지순례는 끝났다고 보면 된다


가로수길에 재밌는 전시관도 있고 재밌는 상점들도 많아서 상당히 재밌는 순례기였어

갤럼들도 지나가다 한번씩 둘러보길 ㅋㅋ





첫 럽지순례에 첫 장문글에 글도 두번 날라가니까

부족한게 너무 많아 보인다 좀 이해해주길 바라 ^^

참고로 오후 1시부터 쓰기시작함 ㅎㅎ


내 럽지순례 다음날 가로수길 롭스에 담당자님 등판 하셨다는데 많이 아까웠음

다시 갈려면 갈수 있었지만 OT참가가 강제라서 ㅠㅠ

이건 집에 남아 있어서 바로 찍어서 올림 ㅎㅎ

나머지는 다 지수한테 가있을거야 웅...


마지막으로 신사역에서 가로수길로 들어가는 입구에

롭스 있으니까 놓치지말고 갓크릿키 영접하고 가시길


그럼 [160301 가로수길 럽(Love)'지수'ㄴ례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