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상의 하나 희생해서 만든 케이스...

원단은 오리지날 맞음...

 

 

 

ㄴ특전사가 탱크를 탈리가 없잖아...

 

 

 

특전사버전으로 만든게 아닌 군복이라 사람들이 사제 아니냐(사제란 오리지날과는 색감이 다름)는 오해가 있어서...

독사복은 특전사말고도 수경사에도 들어가고...그랬던 걸로 알고 있다..수방사 마크 아래 볼펜 꽂이 살짝 보이지?

공군에도 레스큐 CCT대원들이 입은 것도 독사복 원단...디자인은 미군과같은 4포켓 방식...

 

 

 

 

90년대...심지어 2000년대 초까지 지금의 멀티캠만큼이나 독사복 인기가 많았음..

그야말로 대한민국 국군 포스의 상징이기때문에 밀덕들이 대거 참여해서 만들었다던 쉬리에 최민식 포스도 인상깊었음..(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장면도 있지만...)

충정복과 달리 사람들에게 안좋은 인식은 별로 없고...

 

 

 

 

이거 말고도 울나라에 희한한 군복들이 많았다.

요것저것 많이 시험해봤던거 같은 흔적들....

충정복 원단 이용해서 방위복으로 쓰이기도하고...(해병대 방위가 충정복 입고 있는 모습도 있음)

 

 

 

레알 레어템 소장자

 

 

 

 

통합복 초창기(92년)에도 이런 독사복같은 어두운 색감이었는데...

독사복하고 다른 원단임...나염기술이 상당히 조잡해서 검정색 부분이 탈색된 적이 있었음...

90년대부턴 원가절감의 흔적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픽셀이전의 얼룩무늬 전투복을 별로 안좋아한다.

 

군복 많이 만져본 사람이면...

70년대 당시 의류가 주력산업이었던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진 충정복하고 독사복이 얼마나 좋은지 느껴질거야...   

 

 

 

 

아이디어는 스타벅스 2016년 다이어리 케이스에서 나왔고...

참조해서 만든게 탭 케이스임...

 

 

다음엔 노트북 케이스 만들어볼까 생각 중이다.

케이블하고 마우스 수납 주머니 따로 만들어서...

깔끔하게하고 다니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