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증이 있어서 흔들린걸 가려보려고 필터의 힘을 빌림

난 저런 비쥬얼은 마트빵 포장지에만 있는줄 알았어

자르고 열라 알차길래 놀램.. 환상속의 팥빵같았음

크림이 포근하고 구름같음

비위 약해서 크림 잘 못 먹으면 걍 뱉는데 이건 다르더라

팥은 안달았음 근데 난 그게 좋더라

엄마는 국산팥을 쓴거같고 물엿 안들어가고 팥 고유의 맛이 느껴진다고하심

엄마가 빵 맛있다는 말 한거 오랜만에 들어봐서 신기했음

가는데 존나 춥고 길 헤매서 아 내가 이런 똥고생을 하며 빵을 먹어야하는가 싶었는데 그럴 가치가 있었다

강낭콩배기?빵은 지금 안먹을꺼라 사진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