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하디 :
신시내티에서 저랑 제프, 리타 셋이서 더들리 보이즈와 스테이시와 3 대 3 경기를 했어요. 그런데 경기 전의 장면을 찍어야 하는데, 이놈의 제프 자식이 갑자기 어디로 증발해버린겁니다. 경기 내용 짤때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촬영 떄가 되니까 없더라구요. 제프가 어디 갔는지 아무도 몰랐어요. 거기다 이 녀석이 휴대전화도 잃어버려서 통화도 못하고.
어떤 사람들은 제프가 어디 호텔에서 방문 잠구고 약 뒈지고 하고는 뻗어 있는거 아니냐는 사람들도 있었지요. 아무튼 모두가 제프를 찾아다녔어요. 심지어 빈스 회장까지 와서 저한테 묻더라구요.
"이보게, 매트. 자네 동생 어디 있는 지 알고 있는가?"
"저도 모르겠습니다. 답답해 죽겠네요."
"전혀 연락도 없단 말인가?"
"네."
"그것 참 이상한 친구로구만. 갑자기 사라져서 전화 한통 없다니."
"제프가 원래 그래요. 우리하고는 좀 다른 사람입니다."
이 망할 놈의 제프는 경기 직전에나 나타나더군요. 휴대전화 찾으러 갔다고 하더라구요. 사실은 호텔에서 여태까지 잠 퍼질러 자고 있던 거였어요.
제프 하디 :
저녁 여섯시인데 뭐 딱히 할일도 없는것 같고, 그래서 호텔로 돌아갔죠. 근데 갑자기 촬영할 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부랴부랴 왔더니 스테파니가 자기 사무실로 절 부르데요. 자기가 무슨 회장이라도 되는것처럼 재수없게 굴더라구요. 물론 제가 실수했죠. 근데 전 정말 촬영 이야긴 못 들었다니까요.
"어디 갔었어요? 촬영 있는거 몰랐어요?"
"호텔에 갔어요. 휴대전화 택시에 두고 내려서 기사 아저씨가 돌려줄 때까지 기다렸다구요."
마이클 헤이즈가 옆에서 거들더군요.
"그냥은 못 넘어가겠어. 벌금을 물려야겠다."
"마음대로 하세요! 제가 그까짓 몇 푼 때문에 벌벌 떨지 알아요? 참 웃기네, 고작 이런거 가지고 난리법석이라니!"
매트 하디 :
마이클 헤이즈가 화가 엄청 났더라구요. 제프를 앉혀놓고 일장 연설을 했었지요.
"제프, 넌 정말 엄청난 재능을 타고 났어. 그런데 그 재능을 공중에 다 날려버릴 셈이냐?"
제프 하디 :
마이클은 자기가 무슨 제 아버지라도 된것처럼 설교 하더군요.
"신은 너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재능을 줬는데, 그 재능을 레슬링에 쓰지 않겠다고? 그건 신의 뜻을 모욕하는거야."
속으로는 "당신이 뭔데 내 열정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입니까?" 하고 싶더군요.
매트 하디 :
벤전스 직전의 하우스쇼에서 경기가 있었어요. 본래 PPV 직전의 하우스쇼는 본방 리허설이나 마찬가지라서 엄청 중요하빈다. 그런데 제프가 늦어서 불참하게 됬어요. 사실 제프가 PPV 전날 하우스쇼 빠진 게 처음은 아니에요. 노 머시 때도 그랬거든요.
그때 이유가 이래요. 코티먼티라고 제프가 키우는 애완동물이 있어요. 그런데 걔가 철장 밖으로 뛰쳐나가 나무 위에 올라가선 통 안내려온다고 동동거리더니, 그냥 집으로 들어가서 안 나오더라구요.
제프 하디 :
코티먼디가 도망가서 얼마나 놀랐는데요. 하늘이 노래지더라구요. 회사에 전화해서 전화하니까, 수뇌부들이 이렇게 묻더라구요.
"어....그러니까 제프? 음.... 지금까지 한 이야기, 우리에게 한번 더 들려주겠나?"
매트 하디 :
그때는 그때고, 아무튼 PPV 앞두고 탑승구에 도착하니까 제프가 와 있더군요.
"형 내가 좀 늦었지? 티켓 받는게 좀 늦었어."
이어서 선수들이 하나둘씩 도착했지요. 그런데 제프 이 놈은 늦었다고 사과는 커녕 일어나서 인사 한번 안하더라구요. 그냥 가만히 앉아 있던 겁니다. 자긴 잘못한 거 하나 없다는 듯이. 나중에 이야기 들어보니, 다른 선수들이 그것 때문에 엄청 화가 났더라구요.
아무튼 벤전스 당일날이 되었어요. 제프는 저스틴 크래더블하고 같은 방을 썼구요. 경기하러 나오니 저스틴 크래더블이 나와 있더군요.
그런데 맙소사, 제프 이 새끼가 또 안온 겁니다!
"미안하다. 나도 데리고 오려고 했는데, 도저히 막무가내더라. 조금 있다 택시 타고 온데."
제프는 경기 시작 두시간 직전에나 도착했어요. 경기 내용을 짜려고 하는데 글쎼, 아주 정신을 딴데다 팔고 듣는 척도 안하더군요.
팬들은 우리 경기를 브렛 VS 오웬 형제 대결만큼이나 기대했어요. 그 경기야 명승부죠. 그런데 전 배탈 때문에 쓰러지기 직전이었고, 제프 이 놈은 경기를 할 생각이 전혀 없었어요.
당연히 경기야 똥망했죠. 다음 동작을 제가 다 일일히 지시했어요. 제발 좀 꾸물대지 말라고 몇번이나 이야기 했는지.
"제발, 제프! 좀 열심히 하자!"
경기 끝나고 열받아서 제프 가슴을 확 밀어버렸어요.
"야이 새끼야, 너 왜이래? 이게 얼마나 중요한 경기였는지 몰라? 어떻게 한번도 집중을 안해줘, 네가 사람 새끼냐?"
"한 대 쳐! 그냥 한대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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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시발약쟆이새끼;;;
지금은 정말 사람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의식이랄게 없는 인간이네 ㅋㅋㅋ
덥덥이 탈단전이 그나마 사람된거였네 ㅋㅋㅋㅋㅋㅋ
씹극혐이다 진짜 저런새끼 빨던놈들도 노답이다
WWE 말기 싱글로 잘나갈댄 진짜 눈꼽만큼 나아지긴했음, 근데 그와중에도 사고쳐서 징계 먹고 트나로 튀어서 그렇지
인간 쓰레기;; 존시나 급 푸쉬를 준다고 해도 그런거 보면 얘도 참 안될 그릇
ㅁㅊ ㅋㅋㅋ - DCW
이런거 보면 존시나가 진짜 엄청난 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그냥 딱 이미지로만 봤을땐 형이 더 멘탈약해보였는대 ㅋㅋㅋㅋ
책임감 결여 ㅋㅋㅋ
저러고 트나 가서 또다시 약쟁이
이런거 좋다 ㅊㅊ
이새끼는 진짜 멘탈도 병신 마이크웍도 병신 생긴것도 아주 잘생긴것도 아닌데 인기는 역대 최고급이네
어? 요거 지난번에 프갤에서 본건데 다들 기억 못하는고야?
얘 약쩔어서 PPV 나오는 그사건을 TNA 가서 터뜨린게 WWE에겐 천운이지 진짜ㅋㅋ
그냥 타고난 귀차니스트인가
한대 쳐!!!
펑퀴급 근자감이다ㅋㅋㅋ
로똥보단낳음
"네가 사람 새끼냐?" ㅋㅋㅋㅋㅋ
ㅅㅂ; 빨았을 때 이런 놈인줄 알았겠냐
싸스가 노근본 백야드레슬링 출신
맷돼지새끼 케인배디본급 현자였는데 약젶새끼때매 갑자기쓰레기댐
캬 시발 약쟁이새끼 이러니깐 밀어주자하니깐 주변에서 다반대하지ㅋㅋㅋ 멘탈 시발이네ㅋㅋ
생긴건 존나 잘생긴거 맞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멘탈 노답일세
한 대 쳐 ! 그냥 한 대 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맷하디 동생 뒤치닥거리하다가 돌아서 결국 본인도 약빨았지
어후 씨발..;;
개씨발새끼 어릴때부터 팬이었는데 좆같네 이 새끼 티셔츠도 샀었는데
제프는 성실했으면 대성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