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놓고 있을 수 있을것 같다.
마왕 노래를 다시 부르게 된다면 그건 마지막 무대이길 바랐거든
음대도 수미상관을 목적에 두고 선곡했을 가능성이 높고
그게 제일 여운도 깊이 남을 것 같고.
음대가 처음 복면가왕에 나왔던 의도가 가장 잘 드러나는 것 같아서 그림이 제일 괜찮아 보였음
가면 벗고 인터뷰때 굳이 추모의 목적도 있었음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그 목적이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최고의 시나리오가 아닐까..
해서 탈락하더라도 복면가왕에서 노래를 더 못 듣는 아쉬움은 남겠지만
음대를 응원하던 입장에서도 후련한 마음이 더 클것 같음
기록도 세웠겠다
가장 마음 편하게 결과 기다리는 회차가 될듯
그러다 뭐 지하철남처럼 되면 노래 하나 더 들을 수 있으니 그거대로 좋고..
근데 지하철남 된듯
막줄 동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제연임이여?
나도 연승에대한 욕심이 있었지만 마지막을 마왕의 노래로 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만족..멋진놈이라고 생각하고 결과를 받아들이려하는데 지하철남 된 듯ㅋㅋㅋㅋ
지하철남이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막줄ㅋㅋㅋㅋㅋ
남자가 지하철에서 내렸는데 인파에 떠밀려서 강제로 재탑승한 짤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곡 더 부르고 내려와 강제 수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나도 신해철 곡으로 멋진 마무리 ㅇㅇ 하려했는데 아무래도 음대 지하철남 된 듯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시청자한테 마왕노래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하는 의미전달은 될듯. 여전히 무대는 최선을 다해서 잘 했을것이고 탈락한다해도 멋지게 의미있는 무대로 남겨질거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만... 결론은 지하철남 된듯 ㅋ
ㅋㅋ지하철남 근데 좋음ㅋㅋ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관객들에게 은근히 전달했지만 못 알아먹은 관객들이 다시 지하철 안으로 떠밀어 넣은 듯.
본인 의지가 아닌것처럼 뺐으나 음대의 보래 의도일지도?
음대 : (일상으로의 초대 부르며) 내려갈래~ 내려갈래~ / 28대 방청객들 : (고개를 저으며) 안돼 더불러줘 무대로 돌아가~ (음대에게 투표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