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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여성에게 말을 거는 외국인 남성.여성은 어색해 하며 대답하다 이 남성의 친근한 태도에 점점 마음을 엽니다.

같이 나선 커플이 결국 들어간 곳은 한 침실. 몰래 카메라가 돌아가는 가운데 낯 뜨거운 장면이 이어집니다. 이 여성의 얼굴은 

유튜브 영상에 그대로 노출됐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침실까지. 그녀의 엉덩이는 대단해!!!"



"일본 여성은 '피카츄' 한마디면 꼬실 수 있다."



이 영상 밑엔 선정적인 설명과 함께 어떻게 여성을 꼬시는지 가르쳐주겠다는 댓글도 보입니다.



대체 이 남자, 뭐하는 사람일까요?



남자의 이름은 데이비드 본드. 아시아 여성을 꼬신 뒤 성관계를 하는 영상을 몰래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일을 한다고 스스로를 소개합니다. 

영상 중 선정적인 부분은  별도의 '야동' 사이트에서 보라고 유도합니다. 이 '야동' 사이트는 유료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한국도 예외

는 아닙니다. 실제로 홍대에서 여자에게 작업을 거는 영상도 올라와 있고 한국인 여자친구라며 소개하는 영상도 공개돼 있습니다.



본드는 자신의 경험을 자랑스럽게 말하면서아시아 여성을 노골적으로 비하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습니다. 동양 여성을 꼬시는 방법을 

전수하는 유료 웹사이트까지 따로 만들었습니다. 본드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 노출된 아시아 여성 수는 확인된 것만 84명입니다.


피해자가 많은 일본과 중국에선 이 남자를 조심하라는 내용의 TV뉴스가 방영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