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늒비 윾입이 많아졌고, 옛날이랑 카메라계 판도도 많이 달라지고 해서
아침을 여는 카메라 강좌 처음부터 다시 달리면서, 요즘 실정에 맞게 다시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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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 강의 뛸 땐 언제나 카메라 사용의 근본 중 하나, 정확한 노출(사진의 발기, 아니 밝기)을 잡는 방법에 대해서 운을 띄우고 합니다.
조리개, 셔터, 감도 그런거 몰라도 무조건 이걸 시작하고 가지용.
카메라의 기능 중, 정확한 노출을 잡는 가장 유명한 방법은 AEL기능이에요.
AEL버튼이 뭔줄 아시는 갤럼도 계시고, 모르는 갤럼도 계실주리라 믿습니다!
아는 갤럼은 잘 활용하시길 바라고, 모르는 갤럼은 이번에 배워서 잘 활용하시면 제가 뿌듯합니다. 통장잔고는 0이지만 ^^
AEL은 Auto Exposure Lock의 약자에요. 한글로 친절하게 번역해 해주면, 자동 노출(밝기) 잠금입니다.
전 예나 지급이나 Zi젼 친절했음ㅋ
여튼 자동 노출 잠금이 뭐냐...면... 을 이야기하기 전에, 카메라 매카니즘을 간단히 ARAB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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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려는 때, 반셔터를 누르면 초점이 잡히면서 초점 잡힌 부분이 녹색이나 빨간색으로 빛나고 띠릭~ 하는 소리가 들리져?
그 때 자동 내지 반자동류 모드(P,A,S 등)를 했다면 노출이라는 게 잡혀요
The you가 찍으려는 장면의 빛을 측정(측광이라고 해.)해서 카메라는 사진에 필요한 빛을 알맞게 가져오기 위한 셔터 스피트나 조리개 수치를 정합니다.
왜 빛의 양을 측정해서 알맞게 가져오냐고요? 필름(디지털에선 센서)에 순간적으로 빛을 쪼이면, 그 빛의 모양 대로 필름에 사물이 기록이 되거든요. 이게 사진의 기본 원리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길게 쓰자니 본질이 흐려질 것 같아서 걍 패스하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읽으세염. 외우지마세요 수능에 안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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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노출 잠금으로 돌아옵시다.
사진을 찍기 위해 반셔터를 누른 순간 카메라가 측광한 값을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잠그는 기능이에요.
주로 노출차가 많이 나는 프레임에서 한 주요 피사체의 측광값을 중요시하는 촬영에서 많이 쓰여요. (짤방과 같이 배경과 인물(아이)의 밝기 차이가 현저히 심한 경우)
무슨 말인지 실 예로 설명해드릴게요.
- 햇빛이 내리 꽂히는 바닷가 -> 여친(혹은 피규어)을 모래사장에 새워놓고 셐크시 하게 사진을 찍음 -> 푸른 하늘과 하얀 백사장과 파란 바다는 잘 나왔는데 여친이 새까맣게 나옴 - > 해어져!
이런 경험 많죠? 피규어는 해어지자고는 안 하네요^^ 관광지 같은 곳이나 어디 놀러가서 사진을 찍는데 뭔 짓을 해도 사람은 시까맣게, 배경은 깔끔하게 나오는 적, 많죠? 이른 바 역광상태 ㅎㅎㅎ
이 때, 측광모드를 스팟내지 중앙으로 설정(측광 모드에 대해서는 설명서 참조)하고, 찍으시려는 여자나 피규어 얼굴에 반셔터를 잡고~~~ 이 AEL버튼을 누르세요. 바디 설정에 따라 촬영이 끝날 때까지 누르고 있어야 하던지, 아님 한 번 눌러서 온오프 토글을 할 수도 있어요. 이건 소니라면 보급기도 설정 할 수 있는 평범한 기능입니다.(캐논은 500d 이전까진 AEL 기능이 없었던 걸로 ㅋㅋㅋ)
여튼 AEL로 피규어(혹은 여자) 볼따구에 측광한 값을 잠그고 적당히 구도 잡고 초점을 다시 잡던지 꽃휴가 향하는대로 셔터를 누르면~
배경은 좀 많이 밝게 나오고, 여자는 멀쩡히 나오고. (덧붙이면 배경이 밝은 편이 피규어는 화사해서 좋습니다 ㅋ)
기본은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 거에요. 이는 미놀타 x300(수동 필카인데 스팟노출만 있음 ㄷㄷ) 메뉴얼에서 그대로 나오는 사항일만큼 기본 중의 기본이었어요. ㅎㅎ
처음 사진 시작했을 때 이 x300필카로 시작해서, AEL 개념을 이해하는데 노노무라 힘들었는데, 한 번 개념이 정립되면 사진 작업의 효율이 많이 늘어나요. 정적인 사진에서는 굳이 M모드를 안 써도 될 정도로 말이죠.
주의할 점은 ael은 프레임 내의 한 곳을 기준으로 노출을 잡기 때문에, 스팟측광을 해야한다는 거에요. 밑줄 치세요! 측광이 뭔지는 담 시간에 ^^
걍 제가 추천하는 세팅은 이러합니다.
메뉴 뒤지면 ael버튼 설정 같은 게 있어여. 그걸 스팟 / 전환 이런 걸로 바꾸세요. 소니는 다 돼요. 나이컨 콰논은 안 돼. (그러다보니 얘네는 좀 쓰기 번거러워서 안 쓰는 사람들 많아. 콰논 아저씨가 나한테 그거 왜씀? ㅋㅋㅋ 한 적도 있음) 아참, 나이컨은 애당초 측거점마다 스팟측광 연동이 돼서 의미가 없구나^^ 갓니코니코 찬양해!
사용 절차는 이렇습니다. 세팅이 완료 됐다면
A모드나 s모드로 전환한다.
반셔터를 가볍게 눌러서 사진기를 정신차리게 한다.
찍고 자하는 피사체를 가운데로 조준하고 ael 버튼을 한 번 누른다.
구도 맞추고 수동초점이던 자동초점이던 잡고 찍는다.
참 쉽죠잉?
여기서 소니만의 특전 하나 더!
M모드에서 ael을 박으면 조리개 셔터가 맞물려서 움직여요
즉, ael박은 상태에서 조리개 다이얼을 돌리면 셔터가 그에 맞게 조정 된다는 거에요.
남들 m모드에서 세팅 바꿀려고 조리개, 셔터 다이얼 듀얼코어로 생각하면서 돌릴 때 소니 유저는 ael 박고 다이얼 한 쪽만 돌리면 끝!
허버 편함 ㅠㅠ
근데 a58 이후로 간혹 이 기능이 안 되는 소니기종들도 나오고 있고, 현재 미러리스기들은 이게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여튼 연습, 츄라이츄라이!
전 귀찮아서 노출보정 다이얼을 휙 휙...
그냥 스팟측광으로!! 어차피 피규어만 찍을꺼잖아욧
시무룩찡// 전체 배경 빛반사율을 숙지하고 계신다면 그 편이 빠르죠! ㅎㅎ 이 시리즈는 사진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썼어요^^
돈둘찡// 손희 미러리스는 측거점 스팟측광 연동 되나요? 그게 안 되믄 스팟측광으로능 가운데 af측거점만 써야해서 다메욧>.<
빛 반사율은 모르겠고 우리에겐 전자 뷰파가 있잖아요 ^-'=b
크... 카메라 꺼내서 공부하고픈데 ㅠㅠ 직장인은 웁니다 ㅜ
전 가운데만 써서욧!!
시무룩찡// 아! 맞다! 전자뷰파!!! ㅠㅠ 내 기술은 이렇게 퇴물이 되는구나 ㅠㅠ
돈둘찡// 중앙 af만 쓰시다니... 이 분, 깨우친 분 인정합니다
레놀찡// 백수한테 왜 시비세요!? ㅠㅠ
크오 아여강오랜만입니다bbbb - DCW
ㄴ 님도 오랜만이십니다! 즐거운 사진생활 하고 계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