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좀 나면 포틀랜드 여행기라도 써보고 싶은데시간도 없고 자꾸 이미 쉬야로 빠져나간 맥주생각만 나네요
개털 양조장의 핵심 맥쥬라고 할수있는 아담 시리즈
제가 포틀랜드 여행계획을 잡게 된 이유가 아담 프롬 더 우드 때문이었습니다. 암튼 그래서 아담은 실컨 마심
아담 탭, 아담 프롬더스톤(공구리 ㅎ) 아담프롬더우드 병 빈티지(2015 14 11) , 아담 빈티지 (배치 78, 7).. 지금보니 아담 라이배럴을 안마셔봤네요 뭐 아무래도 좋나
그래서 제 취향순서대로 늘어놔보면
체리아담은 제끼고 큰틀에선
빈티지 아담(일반)>>>>>>>>우드 >>>>> 일반(프롬더스뎅?) >>>>>>>넘사벽>>>>>>>>>>>>>>>프롬더공구리 뻑 개쒯
빈티지는 배치 78이 2009년, 배치 7이 1995년(양조장 3년차 ㅎ)인데 오래 묵을수록 향, 질감이 부드러워지고 각자 따로 느껴지던 맛이 하나로 뭉치는 느낌. 솔직히 78이 7보다 좋았음 배치7이 50불짜리지만 배치78 승.
그래서 집에 있는 아담은 많이 묵혀도 5~10년사이에 마시는게 딱 좋을거 같습니다.
아담 얘기만 하는데도 여행간 추억이 떠올라서 기분이 좋네요 사전투표도 했겠다 수욜날 사진보며 글로 정리좀 해봐야겠습니다.
전 핵맥알못일때 아담 우드랑 체리아담을 먹어봐서 땅을치고 후회합니다 ...
맥알못의 질문하나 저게 어느장르에 속하나여??
마시고싶다 ...
올드에일 첫경험이 아담인데.. 체리는 거르구요. 장르는 올드에일입니다. 진짜 요기 가려고 포틀랜드 가도 될정도라 또 가고싶어요
20년 넘은게 50불이면 괜찮네여 가고 싶당
사실 20년 된 맥주가 아직까지도 있다는게 신기하고 당장 내년에 없어질수도 있다, 여행와서 안마시고 돌아가면 후회할거같다 싶어서 마셔봤는데 솔직히 너무 부드러워서 실망했어요 ㅎㅎ 그래도 50불값어치는 충분히함
우드 작병 하나 가져온거 기대중임니다.. 스톤도 탭으로 마셔봤긴 했는데 ㅇㅁㅇ.. - DCW
20년 묵은게 50불이면 양반이네여 게다가 나눠먹을 사람도 있고 ㅎ
개털은 맛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