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매 이전 기승전 좆소리티, 로똥에서 탈피한 개연성 있는 오프닝과 혜자 부킹
시기적절한 태그팀 토너먼트의 시행과 SAWFT의 성공적인 메인 무대 연착륙
우수한 기량의 선수들이 경기를 위한 충분한 서사와 시간을 배정받음
잘 짜여진 합으로 구성된 우먼즈 디비전 경기
신통방통한 매치업으로 과거의 로만 vs 먹이들 구도에서 로만의 역반응이 타 레슬러들에게 수혜로 주어지고 로만은 나름대로의 캐릭터를 재정립하는 선순환 구조 형성
이밖에 앤더슨 & 갤로우즈의 데뷔도 있었고, (향후 어떻게 쓰일지는 조금 더 봐야겠지만)
미즈와 마리즈의 세그먼트도 좋았고
세자로도 복귀 이후에 어정쩡하게 끼이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역할을 배정받는 느낌이라 좋았고
무엇보다 이전에 비해 쇼의 비중이 한 두 명의 선수들에게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선수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입체적으로 활용되어서 좋았음.
러 메인이벤트의 태그팀 매치를 재밌게 본 것이 얼마만인지 기억도 못하겠다..
진심 혜자 러 본지가 얼마만이냐 ... 눈물이 다 나네 ...
근데 라이더는 왜 증발했냐?
정리 제대로 했네. 솔직히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딘앰창 vs 제리배 대립도 괜춘했다
ㅋㅋ 라이더 그와중에 증발
짱구랑 제리코 입터는 세그먼트도 재밌었는데
굿
로만 다행
진짜 간만에 재밌는 뤄였다 만족스럽다
갓에제
각본진 정신차린듯
라이더만 불쌍하고 모든게 ㅇㅋ
로만 저 바지좀 어떻게 안되냐
라이더가 묻힌게 아니라 때를보고잇는것 같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