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위스키 추천좀 해달라고 글 몇번 올린 해외체류중인 학생 위린입니다.,
이번에 잠깐 근처로 해외여행 가서 면세로 술을 좀 사서 자랑좀 하려고 왔습니다.
다마신거:달모어,올드펄트니,크라이겔리치,보모어,크래건모어
마시는중:벤로막,아녹,부나하벤,라프로익
안딴거:글렌퀸타,아드벡 vreckan뭐시기
달모어는 좀 실망스러웠다. 비싼편인데 왠지 달모어만 먹으면 맛과 향이 잘 안느껴지고 알콜맛만 났다.
오드펄트니는 싼맛에 샀으므로 그가격엔 만족한 편이고 크라이겔리치가 제일 달달했다.
보모어로 가볍게 아일라에 입문하려다 보모어 30%는 거의 억지로 마시다 눈을 뜨고 피트충이 되었다
크래건모어는 그냥저냥.... 조금 싸니까 먹어볼만은 했다
피트충이 된 이후로는 라프로익을 도전하였고 강렬하고 묵직한 향에 적응되어 잘 마시고 있다.
아녹 피트랜드도 그래서 샀는데 맛은 좋은데 가성비는 라프로익만 못한듯...
지금 면세점에서 모렌지,아드벡,벤로막,부나하벤을 사서 벤로막 부나하벤을 땄는데
벤로막은 첫맛은 아주 좋으나 중간부터 왠지모르게 강렬하게 날뛰는 향이 좀 부담스럽다
그에반해 부나하벤은 아일라답지않게 피트하면서도 아주 향긋하고 달다.
원래는 모렌지말고 라가불린 디스틸러리를 사려했으나 돌아오는 길에 보니 다 팔려서 모렌지를 잡았다...
한국에 없는 술 위주로 마시려했는데 사다보니 주갤눈팅으로 익숙해진걸 잡게됐다.
이번에 지갑 타격이 거의 30가까이 나갔기때문에 학생인지라 귀국전에 더 살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더 산다면
글렌고인이나 아버펠디? 아벨로? 아마 그걸 살거같다.
어차피 살거면 그냥 돈 몇천원 더 주고 아드벡 은색이랑 모렌지 비싼걸 살 걸 그랬다....
그리고 추가사진은 면세주류 찍은겁니다.
저번에 추천해달라고 그랬더니 위잘알 형님들이 아드벡 라가불린 라프로익 보모어등 너무 강한 아일라 위주로 추천해주더니만....
덕분에 보모어에서 고생 좀 했습니다. 허나 강렬한 피트도 향긋하고 가벼운 향도 두종류 위스키 다 맛있네요.
다음에 위스키 입문자에겐 제발 아일라는 추천하지 말아주세요... 아일라 입문은 보모어나 부나하벤으로!
아 그리고 잘 찾으면 우리나라에도 싸고 좋은 위스키가 수입되지만 술이 비싼 나라더라도 위스키만큼은 우리나라가 창렬인듯..... ipa도 그렇고....
햐 술마시기좋네요. 한국은 저렇게 화려한 입문은 상상도 못하지....한두병 두고 열심히 빠는게 한국식 입문ㅋㅋ
크라이겔라키 드세여
크겔은 23 을 마셔봐야한다 .
기릐 12y 48% 츄라이
;;; 개쩌냉 개추
크겔23은 아무리 뒤져봐도 안보이네요. 기릐는 뭔가요??? 사실 제가 학생인지라 돈이 충분하지 못해서 12년 근처 위주로 어린애들만 맛보는 중이에요 지갑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브랜드별로만 먹어보려구요
참고로 이번에 면세로 산건 다 1리터고 나머진 다 700입니다. 대부분 가격은 5만원에서 8만원 사이구요
크라이겔라쉬23 못구해 구할생각안하는게좋음
Glengarioch 12y
저기 어느나라 면세점이에여 종류가 우왕
아 sek이니깐 스웨덴이겠구나 가격참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