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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알바자리...

주말알바인데 아침 7시~오후 4시

너무 힘들어서 10개월 찍고 이틀전 일요일을 마지막으로 그만둠

매장 규모는 '최소' 일반적으로 지하철의 편의점보다 4배 이상....

사진에는 잘 안나왔지만 기둥 뒤에 가축들이 사료먹고 똥오줌 버리고 간 곳이랑

밖에 테라스에 가축들 방목하는 테이블이 8개 있음

테이블당 의자 4개 실내에는 의자 7개

로또도 하는데 토요일은 진짜 씨빨 개 씹비바마너어자

나잇값 못하는 저글링새끼들이 밬밬거리면서 몰려옴

그와중에 로또용지 30장가량 가져와서 로또줄은 로또줄댜로 밀리고
계산 줄은 계산줄댜로 밀리게 만드는 양심없는새끼도 있음

그래도 돈은 벌어야 하니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꾸준히 하고

사장님도 내가 원할 때(그래봤자 10개월 중 2번뿐이지만)쉴 수 있게 해 주고

설날이랑 추석 때 몇만원씩 하는 명절 선물세트도 주심

폐기 안나와서 먹을꺼 없을 땐 그냥 판매하는 물건중 먹고싶은거 꺼내 먹으라고도 하심
개인적으로 판매하는 물건은 먹기가 양심적으로 꺼려져서 먹은적은 없지만

원래부터 금요일 밤마다 구와아아앍내일 알바 끄우어어아어어러럴 하면서 몸부림을 쳤지만
그렇게 10개월 버티고

안그래도 그만둘까 크게 생각하던 찰나에

새로 들어온 내 전타임 알바가 항상 매장을 개판으로 하고가서 결국 그만두겠더고 했음

내가 따지니까 조금 나아지나 싶더니 다음날 또 개판되어있길레 또 따지니까

다음번에 오니까 아예 사장님이 교대하기 전에 사장님이 청소를 하고계심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알바는 카운터에서 폰질....

그래도 매장 규모도 크고 자리도 사람 존나 많이오는데 시급은 최저로 주니까
알바구하기가 힘든 조건을 두루 갖춰서 그 알바 짜르진 않더라

나중에는 새 알바가 사장님한테 내 나이를 물어본건지 이새끼가 나한테 반말을 해댐 ㅋㅋㅋㅋㅋ

나중에 사장님한테 물어보니까 겨우 1살차이...

씨발 좆같은새끼의 업적은 계속 이어지는데 정산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나 이제 가도 돼?'
이딴소리나 지껄이고

과자뻐진것좀 채워주시길
- > 창고에 없는것들만 빠졌다

밖에 테이블좀 닦아주시길
-> 닦을것이 없다
(난 확인을 못해서 아 ㄱㅊ은가보다 해서 알바 보내고 직접 확인하니 시발 가축들이 먹고 안치운게 그대로 있음 ㅋㅋㅋㅋ)

라면 빠진것들좀 채워달라
- > 이던 채우더라.....
인줄 알았는데 창고 왔다갔다 하는 시늉만 하고 확인해보니 별로 안채워졌음 하아 씨팔

사장님이랑 대화 하면서 한 3주 전에 그만두겠다 말 하고

사장님은 나한테 요구한 바는

2주동안 쉴건지.아니면 2주 후에 알바를 다시 할것인지 생각 해 달라,
그래야 새 알바를 구할지, 나를 계속 쓸 지 결정할 수 있다

알바를 시간 조정을 하거나 쉬고싶은 날은 말하면 쉴 수 있게 해 주겠다.....
이때까진 월급에 대한 말은 안하더라

그리고 시간 좀 더 지나서 얘기하니까
내 노동력이 잃기는 아까웠던건지

' 일단 2주 쉬도록 하자,그 후에 얘기 해 보는것이 어떻겠느냐'
로 바뀜5

그리고 이 때부터 월급에 대한 불만이 있는것이 아니느냐
물어보셨는데 난 그냥 매장이 너무 넓어서 힘들다고만 말함

마지막날에는 월급에 대한걸 내가 털어놓음
한달에 필요한 금액을 계산 해 보니 사장님이 야간알바들한테 주시는 월금보다 많더라~라고 말함
(계산은 크게잡아서 6670원 나옴)

참고로 사장이 야간에 주는 금액이 6500인데
사실 야간은 법적으로 1.5배를 줘야해서 알바 모집에는 상의 후 결정이라 적혀있음

그러더니 사장님이 6500원까진 줄 수 있다고 하시더라

월급 올려받으면 한달에 약 2.4만원, rg하나값 더 벌 수 있음

그래서 난 사장님헌테 어차피 이것도 돈버는 일인데 사장님 입장에서도 새 알바를 구하시는쪽이 더 이득이 아니냐 말 하니까
월급을 올려서 도 고용 할 가치가 있다고....

결국 2주 후에 연락을 줄테니 그 때 결정 해 달라고 하면서 중간에 밥 사줄테니 한번 만나자고 하심

나 일 그만둔다고 사모님이랑 연락하는거 나 바꿔주고...

매장 오픈 한 2주 후부터 내가 일하기 시작했는데

내가 막 왔을적에는 알바가 없어서 사장님이랑 사모님이랑 번갈아 가면서 힘들게 일하셔가지고
나랑 사모님도 자주 만났었음

집도 차로 한시간인가 두시간거리,멀게 살으셔서 두분이서 매장 창고에서 주무셨던적도 있음,
나중에는 매장 주변으로 이사오셨지만

알바를 그만두긴 했지만 언제까지고 엄마 밑에서 밥만 축낼 구 없으니 편의점 작은곳을 알아볼 생각....

통장에 70만원가량 남아있었는데

학원비 원래 엄마가 6개월분씩 내주던거 이번달은 내 돈으로 46만원 결제하고
어제 앙미 결제한거 133.44달러인가 빠져나가서 5만원도 안남았을듯....

월급이 13일 들어오는데 그날 공휴일이라서인지 13일이나 15일 그쯤 보내주신다 카더라

나중에 알게된건데 새로 온 알바가 시금 6800을 받는다더라...
이 씨발 좆같은 새끼는 돈도 존나 쳐 받아먹으면서 일도 존나 안하고 씨발 존나 좆같은새끼 씨발....

첫날 만났을 때 매장 상태 눈치 채고 와이파이 비밀번호 알냐고 할 때 알려주지 말껄 좆같은새끼....





여기까지 읽어준 성님이 있으련지 모르겠지만 징징글 훑어봐주기라도 해서 고마어 ㅠㅠㅠ

나도 이제 폐인짓 그만하고 등산도 좀 하면서 운동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