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음 랩 - 현재 연인이 떠난 암울한 상태)

너에게 모든걸 뺏겨 버렸던 마음이 
다시 내게 돌아오는 걸 느꼈지 
너는 언제까지나 나만의 나의 연인이라 
믿어왔던 내 생각은 틀리고 말았어 
변해버린 건 필요가 없어 
이제는 너를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나에겐 항상 시선을 멈췄던

(랩음보다 올라감 - 과거 떠올리기 시작)

예전의 네 모습과 나를 바라보던 네 미소와 
너만의 목소리 모든 게 
그리워진 거야 지금 나에겐

(맑은 소년 목소리 - 행복했던 시절 추억)

너를 볼 때마다 내겐 
가슴이 떨리는 그 느낌이 있었지 
난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예이예이예이예이예
나 홀로 있을 때 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거야 
예이예이예이예이예

(서서히 다크해져감 - 다시 현실 자각 시작)

부풀은 내 마음속엔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의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애드립나오고 미쳐가기 시작 - 현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음)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널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난 그냥 이대로 언젠간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난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흑화 - 원망이 집착으로 변함. 왜그리모르지?)

너에게 많은걸 바라는 게 아니지 
그 전 때처럼 바로 그 때처럼 말이야 
정성이 가득히 있었지 
언제나 나를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었지 
이제는 전화를 네게 거는 것 마저 
난 이제 모두가 두려워졌어 
넌 아닌 척 하고는 있지만 
너의 목소리가 너무도 차갑지 
난 이제 알 수가 있어 
너도 많이 아파하고 있었다는 것만을 
너의 진실을 숨기지마 
왜 그리 모르지? 

(1절과 똑같은 부분인데 더이상 소년목소리 아님 - 마지막 절규 샤우팅)

너를 볼 때마다 내겐 
가슴이 떨리는 그 느낌이 있었지 
난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예이예이예이예이예
나 홀로 있을 때 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거야 
예이예이예이예이예
예이예이예이예이예
예이예이예이예이예

부풀은 내 마음속엔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의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미침의 정점 - 네가 돌아올 때까지 이렇게 기다릴거라 다짐)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널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난 그냥 이대로 언젠간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난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이렇게 떠나가버릴 
너를 보려 한 것이 아니야
하지만 나는 기다려 
네가 돌아올 날까지 
이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