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시간도 좀 있고 해서 피낭시에를 만들어봄
조명이 거지같은거 양해해줘~
우선 재료로는
계란 흰자 3 알
아몬드가로 1/2 컵
밀가루 3 큰 수저
버터 6 큰 수저
설탕 1/2컵
소금 1/8 작은 수저 (까먹고 안 넣음)
아몬드 액 1/4 작은 수저 (내가 찾은 레시피에서는 바닐라 액을 넣었지만 난 아몬드 향을 더 느끼고 싶어서...)
우선 버터를 녹이고 살짝 그을리자
흰자에 설탕을 녹여줘
아몬드 가루, 밀가루, 아몬드 액 섞어주자
그을린 버터를 채에 3번정도 걸러줘 한번~
두번~
세번~
반죽에 잘 섞어줘
짜자잔~
인제 틀에 버터를 발라주고
틀에 부어부어~ 굉장히 묽드라...
판위에 옮기고 아몬드 하나씩 박아주자~
섭씨 400도 화씨 200-205도 에서 15-18분정도 구워주자!
기다리는 동안 반죽이 남았으니 팬에 구워봄 아몬드 갈은거랑 오렌지 껍질 좀 넣어봄! 혹시 크레페처럼 될까 내심 기대했는데...
테두리가 좀 딱딱해져서 꺼내보니...
바닥이 좀 탔드라 ㅠㅠ 안탄부분은 넘나 맛있더라 바삭바삭 쫄깃쫄깃!
짜잔 다 구워짐!
마치 금덩이 같이 생겼다고 해서 피낭시에 (Financier) 라고 불리는데 내껀 틀이 너무 작아서 금덩이는 아니고 금조각정도...;;;;
그래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맛나다! 머핀 틀을 사용해봐야겠어...
피낭시에 단면!
이건 좀 너무 작아... 길이가 새끼손가락만도 못하니 한입쿠키가 돼버림.
아무튼 다마네기 추천으로 처음으로 피낭시에를 만들고 먹어봤는데 맛은 좋더라! 다음번엔 오렌지 껍질 갈아 넣어볼라고 더 맛있어질듯!
모두들 읽어줘서 고마워~
오늘의 설거지!
헉 정말 맛있을듯
맛있다얌
개추머거
어디살아오 부러워오
먼맛인진모르겟어도 맛잇겟다
외국에는 저 하얀포장에 빨간글시있는 버터를 많이쓰던데 저거뭐임??
ㄴ 나 미국사는데 주로 다 저렇게 생겼오!
맛나겠당.. - 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