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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허리케인~!!!


엄청난 푸쉬를 받던 선수는 아니였지만

뛰어난 실력과

개그피스

어린아이들에게 가면을 선물하는등의 선역 이미지를

두루 가지고 있어

많은 인기를 얻음


게다가 오스틴 더락 같은 거물급과 경기를 해도

명경기를 만들어냄


케인,로지 등과 태그팀을 만들어

많은 활약을 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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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십년전인가

커트앵글 더락 파괴의 형제 하디형제 더들리보이즈 등등

국내에서 레슬링이 한창 잘나갈때조차

난 허리케인을 좋아했었음


스맥다운 게임을 할때

허리케인만 키울정도..


보통 초크슬램하면

언더테이커 케인 을 떠올리는데

나한텐 허리케인의 초크슬램이 진퉁이었음


뭔가 위기에 몰린 히어로가

최후로 쓰는 필살기의 느낌이 있어

감정이입이 장난 아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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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더락이라는 레슬링 역사에 남을

슈퍼스타를

대등한 경기끝에

오스틴의 난입덕으로

롤업으로 승리


더락한테 초크슬램 먹이고

자기도 팅겨져 나갈때의 그 다이나믹함이 너무 멋졌고

지금도 내인생 최고의 경기로 손꼽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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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스테이시와 꾸렸던 태그팀도

진짜 역대급 태그팀 이었다 생각함.


솔직히 이정도 매력을 가진 선수를

아직까지 만나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


암튼 허리케인은

지금도 나에게 최고의 레슬링선수로 기억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