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허리케인~!!!
엄청난 푸쉬를 받던 선수는 아니였지만
뛰어난 실력과
개그피스
어린아이들에게 가면을 선물하는등의 선역 이미지를
두루 가지고 있어
많은 인기를 얻음
게다가 오스틴 더락 같은 거물급과 경기를 해도
명경기를 만들어냄
케인,로지 등과 태그팀을 만들어
많은 활약을 하기도 함
한 십년전인가
커트앵글 더락 파괴의 형제 하디형제 더들리보이즈 등등
국내에서 레슬링이 한창 잘나갈때조차
난 허리케인을 좋아했었음
스맥다운 게임을 할때
허리케인만 키울정도..
보통 초크슬램하면
언더테이커 케인 을 떠올리는데
나한텐 허리케인의 초크슬램이 진퉁이었음
뭔가 위기에 몰린 히어로가
최후로 쓰는 필살기의 느낌이 있어
감정이입이 장난 아니게 됨
거기에 더락이라는 레슬링 역사에 남을
슈퍼스타를
대등한 경기끝에
오스틴의 난입덕으로
롤업으로 승리
더락한테 초크슬램 먹이고
자기도 팅겨져 나갈때의 그 다이나믹함이 너무 멋졌고
지금도 내인생 최고의 경기로 손꼽고 있음
로지 스테이시와 꾸렸던 태그팀도
진짜 역대급 태그팀 이었다 생각함.
솔직히 이정도 매력을 가진 선수를
아직까지 만나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
암튼 허리케인은
지금도 나에게 최고의 레슬링선수로 기억되고 있음.
부상제조기였다는 사실은 잘 모르시는듯..
테마곡이 좋음
더락하고 했던 세그먼트는 아직도 기억난다
트나에서 경기뛸까?뛸까?하며 간보고 있드라ㅋ
03 애프터매니아 로우에서 삼치랑 경기한거 꿀잼 - Give me Choa
로지랑 같이 SHIT으로 잘나가다가 뜬금없이 랜스 케이드 & 트레버 머독한테 스쿼시로 개처발리고 나락.. 나중에 가면 벗고 그레고리 헬름즈 되고나서 그나마 다시 좀 떴지
이때당시 샤이닝위자드 너무 지 좆대로 쓴다고 까이기도했는데 난 허리케인표 샤이닝위자드가 너무 멋있더라
초크슬램도 키가 작다보니 접수하는 사람들이 짜증 많이 냈다고..
허리케인 기믹버리고 그레고리 헴즈로 갈아탔을때도 크루저챔 장기집권함
난 wcw때 쓰리카운트 탈퇴하고 슈가셰인헬름때가 제일 간지났었는데
나도 젤 좋아함 스맥5할때 생성선수 샤이닝 위저드는 꼭 넣고 그랬음
카트리나로 허리케인 닉네임 못쓰게됨 ㅋㅋ
Super Hero In Training 이름지은새낀 진짜 상줘야된다
그레고리햄즈시절때 기억난다
나도 이넘 좋아했다...
저장면은 초크슬램아니고 락바텀 따라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