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는데 부갤의 민도 대부분이


흙수저, 학식충, 일베충, 변두리떡방으로 보인다.


있는 사람들 보기가 배아파서 악다구니만 남은 모습이 보였다.


그래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바로 볼 생각을 하고


기회도 한번 기다려 볼 생각을 해보는게 낫지 않냐?


총선에서 여소야대 됐다는 이유로 부동산 시장 폭락은 없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인 선진국이 전부 저성장이고 저금리 시대를 맞아 


투자처가 제한되면 유동자금 몰리는데는 정해져있다.


시장 경제를 채택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무리 정부 개입을 늘려봐야 한계가 있고 


정책으로는 오르고 내리는 시기를 억지로 인위적 조정할 뿐 


결국에는 시장과 세계적인 흐름대로 움직이는거야.


증시만 봐도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냐?


정치권 혹은 정책으로 암만 기를 써봐야 외국발 이슈 한방에 훅 나가 떨어진다.


이런 환경을 이해하지 못하면 정치를 맹신하게 되고 


그들이 양산하는 대립적 정치 프레임에 갇혀


세뇌 당한 사이비 종교인이랑 다를 바가 없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매수나 매도는 눈치와 타이밍이 생명인거다.




부동산 정책으로도 재산세나 보유세같이 가진자를 대상으로 세금은 당연히 올리겠지.


재벌개혁, 연금개혁, 최저시급 인상 같이 시대 흐름상 필요한 정책도 강행 할거다.


어떻게든 하위 계층이 노예 인생에 불만 없게 하려면 먹고 살게는 해줘야 되니까. 


이건 여당과 야당이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기본으로 하듯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득권이 영원히 생존하기 위한 절대적 필요 수단이다.


미래에 일본식으로 가느냐, 아니면 스웨덴이나 독일식으로 가느냐의 길에서


지금 우리나라가 당장 맞닥뜨린 문제이기도 하고.


우리나라가 아직 선진국이 아니라 졸부들 사이에 공감대 형성이 안되고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데 


자본주의의 꽃 미국 상류층들 자발적 증세나 기부 금액 클라스 같이 기본 마인드 봐라.


지들은 100% 좋아서 희희낙낙 내겠냐? 


돈이 돈 버는 시스템이 장기간 유지된 노하우가 축적된 결과물이지.


우리나라 일부 재벌 3~4세들이 요즘 실시간으로 선민 사상 가진 티를 심하게 내며 걸리는데


한국 경제를 주무르는 글로벌 기업의 차기 리더들 마인드가 이렇다.


삼성만큼 이미지 관리를 잘하면 왕처럼 군림할 기간이 길어질텐데. 


지금도 왕이라고 생각할테니 졸부에다가 굉장히 1차원적으로 살고 있는게 현실이다.


하지만 이들도 망하거나 변하거나 흐름을 타게 될 것이다. 




암튼 기득권의 세금이 늘면 월세 가격은 자동 상승이라 집없는 세입자들은 죽어나고 밀려난다.


전혀 이질감 느껴지지 않게 선진국 월세 시세로 슬슬 따라 가는거지.


누누히 말하지만 세금 내기 싫은 부자들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가 짓는 뉴스테이 월세로 들어갈려고 할꺼다.


연금 타먹는 늙은이들은 자연환경 좋고 강남접근성 좋은 실버타운형 아파트로 몰릴거고.


어짜피 월세로 가는게 흐름이고 세금 올리는 것도 흐름인거야.


브랜드 아파트 인기도 흐름이고 강남권 재건축도 흐름이고. 


강남권 재건축은 30년 만에 온 기회기 때문에 이것도 틀어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초과이익환수제가 더 유예될지 절세하거나 남기는 각을 보는게 포인트고.


1기 신도시는 대형 평형 반으로 쪼개개 해줄려고 심폐소생술 할려고 하지?


비싼동네는 비싸게, 싼동네는 싸게, 없으면 외곽으로.


치안과 보안, 환경과 건강, 문화와 복지, 편의시설과 인프라, 연금 타먹는 부자 노인들.


정책은 단지 억지로 조정할 뿐 수요와 공급, 인구구조, 세계 경기 등 흐름대로 따라간다.




부갤 민도 자체가 낮아서 감이 잘 안오겠지만


정치판에서 서민을 위하느니 어쩌느니 그딴 개소리 믿는 사람 있냐?


정치는 4년간 뱃지 달기 위한 자리싸움이야.


카메라 비출 때랑 국회 안에서나 서로 싸우는거처럼 보이지만


밖에서 밥먹고 술먹으면 여당 야당 할거 없이 다 웃으면서 형동생, 선후배 한다.


광역 선거구일수록 유명하면 무조건 당선될만큼


그냥 현재는 지역 기반에 인기투표하듯 이미지로 먹고 사는건데 


연예인 걱정이나 정치인 믿는게 젤 한심한 일이야.


자기 신념이나 정책이 아니고 공천이나 당선을 위해 당을 수시로 바꾸는건 기본이니까.


가식을 쓰고 매일을 사는 깡이 있어야 정치판에도 뛰어드는거지만.


강남 서초만 새누리 장악이고 그중에서 강남을만 더민주라고 차이는 없다.


더민주가 수도권을 다 먹었다고 민도 탓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단지 안철수가 신선하게 정치판을 다시 짤 가능성이 생겼다는 변수가 등장했다.


안철수도 흐름에 맞다면 시대가 만드는 영웅에 간택될 확률도 있다.




어쨌든 정치인이나 권력자도 운빨이 맞아서 시대를 잘 타고 나야 


아무것도 안했는데 경제 성장률이 10%가 될수도


개고생하고 피를 토하는데 마이너스 성장이 될수도 있는거다.


이 어쩔 수 없는 저성장 시대에 먹고 살 수는 있게 나라를 살려낼


머리 좋고 비상한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생각해보면 당연하지만 살다보면 사람 인생사가 마음대로 되냐?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고 그냥 살아지는대로 따라가는거지.


그냥 하필 이러한 시대에 흙수저로 태어난 자신이 


참 운빨 없는거라고, 팔자 더럽다고 생각하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