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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하는 가수가 중저음, 허스키보이스 인지라...
복가 나오기 전 까지만 해도 음대는 높게 지르는 것만 잘하고 저음, 감성은 약하다고 나도 모르게 편견을 갖고 있었음.

나가2때도 한추 말고는 그닥 인상깊게 본 무대도 없었지.


그런데 복가 보고나서 생각이 바뀜!

고음만 잘 하는 가수가 아니라 고음도 잘 하는 가수 였구나...감성이 부족하다고 느낀 것도 결국엔 내가 편견으로서 눈과 귀를 막아버렸기 때문이었구나.

무엇보다 개구진 소년 목소리, 미성 목소리도 매력이 넘치는 보이스가 될 수 있다는 걸 음대를 통해 처음 깨달았음.

From DC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