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마키 생일이잖아? 그래서 토마토 소스랑 집에 있는 고기랑 같이 볶아봤다.
재료는 이마트에서 산 토마토 소스, 비엔나 쏘시지, 삼겹살, 국산 다진마늘 그리고 후추
그냥 토마토 소스에만 구우면 달 거 같아서 마늘이랑 후추도 준비함.
일단 삼겹살을 좀 굽고
비엔나 쏘시지 넣은 다음에 토마토 소스를 존나 뿌림
그러고 다진마늘이랑 후추 촵촵 넣은 다음에 존나 볶았다.
저렇게 볶으니까 삼겹살 기름 존나 튀더라. 팔 너무 아팠음.
그렇게 존나 볶으니까 완성했다.
밥이랑 같이 먹으니까 밥 한 그릇이 뚝딱 넘어간다.
맛은 파스타에 껴있는 고기 먹는 맛임. 마늘이랑 후추 넣어도 토마토 소스가 너무 강렬해서 토마토 소스 맛 밖에 안나더라.
이렇게 만들어서 먹고 나니까 뭔가 아쉬워서 뭐만들지 생각해봤는데
토마토 요리는 마키 생각하면서 만든거고 나한테 우소베리가 있잖아. 그래서 솔겜조 채우려고 초콜릿 퐁듀 만들려고 시도해봤다
초콜릿을 가지고 와서
물이랑 같이 끓이면 초콜릿이 찐덕찐덕하게 녹아서 초코퐁듀가 되가지고 빵에다 발라먹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핫초코가 되버렸다.
그것도 우유가 아니라 물에다 녹여서 존나 맹맛임.
에라이 씨발.
개추 드립니다
이미와칸나이
타이밍ㅋㅋ
퍄 ㄱㅊ
물에다 타는 멍청이가 어딨냐 ㅋㅋㅋㅋㅋ
초콜렛 퐁듀는 그냥 초콜렛만 녹여야함....보통 중탕으로 ∩(^ω ^ ω^)⊃
요알못
이미와칸 오라!
초콜렛을 물이랑 같이 끓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드립니다 아 진짜 많이웃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