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트나 망해라 뭐,이딴 글은 절대 아니고..
난 트나든,루언이든,로흐든 조금이나마 덥덥이 대안이 될 가능성이 1%라도 있는 단체가 멸망하거나 덥덥이가 먹는 건 정말정말 싫거등.
근데,다들 알다시피 임대료 못내서 옆 웨어하우스로 사무실를 옮겼다는 건 주주만 판다에너지이지 사실상 판다돈은 전혀 못쓰는 거 같거등.
한 2~3년전부터 트나 돈이 쪼달린다는 소식 첨 들었을 때 이해가 안된게 판다에너지 재산가치가 빈스 재산가치는 쉽게 좆발라버릴 수준인데
걔네 수준에 코 묻은 돈 밖에 안될 쓰임새가 트나 운영비건만 임금체불 건이 터진다는 건
적어도 제럿에게 인수했던 년도만 빼곤 트나는 온전히 딕시 개인 자산으로만 돌아가고 있다는 거지..
내가 말한 팔려야 된다는 말은 적어도 이젠 대주주가 딕시가 되면 안된다는 말임.
최근 소식들 보니까 올초부터 투자자나 파트너쉽 계약 여기저기 전세계 돌며 찾아다니고 있고 또 실제로 계약을 맺고 있긴한데
최근 모자란 투자금 전액 채우는 조건으로 스토리라인 권한을 받고 싶어하는 투자자가 나왔다고 들었거든.
근데 그걸 딕시측에서 정색을 하며 거부하고 있고........
그건 트나의 상품성과 잠재성을 다른 기업들이 관심을 아직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실제로 현재 pop tv에서 방송되는 트나 시청층이
평균 220,000~330,000을 왔다갔다 하는 수준인데 이게 pop tv에선 대만족 수준이라 재방송 시간대마저도 새벽녘에 방송되던 걸
토요일 오전11시로 시간대 변경해서 만약 재방송 시청자도 쏠쏠하면 새로운 tv쇼 시간대 편성까지 긍정적으로 염두한다는 소리도 나오드라구.
이건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긴데 2010년도쯤에 스포츠 건강식품 판매로 유명한 제너럴 뉴트리션 센터에서 트나를 인수하려다
딕시가 방어해서 물러났던 적도 있었음.....
난 딕시가 이젠 이렇게까지 돈에 쪼들려 베터랑들 연이어 떠나보내는 파국까지 치달았는데도
온갖 딜들 속에서 주식을 방어하며 트나에 집착을 가지는 게 이젠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인데...
이제 좀 딕시가 트나를 정 내주기 싫다면 적어도 공동주주 정도는 인정해서 일정 부분 권한을 내려 놓음 좋겠다...;;;
좀만 더하면 될것같은데 이생각하고있겠지
이왕이면 여러단체 보면 재밌잖아 그래서 나도 망하는 건 아니라고 봄
00년대 중반 트나는 어디가고 이렇게 된거냐
딕시는 그냥 능력이 없다고 봐야될듯
근데 트나는 솔직히 딕시년이 다 말아먹고 알짜배기들 다 빠져나가서 이미 개씨발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