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뮤즈파이널라이브 추첨 올 재기한이후 이대로 가만히있을수는없다는 생각으로 덜컥 일본으로 날아가 주사위던졌던 갤러야
내가 왜 이렇게까지 라이브에 가고싶어했는지, 어떻게 일본으로 날아갔는지등등 여러가지 하고싶은 말도많고 하고싶어서 갔다온뒤 후기를 남기려고했었는데
생각보다 바빠서 미루다미루다가 이제야 글을써
사실 대부분의 갤러들은 내가 어떻게 피켓을 들게되었는지부터 어떻게 라이브를 갔는지를 궁금해할것같은데 꽤나 늦었지만 라이브후기에 관한글 역시 쓸 예정이야
그전에 가벼운마음으로 내가 갔었던 러브라이브 성지순례기부터 애기해볼까해
모든곳을 갔던건 아니지만 내가 갔었던곳에 한하여 느끼고 경험했던것들 위주로 글을쓸꺼야
조금 두서없는 글이될거같으니 이해해줬으면해
여행은 3박4일로갔었고 같은종류의 성지순례 장소별로 글을쓸께
(러브라이브 성지는 구글에있는 러브라이브 성지순례 구글지도를 통해서 따라갔어)
그럼 노답 피켓충의 러브라이브 성지순례기!!! 시작할께
넉넉치 않은돈,
아무것도 확정된것이 없는 상태에서 나는 비행기에올라
3월30일 새벽 1시에 하네다 공항에도착했어 숙박비도아끼고 여러 계획을 짜다보니까 공항노숙이 제일 괜찮은 방법이였고
공항에서 노숙을 한뒤 바로 공항성지순례를 할예정이였어 공항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빵을먹고 핸드폰충전기 근처에서 잠을 취하는데 역시 긴장감과 불안함때문에
잠이 잘 안오더라 그 불안감은 바로......!! 내가 정시간에 정확한위치에서 사진을 찍을수있을까한 생각때문이였고 결국 잠을 설치고설친끝에 7시쯤 움직이기로했지
그리고 애니에 나왔던 장소에서 똑같은 위치, 똑같은 시간에 타임어택을 하게되는데.......
(위사진은 애니1기,원더풀러쉬 성지순례 사진이야)
운좋게도 정확한 시간에 위치를잡아 사진을 찍을수있었어 사실 이전까진 일본에 왔다는사실에 대한 실감이 크게나지는 않았었는데
이때부터 뭔가 흥분되고 실감이나면서 집중되기 시작했어 뮤즈가있었던 공간에 나도있다고 생각하니 뭔가 마음이 들뜨면서 신기해했지
위에있는 사진중 공항에서 사진을찍을때는 러브라이버 몇명도 사진을 찍으려올줄알고 도키도키했는데
공항에서 사진찍는동안 성지순례하던 러브라이버는 한명도 못봤다 굉장히 의외;;
사실 내가 에 코토리가???? 라고 외치면
사방에서 이에니카엨챀타노????? 라고 외치지않을까란 생각도있었지만 그없
공항 성지순례는 거리가 조금있지만 어렵지도않아 애니장소에서 원더풀러쉬의 장소로 이동하려면 버스를 타야하지만 그것역시 성지순례이기도해
공항에서 성지순례를 마친뒤 숙소로 이동해 짐을 품고 나는 바로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인 아키바로향했어
아직도 아키바하라인지 아키하바라인지 헷갈리지만 그러거따위는 상관이없어
왜냐하면 도착하는 순간 러브라이브 노래가 거리에서 흘려나오며 온세상 곳곳이 오타쿠를 위한 건물들로 도배되어있는데
그런것쯤이 중요하겠어???
잠시 오덕의 거리에 나를맡긴채 거리를 배회하였다가 낮익은 장소 하나가 눈에 띄엇고 그장소는 바로..........
(위 사진은 애니에 나온 니코의 집;; 과 근방이다
위에있는 성지순례 사진에는 칸다강 왼쪽 빨간점에 해당된다)
그 건물은 바로 니코니코니~ 세계우주 NO.1 아이도루 니코의 집과 그 근방이였어!!!
라고 말하기엔 니코니의 집은 이제................
뭔가 이렇게 러브라이브 성지순례를 하는일이 점점 흥분되고 기쁘기시작했어
마치 숨겨진 장소를 찾아가는 즐거움과 그 장소에 내가 있다는 신기함과 성취감때문일지도
이 장소부터 서서히 러브라이버들이 눈에띄기 시작하더라 아예 이장소를 둘러싸고 사진을 찍던데
혹시....젠카이노??
아 나란 오타쿠를 마음껏받아주는 이 곳은 정말로 나의 마음의 고향일지도
그렇게 마음껏 오덕력을 뽐내며 거리 이곳저곳을 거닐며 잠시나마 천국을 배회하던중 눈에 띄는 건물을 발견하였고
그 건물이 어떤건물인지 나는 한번에 눈치챌수있었어
(위 사진은 미나린스키의 도주로 성지순례사진이다
성지순례 지도에 따르면 위쪽 파란색의 점에 해당된다)
그 건물은 바로 미나린스키의 도주로의 시작이던 건물!!!! 나는 드디어 미나린스키가 걷던길을 나도따라서 걷는구나!! 란 생각이 번쩍드며 삼보일배를 하려는 욕망을 억누른채
천천히 길을 따라가기로했지 천천히 지도를 보면서 따라가니 정말로~~ 길잃기가 쉽더라;;
같은곳에서 20분은 헤맨거같아 혹시찾아갈갤러있으면 나처럼 헤매지않기를빌어 아니면 내가 길치라서그런가???
쩃든 도주루트를 쭉 따라가면서 궁금했던게 있다면 미나린스키는 정말로 이 거리를 전력으로 달리면서 도망친걸까??
이 거리를??? 이 먼거리를???? 아무리 아이돌이라하며 체력단련을했다고해도 이 거리는 10대의 소녀가 메이드복을 입은채 도망갈수있는 거리가 아니야
아니면 내가 그냥 체력이 10대소녀보다 약한거일지도.........
미나린스키의 도주루트를 따라가니 뭔가 흥분이되며 숨소리가 가빠졌지만 마음만은 기뻤어
아 이게 변태인가
도주루트를 따라가며
근처에 유치원이있길래 잠시쉬면서 아이들을 봤는데 일본의 아이들은 정말로 귀엽구나 헤헤
그렇게 미나린스키의 도주루트를 따라간뒤 나는 바로 니코의 도주로를 따라가기로했지
(위 사진은 니코가 장을 보다 도주를 하게된 장소이다)
이곳에 대해서는 딱히 언급할께없을거같아 니코 도주로 역시 따라갔고 사진도찍었지만 올리지는않을께
아마 이 마트가 가장 눈에 띄고 알아보기는쉬울꺼야 이곳에서의 애피소드가있다면 지나가는 여성분께 사진좀 찍어달라고 요청했다가
그분께서 같이 사진찍짜는걸로 오해해서 나를 매우 기피하며 스미마셍!!스미마셍!!! 하셨던게 기억나네
결국엔 오해풀고 사진도 찍어주셨지만 이런것도 잊을수없는 경험이겠지??
(위 사진은 러브라이브 2기에 나왔던 아사쿠사 신사이다)
사실 이곳은 3일째에 갔던곳인데 이곳에 미리올릴께
이곳에 대해서 크게 할말은 없지만
저기 여기나오는큰 국그릇있잖아
거기서 나오는 연기를 자신의 부족한 곳에 가져다대면 좋아진다고하는 미신이있던데
많은사람들이 머리나 얼굴에 가져다대는동안 나는 나의 아랫도리에 가져다댔어
이제 매일매일 아침을 상쾌하게 일어날수있겠지??
일단 노답 피켓충의 성지순례기 1부는 여기까지쓸께
사실 나눠서 올릴정도로 거창하거나 대단하지는 않지만 워낙 분량이나 사진이있다보니까
하나에 다 올리면 읽기불편할거같아서 2부로 나눠서 올릴계획이야
재미있고없고를 떠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쓰는거니 다들 가벼운마음으로 한번씩 읽어줬으면 좋겠어
이 성지순례기는 정보를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나의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쓰는거니 영양가는없겠지만 말이야;;
그럼 성지순례기 2부로 다시돌아올께~~
선개추 후감상-코토우미 최고존엄 µ'sic Forever~
나랑 루트똑같은데 ㅁㅊ만났으려나 ⊂(´;へ;`)⊃
퍄 ∩(^ω ^ ω^)⊃
아랫도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ㅍ ㅑ
아랫도리 ㅇㅂ
캬캬캬캬
이 사진 올렸던거 봤었다 ㅋㅋ 마음의 고향 개추 ㅠㅠ
ㅅㄱㅅㄱ - 바~카나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