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민트와 마리는 생모가 누군지 모릅니다.
생모를 아는 건 오로지 막둥이 멜리
멜리를 키우면서 자주 느껴지는게 '냥이생모의 교육은 이런 거구나..'
민트야 성묘가 되어서 만났지만
마리는 한달도 안되어 왔으니 제 손에서만 컸다고 할수있지요.
뭔가 절대 하면 안되는 일을 했을때 저는 이마를 때립니다.
냥이에미가 새끼를 교육할 때 그곳을 세게 때려 교육한다고 들었거든요.
마리는 어려서 생모에게 그런 걸 받아본 적이 없는 아이라선지 더 반발심을 갖는 듯 했었습니다.
오히려 말로 하면 더 잘 알아듣는 마리, 그건 물론 마리가 영리해서지요.
(여기서 또 깨알같은 자식자랑..)
그런데 즈이 생모곁에서 두달 열흘 젖도 먹고 야단도 맞아본 멜리는 다릅니다.
이마를 튕기니 그 표정이..멍해지면서 얼음.........
그걸 못보여 드리는게 안타까울 정도로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눈을 피하더군요.
아마도 멜리생모는 엄청 엄격한 아이인가 봅니다.
냥이교육을 전혀 못 받은 마리는 그저 타고난 습성뿐으로 사람엄마에게 키워진 아이,
에미 젖맛도 모르는 아이..
그래서 이 엄마는 마리가 언제나 아픈손가락입니다.
;ㅅ;)...
늘 따뜻한 이야기 동화같은 엠자매네♡ - DCW
꼬리고 개떄림?
그래도.... 민트맘님 만나서... 저렇게나 사랑받고 컸는걸요.... ^^
아우 이쁜이들 ♡ 사랑한다냥
근데 왜 닉은 민트맘이야? 마리맘은 아니야?
글만 봐도 멜리 표정이 상상되는게 ㅋㅋㅋㅋ 직접 보고싶네여 ㅋ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