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d&no=570958&page=2


2편-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d&no=571060&page=5


3편-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d&no=571213&page=1


예스진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d&no=571497&page=5


예스진지2-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d&no=571773&page=1


새친구,고궁박물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d&no=572039&page=4


신베이터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d&no=572399&page=1


단수이, 스린야시장-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d&no=572942&page=1


스린야시장음식-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d&no=573150&page=2


국부기념관, 타이페이10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d&no=573311&page=2


샹산, 발마사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d&no=573926&page=1


현대미술관(MOCA)-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d&no=573984&page=1


다안공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d&no=575159&page=1



여행기쓰는거 너무 힘들다


여행 에세이같은 책내는사람들 존경스럽다


어제 너무 급하게 시간에 쫓기면서 써서


글내용이 개판이네 ㅋㅋ


지겹고 재미도없는거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마지막입니다~~~~~



까르푸에서 장보고 양손가득 들고가는데


무슨 모터쇼하는거처럼 이렇게 있길래


사진찍으려다가 라면 떨궈서 다부서졌음 ㅠㅠ




멕라렌도있고


어느나라나 빈부격차야 있겠지만


대만도 엄청심한거같아


한국전쟁때나 돌아다니던 자동차도있고 하이엔드급도있고


여튼간에 집에가서 좀 쉬다가


9시 5분전에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연락이왔는데


자기가 usim카드를 잘못사서 하루종일 연락이 안됐데


그래서 자기도 방금 집에와서 연락한거라 하더라고


'늦었는데 빙수먹으러갈래?'


'ㅇㅇ 그랭 융캉제로와'


이런식으로 대충 연락해서 그 빙수집앞에서 다시 만나기로했어



다시 융캉제가있는 동문역으로 갔어


처음에 말했는데 지하철입구에 노란선이있는데


거기넘어가면 물도못마시고 껌도씹으면 벌금이야


이런건 진짜 좋은거같아



도착해서 티라미수빙수를 먹으려했는데


품절이라고 하더라


3가지 과일들어있는 빙수된다해서


그래서 되는거 아무거나 주세요 했는데


키위도 다팔렸다해서 저렇게 나왔음 ㅋㅋ


이날은 밤인데도 진짜 덥더라


빙수집에서 분무기 같은걸 뿌려주는데 엄청시원함




빙수를먹고 그냥 집가기 아쉬운데


술이나 먹으러가자해서 시먼에서 나름유명한 술집중 하나인


백원술집으로 갔어


별명인지 진짜 이름인지는 모르겠는데


맥주는 다 100원이고 안주도 100~200사이로 저렴해서


백원술집이라고 불러




그리고 여기 한 절반정도는 현지인이고


나머지절반은 한국사람들이야


포차같은 분위기이고 생각보다 엄청넓어


메뉴판이 있기는한데 완전 번역기돌린수준이라


그림메뉴판달라고하면 편하게 주문할꺼야



술은 거의다 맥주인데 맥주는 거의 100원이야


고량주나 보드카도있는데 가격은 잘 모르겠음


맥주는 우리나라 맥주창고처럼 알아서 꺼내서먹으면됨



안주를 2가지를 시켰는데


그림메뉴보고 시킨거라 이름은 모르겠고


깐풍기 같았어


파도 아삭아삭하니 맛있었음



생선구이도 맛있어보이길래 하나 시켰는데


이름은 모르겠는데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어


데리야끼소스 발라져있어서 달달하니 맛났음

 


근데 대만사람들은 안주를 엄청많이 시키더라


다른테이블은 보통 2명이서 6~7개정도 먹는거같아



타이완맥주 진짜맛있었음


다이어트이후로 술을 거의 안먹어서


오랜만에 먹었는데 진짜 맛있고 술이 술술들어갔어


여튼 둘다 술을 별로 못마셔서


저정도만 시켜놓고


'마지막이라 아쉽다, 그동안 재미있었음'


뭐대충 이런이야기하면서


둘다 처음 해외여행인데


스스로 잘지낸거에대해서 자축하면서


그렇게 마지막날 밤이 지나갔어



그렇게 시간지나다 보니까 1시였나 2시였나해서


ㅇ우리 이러다 내일 비행기 놓치겠다면서


7시까지 공항버스타는데서 만나자하고 집으로갔어



집에가서 씻고 물건정리하고 캐리어정리하니까 3시반인가 되더라ㅋㅋ


5시반에 알람맞춰놓고 마지막날이 끝났어


5일차끝-



혼자가는사람은 여기 괜찮은거같아


방음이 안된다고 하는데


그런거 잘못느꼈고 하루에 우리나라돈으로 25000원이면 충분히 좋은거같아


여기 직원들도 영어 엄청잘하고 친절해서


도움도 엄청많이 받았어



그렇게 다시 공항으로 향하면서


마지막 시먼거리를 즐기고싶었는데


너무일찍이라 유령도시처럼 사람도 거의없고


문연가게는 하나도 없었어



내가있었던 숙소명함인데 참고하라고 올렸음



아쉬움반 피곤함반으로


한정거장옆인 타이페이 메인역으로갔어





그리고 이지카드는 공항이나 아무 지하철역에서 환불받을수있으니까


환불받고가


공항은 오전8시부터 영업하니까


새벽비행기타는사람은 지하철역에서 환불받으면됨



너무 걱정한탓일까 공항에 생각한거보다 1시간일찍 도착해서


뭐할까 돌아다니다가 짐먼저 부치고 생각하자했어



그리고 공항에 도착해서 사진찍으면서


시간좀 보냈는데도 시간이 많이남더라


이건 키커보이게 나왔음 ㅋㅋㅋ


이거 누가 꼭사라해서


부모님 선물로 드리려고 사서 한번 마셔봤는데


무슨 용암마시는거같아 ㅡㅡ


얼마였더라 면세점에서 카드로 계산하면


대만돈이랑 우리나라돈중에서 골라서 결제할수있는데


우리나라돈은 10만5천원인가 그랬음



면세점에서 저거사고


한국도착하면 오후 2시도넘고 시간도있으니


밥먹으러가자해서


맥도날드같은데 찾았는데


식당이 여기밖에 없더라



내가시킨거였나


국물은 쌀국수같은데 면은 일반면이였음


무난무난한 해물육수들어있는 국수맛



그친구가 시킨우육면인데


딘타이펑보다 맛있는거같았어 ㅋㅋ



어제 카르푸에서 쇼핑하느라 돈이모자라서 얻어먹었음


고맙다친구야


밥까지 먹었는데 1시간정도 남아서


사진찍고 이런저런얘기하니까 비행기탈시간이왔어

 


집갈때 아쉽지않으면 잘한여행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이제다시 한국으로 여행가는거야' 라는생각으로


무거운발걸음으로 비행기에 올랐어


근데 너무피곤해서


정신차리니까 한국도착했어 ㅋㅋㅋㅋ



비행기에서 자느라 시간이 순식간에지나서


비몽사몽하면서 나왔는데


엄청 추웠어


드디어 집에 온게 실감이나더라


그렇게 짐정리하면서 앉아있는데


'당떨어지지않니?'


'ㅇㅇ 배고파'


바로옆에 cu갔어



아까 국수 얻어먹어서 내가산다하고


페레로로쉐랑 저거 빅슈먹었는데


빅슈 박스뜯어먹는거같다고 누가 극딜하던데


엄청맛있었음


사람구경하면서 당도채우고


이제진짜 각자의 생활속으로 돌아갈시간이였어


'우리 다시 만날수있을까?'


'글쎄... 볼수있겠지?'


'다음에는 만나면 꼭 티라미수 빙수 먹으러가자 ㅋㅋ'


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각자 집으로갔어



-끝------



다음주에 홍콩가는데


그냥 쳐머근거만 얌전히 올리겠습니다


참 힘드네요 한비야아줌마 진짜 대단하네


재미없는거 읽느라 감사합니다


아배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