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오늘 캐슷과 상관없는 은마미안ㅋㅋㅋ

암튼 나는솔직히말하면연뮤덕 아니고 뮤덕이라연극을 잘 안보는데 엘송은워낙영화를감명깊게봐서 드뎌오늘봄

고린버그는 프실때 긴기럭지와 아우라(?) 로 애정배우로 등극하여 기대했고 햇살은 ㅌㅇㅇ때 노랠 너무 잘해서 내기준혼자살아남았던게 기억나서 급이페어로 갔다고한다..

솔직히 햇살은 노랠 넘 잘했어서 연기가 좀 기대가 덜 되었다고 할까? 암튼 그랬는데 오늘보고 생각 180도 바뀜
원작 좋아해 기대하고 가면 가끔 실망이 드는 작품도 있기마련인뎁 오늘 난 줄거리를 알고 내용이 다 보이는데도 디테일과 감정이 너무 좋아서 노래를 잘못했었는데 내가착각했나??라는 생각까지듬 내기준둘다잘하는배우는 없을거라 생각했거든 암튼 근데 연기 너무 좋고 잘하더라 오늘부로 생각바끰
진짜 그 많은 대사량을 한 번을 안씹고 오랜만에 배우의 가창력이아닌연기력과 집중력 감탄했다 애정배우 등극



그리고 고린버그는 극에 몰입에 안정감을 주는듯 확실히 피지컬이 좋아서 그런지 무대에서 움직이는게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햇마와 피터슨과의 케미가 좋더라 목소리도 좋고 따뜻한 그린버그에 최적화 되어있는듯?
햇마의 쇳소리?샤~한소리?와 고린버그의 안정감있는 중저음의 듀엣이 뮤덕귀에 환상적인 이중창으로 들렸다고나 할까 암튼 목소리가 주는 뜻밖의 케미도 무시할 수 없었다 청각예민덕후라 중요함ㅎㅎ

피터슨 재연에만 참여했다길래 기대없이 갔는데 진짜 안정적이고 연기잘하심 엄마같고 따뜻한 피터슨오늘 뭔가 진짜 합이 잘 맞는 느낌이고 배우간 케미가 너무 좋다고 느껴져서 괜히 다른조합도 기대가 되서 돌려고ㅜㅜㅜㅜ


암튼 피터슨 그린버그 마이클 오늘 합 너무 좋았고 진짜 오늘이 연극본이래로 내기준 자체레전임
햇살이 진짜 넘잘해서 놀라서 지구영업되지만 뮤지컬에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