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에 불과했지만 유근이의 초등학교 생활은 어땠나.

“초등학교 생활은 유근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같은 반의 형, 누나들은 물론 또래인 1학년생들과도 잘 어울려 놀았다. 그런데 성적이 형편없었다. 등교 며칠 후 시험을 봤는데 수학이 12점 나왔다. 학교 측은 ‘수학 영재가 웬일이냐’며 당황해했다. 하지만 그건 당연한 결과였다. 유근이는 ‘6학년 과정’에 맞춘 예습을 전혀 하지 않았다. 또 의미 없는 숫자들을 나열한 채 무조건 답만 찾는 것은 당시 유근이에겐 익숙한 방식이 아니었다. 물리학에선 모든 계산에 이유가 있다. 2 곱하기 몇 분의 몇, 이런 문제를 보면 유근이는 왜 두 숫자를 곱해야 할까부터 생각한다. 다음에는 ‘이 계산법을 그래프로 그리면 어떻게 될까’를 고민한다. 유근이는 답 찾는 능력이 뛰어난 애가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가진 아이다. 수학·물리학 원서를 보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 책들에는 ‘미적분 푸는 법’이 아니라 ‘왜 미적분이 탄생했는지’가 쓰여 있다.”




\"2 곱하기 몇 분의 몇, 이런 문제를 보면 유근이는 왜 두 숫자를 곱해야 할까부터 생각한다\"






멍청한 의문이죠.



수학의 본질은 1+1=2가 왜 1+1이 2인지를 밝히는게 아닙니다.


1+1=2라 하면 1+2=3이 되고 2+3=5가 된다.와 같은 발전해 나가는 패턴을 보는게 본질이죠.


누군가가 1+1=2가 아니라 큰1이다.물방울 한개랑 물방울 한개를 합치면 큰 물방울이 되는게 아니냐고 주장하거든 무시해주면 됩니다.


사실 1+1=2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1+1=2라면 2+3=5이다\"와 같이 논리를 구성해 나가는게 중요합니다.


즉 그렇게 올바른 논리의 구성을 하고 패턴을 찾는 사람은 초등학교 산수를 잘 하죠.


무슨 근거로 \"1+1=2라면 2+3=5이다.\"와 같은 논리를 구성하고 패턴을 찾는 더 의미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을(그래봤자 6학년 산수) \"의미 없는 숫자들을 나열한 채 무조건 답만 찾는 것\"이라 폄하할수 있는것이죠?


다른 애들은 \"1+1=2라면 3+4=7이다.\"와 같은 논리의 구성과 패턴의 발견을 하고 있습니다.이때 혼자서 \"1+1은 왜 큰1이 아니라 2지.\"와 같은것을 고민하면서 그게 무슨 고등한 사고를 하는것 처럼 포장을 하는데 실은그게 저능아 같은 의문 인거죠.



\" 2 곱하기 몇 분의 몇, 이런 문제를 보면 유근이는 왜 두 숫자를 곱해야 할까부터 생각한다\"



공부 하기 싫은애가 핑계대는 겁니다.왜 두 숫자를 곱해야 하는가?그런것은 없습니다.곱셈을 정의하길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정의하면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계산할수 있고 그게 발전해나가면 저러저러한 패턴이 있다.이런게 진짜죠.물론 학교에서 잘 가르치고 있습니다.


2×3=2+2+2=3+3=6이므로
4×3=3+3+3+3=4+4+4=12다.이런 약속으로 부터 발전해 나가는 논리와 패턴의 구성을 얼마나 잘 하냐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무 의미없는 나열이다?그게 싫어서 유근이는 의미있는   \"2 곱하기 몇 분의 몇, 이런 문제를 보면 유근이는 왜 두 숫자를 곱해야 할까부터 생각한다.\" 했다?


그게 우월한 지성의 증거다?

아닙니다.

1+1이 큰1이 아니고 왜 2냐면서 한참을 고민하는것 만큼 본질을 못찾고 저능한짓 하는거죠.


1+1이 왜 2냐고 묻는 원시부족이 있습니다.큰1이 아니냐고 따지는 거죠.그들은 정밀한 덧셈대신 그들만의 부정확한 셈법으로 거래를 하고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부족입니다.


그 사람들이 왜 1+1이 큰 1이 아니라 2냐고 묻는지 아십니까?

한번 1+1=2라는걸 인정했다간 그 다음에 오는 2+2=4 2+3=5....도 줄줄이 인정해야 하고 그 후에 해야하는 고등한 논리의 구성과 패턴의 발견을 할 자신이 없서 두려운거죠.심리적으로 벽을 치는겁니다.


\"1+1=2라면 387+64=451 이다.\"와 같은 고급스런 논리의 구성과 패턴의 발견을 하는 수학자들이 똑똑할까요?아니면 1+1이 2냐 큰1이냐를 놓고 진도 못나가고 있는 원시부족이 똑똑한걸까요?



\" 2 곱하기 몇 분의 몇, 이런 문제를 보면 유근이는 왜 두 숫자를 곱해야 할까부터 생각한다\"



사실이라면 어렸을적부터 노답스러운 짓을 했었던것이군요.


한번 1+1=2라는걸 인정했다간 그 다음에 오는 2+2=4 2+3=5....도 줄줄이 인정해야 하고 그 후에 해야하는 고등한 논리의 구성과 패턴의 발견을 할 자신이 없서 두려운거죠.심리적으로 벽을 치는 원시인과 같은 겁니다.



이게 송유근군의 아는체와 지적허세의 근본입니다.




그걸 뛰어난 지성의 증거라고 포장하려는 송요근 모의 지능에 의문이 드는군요.



\"유근이는 답 찾는 능력이 뛰어난 애가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가진 아이다.\"



아휴...ㅉㅉ


뭘또 길게 비판하려고 하는데 힘이 빠지는 수준이네요.
너무 노답이라서요.




짧게만 쓰겠습니다.생각하는 힘을 어떻게 증명합니까?정답을 제시하거나 그 당시로서는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 논리와 주장을 함으로서 증명되죠


그래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인정받고,뉴턴 역학이 인정받는겁니다.


\"유근이는 답 찾는 능력이 뛰어난 애가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가진 아이다.\"




그걸 어떻게 증명하시게?


정답을 보여야 증명할수 있는거 아닌가?



모순적 발언과 이분법적 사고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어릴적 수학을 공부하면 문제를 일단은 풀게시킵니다.일종의 약속으로부터 튀어져나가는 논리의 구성과 패턴의 발견을 할만한 추론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너 수학은 근본적인 약속을 하고 거기서 논리를 전개시켜 체계를 만들고 패턴을 바라보고 다시 발전시키고 해나가는 과정이야.그걸 니 생각으로 해봐.\"


너무 추상적인 요구라 대꿀멍하는거죠.듣는사람으로 하여금 저건 뭔 개소리여 하는 상각이 들게 만들겁니다.그래서 일단은 그런 장대한 테마를 건드리는게 아니라.구체적 예시를 들어주며 이미 발전된 논리와 체계를 알려주고 그 안에서 훈련의 과정을 잘게잘게 쪼게 적절한 추론능력과 논리력을 배양시켜 줍니다.그게 문제를 푸는거죠.



많은 수학자들도 구체적인 예시를 든다던가 난제를 풀때 그 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될만한  작은 문제는 뭘까를 고민하기도 합니다.사람이라면 구체적인 예시와 잘게쪼게진 과정을 붙잡는게 편하기 때문에.


머리가 좋다면 뭐 그런 과정을 뛰어넘을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못 풀어도 그런 고등한 사고는 할수 있다고 주장할 셈인가 본데 개소리 입니다.



왜 문제를 풀게 한다고 했죠?상대적으로 더 쉬워서.




막연히 수학은 근본적인 약속을 하고 거기서 논리를 전개시켜 체계를 만들고 패턴을 바라보고 다시 발전시키고 해나가는 과정이야.그걸 니 생각으로 해봐.



하면 못 하니까


\"우리 더하기를 배워볼까?
1+1=2야.봐봐 하나에서 하나가 더있으면 이렇게 두개가 생기자나 그걸 1+1=2라 하는거야.자 그러면 2+3은 뭐지?옳지 잘 했다.\"하면서 점차점차 고등한 논리의 구성과 패턴의 발견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거죠.


근데 송유근 군은 어땠습니까?


사칙연산 정도의 사람이 이미 만들어 발전시켜논 논리의 구성과 패턴발견도 두려워서 1+1은 큰1 이라고 피하는 식의 원시인적 행태를 보여왔지 않습니까?



그런 놈이 무슨  더 고등한 논리의 구성,패턴의 발견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