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콩고급 4자매의 이름은 일본 각지의 산에서 따왔음
각 산의 위치는
콩고 : 나라현과 오사카부 경계
히에이 : 시가현과 교토부 경계
하루나 : 군마현
키리시마 : 미야기현과 카고시마현 경계
참고로 깡게임 작년에 3개월 하고 접음
당시 히에이 레벨이 91이었나? 하여간 두번째로 높았을 거임
가는 도중 전철 안에서 찍은 사진
오사카에서 가려면 한시간 반에 걸쳐 5번 정도 갈아타야 함
케이블카 타고 10분정도 올라간다
즉, 등산이라고 해봤자, 다리로 걸어올라가는 구간은 하나도 없다
물론 걷고 싶으면, 따로 하이킹 코스도 있음
케이블카에서 내린 후 엔랴쿠지 가는길
일본에 왔을 때마다 존나 더웠던 기억밖에 없었기에 반팔/반바지밖에 안 갖고 왔는데, 역시 고지대는 미친듯이 춥다
히에이산에는 엔랴쿠지라는 유명한 사찰이 있어서, 방문자의 대부분은 엔랴쿠지로 간다
입장료는 700엔。세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 구역이 1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
난 귀찮고 춥고 볼 것도 없어서, 케이블카 역에서 가장 가까운 한 구역만 보고 바로 내려감 (´・ω・`)
아 돈 아까워
볼게 없어서 별로 보고 싶지도 않은 곳을 가느니, 차라리 재미있었던 곳을 한번 더 가는게 나은 것 같다
한줄 요약 - 사찰 다이스키나, 웬만큼 히에이에 애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오지 말도록 하자
오락실
칸코레 아케이드 대기열임
의외로 인기가 있는 듯하다
저 키를 돌리고 패널을 직접 터치하는 등, 실시간으로 이것저것 조작해줘야 하는 거 같았음
적어도 아무것도 모르는 내겐 재미있어보였다
최소한 깡겜보단 훨씬 재밌을듯
덴덴타운에서 극우형님들 차량 봄
죠센징인 것이 들통나면 맞아죽을 것을 각오하고 용감하게 사진 찍음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옆에 지명수배자 - 박근혜라는 전단지가 붙어있음
야레야레...근혜쨩, 주인님에게 무슨 짓을 한거냐 어이
이번 여행에서 유일하게 사온 200엔짜리 나카쨩 맥주컵 받침
시발 여왕님 수배전단ㅋㅋㅋㅋ
그냥 걸어서 등산하는게 나았겠네
ㄷㄷㄷㄷ여행기는 무적권 ㅇㅂ
좆본 틀딱들 존나 욱기네 ㅋㅋㅋㅋㅋㅋ
ㄹ혜 수배전단지에서 방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본글같은데 밑에 아케이드 빼면
히에이산 왜이렇게 많이 가냐
뭔데 동양에서 쌍두독수리 문장을 쓰냐ㅋㅋ 우리나라 극우도 이해 안가지만 쟤네는 참... 엔랴쿠지 노부나가가 불지른 거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