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들 없었으면 왕개미 혼인비행하는 줄 알고 스쳐지나갈 뻔 했음
아래서부터는 다른 지점에서 찍은 것. 진짜 붕붕 날아다니더라.
저 광택이 묘하게 먼 친척이라는 바퀴벌레를 연상시키더라. 어느 놈이 내 손 위에서 지 날개 뜯어냈던데, 날개 모양도 진짜 바퀴벌레.
직박구리들이 알래스카 불곰과 같은 눈빛으로 날아다니더라.
저렇게 날다 아무데나 내려앉은 뒤에 날개 떨궈버리고 걸어다니며 자기 짝을 찾는 거잖아. 그리고 짝이 되면 자식들한테 감금당해서 평생 교미+출산만 하며 사는 거잖아? 아내는 말 그대로 고깃덩어리처럼 변하고, 남편은 평생 그 곁에 붙어서 그대로 아주 오래오래 함께...
초딩 때부터 흰개미 인간화 시키면 엄청난 내용이 나오겠다 싶었는데, 어른되고 보니 이거 진짜 떡인지 레퍼토리네. 개미 떡인지 내용 보니 개미가 아니라 흰개미에 더 가까운 설정이더라.
일생가? - DCW
ㄴ 동물의 왕국 보고 자라서 어찌저찌 균형을 맞춤
으으 사실상 바퀴군체 으으
캬 므찌네
사마귀도 바퀴 계통이잖... 그런데 걔네는 썩은 나무를 안 먹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