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아웃이나 주토피아 같은 최근 작품 재밌게 보고서

유명한 디즈니 작품들 안 본 게 많아서 하나 둘 보려다가

결국 백설공주부터 시작해서 주토피아까지 순서대로 한달 꼬박 걸려서 다 봤다

라틴 아메리카의 밤이니 타란의 대모험이니 하는 비인기작이나 관심 안 가는 작품은 안 봤다

OVA 속편들도 처음에는 챙겨보다가 101마리 달마시안부터 안 봤다. 쓰레기들밖에 없어서...

관련 실사 영화가 있는 경우엔 디즈니 영화가 아니라도 봤다

픽사 영화는 당연히 같이 봤다

전작을 보겠다고 달리기 전에 이미 봤던 것들도 있었는데 순서대로 보려고 그냥 다시 봤다


소감을 두 마디로 요약하면 명불허전 디즈니


당연한 얘기지만 일반 평이 안 좋은데 내가 좋았던 것도 있었고(ex.투모로우랜드)

평이 좋은데 내가 안 좋았던 것도 있었다(ex.몬스터 주식회사)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보고나서 시간이 아까운 작품은 거의 없었다

한 편 한 편 보고나서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나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여기 디즈니갤에서도 검색 같은 걸로 평 찾아보고 그랬는데

이 갤은 전반적으로 주토피아 얘기만 올라오는 거 같아서 이상하다

하긴 어차피 지금 극장에 걸려있는게 주토피아니까 그 얘기가 가장 많은 게 당연하겠지만


개인적인 별점은 다음과 같다

별 4개 만점


★★★★
알라딘, 라이온 킹, 토이 스토리, 토이 스토리 2, 토이 스토리 3, 라따뚜이, 월-E, 라푼젤, 인사이드 아웃

★★★☆
신데렐라(2015), 덤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피터 팬(2003),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 정글북(1967), 아리스토캣, 미녀와 야수, 노틀담의 꼽추, 쿠스코? 쿠스코!, 보물성, 니모를 찾아서, 인크레더블, 업, 빅 히어로, 투모로우랜드, 주토피아

★★★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백설공주, 피노키오, 신데렐라(195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951), 레이디와 트램프, 말레피센트, 인어 공주, 뮬란, 벅스 라이프,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마법에 걸린 사랑, 공주와 개구리,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주먹왕 랄프, 겨울왕국, 숲속으로

★★☆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밤비, 피터 팬(1953), 후크, 잠자는 숲속의 공주, 로빈 훗, 곰돌이 푸의 모험, 포카혼타스, 타잔, 다이노소어, 몬스터 주식회사, 몬스터 대학교, 릴로 & 스티치, 브라더 베어, 볼트

★★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카, 메리다와 마법의 숲, 굿 다이노

★☆
헤라클레스


팬, 101 달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