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쓴이는 일류임을 밝힌다.
롤챔 우승 당시 마이혁의 날으는 해파리에 깊은 감명을 받았었다.
아직까지 롤을 한번도 안해봤다.
일단 선수들에 대한 감상을 보자
선구
1. 선구를 보면 물을 정말 마시고 싶다. 이유는 그의 물병 때문인데 덕분에 경기가 있는 날이면 물을 많이 마실 수 있으나 화장실 압박이 심하다.
2. 선구의 킨드레드는 특이하다. 이상하게 발걸음이 총총거린다. 특히 준결승 4세트 때 아지르한테서 총총거리며 도망갈 때 몸이 참 가벼워 보였다.
무민
1. 무민의 뽀삐는 항상 하얀 머리이다. 근데 다른 선수들은 초록 머리 뽀삐를 자주 사용한다. 흰머리가 예쁘다.
2. 무민이 에코를 잡으면 그의 엉덩이가 생각나지 않는다. 굉장히 날렵한 에코갓이 된다.
뱅
할 말이 없다. 롤알못은 카카오의 밥갱으로 준식을 처음 접했는데 그 때의 준식이 그립다. 지금은 좋아하면 안될듯 한 포스이다.
울프
1. 쿵쾅거리는 픽들보다 해변모자 소라카랑 치마 입은 검은머리 여자캐릭이 더 어울린다. 섬세해서 좋다.
2. 말을 굉장히 조리있게 잘한다. 똘똘해서 좋다. 아주부 방송에서 답변해줘서 뭘하든지 예쁘다.
마이혁
할 말이 없다. 올해부터 롤챔스를 본거라 페춘삼을 실시간으로 못본게 슬프다. 입꼬리가 참 예쁘다.
벵기
협곡님은 그냥 전설이다. 위키에 실린 벵기의 전설은 글 자체로 저장해놨다.
msi
전체적 평가는 심장을 부여잡는 일주일이었다.
수능 같이 큰 시험 때도 이렇게 심장이 쿵쾅거리지 않았는데 경기 하는 날만 되면 gs 스누피 우유 2컵 마신듯한 기분이 든다. 2~4일 경기를 치루고 선구 때문에 울었다.
어그로들 손이 터지는 상상을 계속 한다.
생각나는 명장면
1. 자 날아갑니다. -뽀삐 왈
2. hide on wolves
3. 울프 엉덩이 핑퐁에 토스당한 적
4. 엘리스가 원을 그리며 두번 떴는데 몹이 없어서 쓸쓸해 보임
총평
1. 아마 skt라는 팀이 영원해도 롤은 하지 않을 글쓴이지만 롤알못도 팬으로 만드는 슼은 만만세
2. 고생한 선수들에게 항상 박수를 보낸다.
3. 뒤늦은 짤 저장에 핸드폰 용량이 많이 부족하다.
4. 최감독님 사랑해요 보고 계시죠?
후기는 개추 말 재밌게 잘썼넹
울프의 검은머리여자캐릭이 대체 뭘까
ㄴ카르마 말하는거 아님?
ㄴ4세트 때 여자 머리 검고 긴치마 입었던데.. 달리기 빠른 여자
이걸 개추한다고?
카르마네 - dc App
진심이 담긴 글은 추천. 정성어린 글은 추천.
뭐래..존나오글거림ㅋㅋㅋㅋㅋ
귀엽잖아...?
별걸다 개념보내네
여기 따봉충갤이라니까
개년 망한지오래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