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cb3d92be4de&no=29bcc427b38577a16fb3dab004c86b6fb8c469a51a456a5484033ef17e01c0a9a874cfad57b193a727d36e56073ef138262a22712bc16fcd177be110


난 분명히 마트 직원한테 암컷이라고 듣고 데려왔거든? 

근데 어느 순간부터 자꾸 궁디가 부풀어 오르는거야. 

난 이년이 종양이 생겼구나 죽을 병이구나 싶어서 안절부절못하고 택시 불러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동물병원까지 갔는데 수의사가 웃으며 하는 말. 


"그거 불알인데" 


쒸펄,, 너 계집이라며,,, 애완동물만이라도 여자랑 있고싶어서 꼭 암컷으로 달라고 했는데 왜 계집년이 부랄이 커지고 지랄이냐고,,, !



viewimage.php?id=2cb3d92be4de&no=29bcc427b38577a16fb3dab004c86b6fb8c469a51a456a5484033ef17e01c0a9a874cfad57b193a727d36e56073ef1382c2a7f2225c83bc8177be110


그땐 너무도 상심이 커서 확 이새낄 죽이고 나도 죽어버릴까 생각했지만 자세히 보니 좀 커여워서 한번만 봐주기로함 

그리고 지금은 한 마리의 당당한 햄지로 성장해서 암컷 쥐스터랑 떡칠 날만 기다리는 중. 


약 세 달 전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