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들어라

 

인강 듣고 책 보면서 예상질문에 대한 대답 꼼꼼하게 준비하고

 

직렬심층면접 준비하고 그러면 된다.

 

 

헌법에서 너네 직렬에 관련되는 부분 있으면 조문 달달 외워서 써먹고,

 

기관 홈페이지에 자주 들락거리거나 관보같은거 찾아보면서 직렬관련 최신 이슈같은거 수집해서 써먹어라.

 

헌법적 소양검증은 인혁처에서 작년부터 미는 부분이니까 준비해두면 좋고,

 

직렬관련 최신이슈 잘 수집해두면 면접관한테 좋은 인상 심어줄 수 있다.

 

 

스피치학원 수업 수강같은 뻘짓거라는 제발 하지마라

 

면접관은 너네 직렬에서 실무보시는 4급 서기관들이다.

 

전문면접관이 아니기때문에 말하는 기술 같은거 평가할 소양도 없고, 그런거에 관심도 없다.

 

그냥 자기들 감으로 '이 놈 정도면 일 가르칠 맛 나겠다' 혹은 '이런 놈이랑은 일 못하겠다'판단하고 미흡이나 우수 주는거다.

 

스피치학원은 승무원 면접보는 애들한테나 필요한거지 니네같은 공시생한테는 절대 쓸모없다.

 

그런데 낭비할 시간 있으면 직렬에서 발행하는 관보나 한 줄 더 읽어라.

 

 

대인기피나 무대울렁증 있는 애들은 스터디해라.

 

스터디가 면접내용 준비에는 도움 안되도 울렁증 극복에는 효과가 크다.

 

울렁증같은거 없고 평소에 대인관계 좋고 생글생글 잘 웃는 애들은 딱히 스터디 안해도 된다.

 

그냥 혼자 거울보면서 연습하면 된다.

 

 

인상더러운 애들은 거울보면서 인상펴는 연습 좀 하고

 

우중충한 수험생 티 내고 다니지말고

 

친구들도 만나고 여행도 다니고 하면서 면접전까지 좀 많이 웃고 살아라

 

 

우리 면접때는 사전조사서가 3문항이었는데,

 

첫번째가 '가족이나 친구사이에 갈등이 발생했을때 본인은 어떻게 대응했는가?'

 

두번째가 '조직 전체가 부정한 일을 묵인하고 있을 때 자신이 나서서 처리한 경험은?'

 

이었고, 세번째는 직렬관련 상황제시 문항이었다.

 

사전에 준비만 좀 해 놓으면 어렵지 않게 대답 가능한 부분들인데,

 

미리미리 준비해두지 않으면 당황해서 어버버거리다가 눈빛공격 받기 십상이다.

 

스피치 학원 따위 다닐 시간 있으면 이런거나 준비해라

 

 

면접은 자신감이 90%다.

 

대답할때 우물쭈물하고, 목소리 크게 못내고, 시선처리 못하는 놈이랑 누가 같이 일하고 싶어하겠냐

 

면접관 눈 똑바로 처다보면서 아는 것만 자신있게 대답하고 압박질문들만 잘 견뎌내면 못해도 보통은 받는다.

 

직렬 자료 꼼꼼하게 모으고, 살아온 인생 정리 잘 해놓고, 자신감 가지고 면접장 들어가면 합격한다.

 

 

 

결론

 

1. 면접은 자신감이 90% 

 

2. 스피치 학원에 돈 버리지 말고 그냥 인강들어라

 

3. 헌법조문, 기관사이트, 관보에서 직렬관련 내용들 뽑아서 '니가 직접' 정리노트 만들어라

 

4. 사전조사서 예상질문은 꼼꼼하게 준비해라

 

5. 대인관계 병신이면 스터디 꼭해라. 아니면 안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