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집의 배신
역피셜 알고보면 더 재밌는 인물
이 드라마가 과연 경종-영조 간장게장사건 까지 다루려나?
여기저기 연잉군 굴리려고 줄서있는 사람 천지넼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금난전권은 이제 좀 접자 지겹
마지막 부분 연잉군 표정도 좋고
경종-연잉군/ 경종-숙빈 부분도 좋고
경종-숙종 부분도 좋
아 경종 캐릭터 참 좋네 보면 볼수록. 점점 다듬어져가는 왕의 얼굴인듯
창집오빠 알고보면 숙종의 언더커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능력자일세
불에 태우는 척 하면서 마술쇼라니
담서랑 대길이 부분은 음........뭐..........
나도 순규 생각을 좀 알고 싶긴 함
어쨌든 신념 찾아 떠난 애니까 그 <신념>의 타당성을 좀 보여주면 좋겠는데
10회에서 어쨌든 그렇게 풀어놓은 거 자체는 좋았음. 언젠가는 누군가는 담서의 왜곡된 시선을 한번 찔러서 와르르 무너지는 부분도 필요했을 테니까
그 부분도 좋았고.
그런데 타임워프 이후 묻지마 살인 하라는 얘기가 아니고요...
심지어 애가 자각하고 각성해서 뒤에서 홍길동 놀이하는 것까진 그렇다 치고 그 이유가 심판하기 위해서라니.
정작 육귀신 이런 애들한테 개인적인 원한이라도 품었으면 또 그렇다 이해가 가는데 음.
약해 약해. 개연성이 약하니 서사가 와르르 무너질 수 밖에.
어쩐지 럽라같지도 않은 럽라 뿌릴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누가 작가한테 럽라만 좀 오려내서 밟아줘봐봐
아니 청부살인하고 이인좌 다리 역할 하는 타짜 귀신한테 순정파도 오바인데 그 순정이 지나쳐 집착
집착을 부르는 질투 때문에 대길이랑 맞서는 거라니
답이 없다...
일단 백호대살로 설임이가 지금 쎄굿바 하는 운명은 아닌게
계속 타고난 운 얘기하는 걸로 봐서 대길이가 그 운명을 깨고 운명 대신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걸로 그 떡밥 같음
나도 대사 따고 싶은데
한번씩 너무 놀랄 정도로 저렴한 대사 보면 도무지 타자가 안 쳐져ㅠㅠㅠㅠㅠㅠㅠ
여기까지 와서 헛발질 삽질하는 연화 때문에 잠깐 고구마 백개 먹은 거 같다가도
결연한 대길이 눈빛에 잠깐 사이다
여기서 담서 언급하는 거 보니까 더 애매
도대체 작가는 담서한테 왜 저런 감당 못할 설정을 줘서 대길이 번민에 이상한 꽝포를 놓는 걸까 ㅂㄷㅂㄷ
누군진 모르지만 고문당하는 대길이한테 흰 한복 입혀놓자고 예견하신 분 박수.
그 와중에 감정선 붙들고 열연하는 대길이
옥중에서도 얼굴 열일함
/
주인공 위주로 작업하는 건 걍 오랜 버릇이라..주인공에게 닥빙하지 누구한테 닥빙합니까. 껄꺼르...
왜 대길이 캡쳐 많냐고 물으시면 걍 쥔공 닥빙해야 드라마 보기 편해서 그렇습니다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캐릭터도 다 좋고 대길이 캡쳐라고 다 뜨는 건 아니고 대길이 장면에서도 존나 아스트랄하고 괴랄한 장면/대사는 잘 안 넣기도 하는데.
이번 캡쳐같은 경우는 김창집-연잉군 경종-연잉군 부분 좋아서 많이 넣은 거고.
아 귀찮게 이런 설명까지 해야 하나....ㄸㄹㄹ
횽캡쳐 잘봤어. 걍 여기 대길 캐릭좋아하는 사람들 다 갠배우빠라고함. 무시하셔. 횽 드덕인거 아는사람은다알지 - 대길 어벤져스팀을 응원합니다
냅둬 ㅋㅋ잘봤어 횽
설명안해도 돼 저런애들까지 상대하지마 캡쳐 잘봤어
흉 고마버 대박에서 대길이 안좋아하면 누굴따라 다녀야함 눈과 귀가 ㅠㅠ ㄸㄹㄹ
난 대길본체빠지만 전체적인 횽의 캡쳐 애정함!
대길이 옥중화보 ㅋㅋ. 진짜 개떡 같은 판에서도 감정선 잃지 않고 대길 캐릭 살려가는 배우에게 박수 보내고 싶다
땡큐베리 언제나 감사!
저런것들 악다구니 신경꺼. 횽캡쳐 보며 숨좀 쉬네. 늘 고마워.
잘 봤어 감사
쥐새끼들 신경 쓰지마 항상 캡쳐와 씨원한글 잘보고있어
이제 봤네. 흉 글은 ㄹㅇ 감동이고 좋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