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은 술마시러 가는 곳이라 생각해서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부산에서 대구까지는 거리가 머니 안타봤던 무궁화를 타봅니다  (요금 7700원  소요시간 1시간 30~40분)


마눌님이랑 예약해둔 자리에 앉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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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밑에 있어야 할 발판이 없는 것  ... 오늘 예감이 싸~합니다


대구역에서 (그 이전에 동대구역에 내리셔도 됩니다 검색해보니 버스타고 가라는 말이 많은데 우린 안전하고 확실한 전철 이용)


내려서 5분정도 걸어서 동대구전철역에 도착 전철를 타고  대공원역 4번출구 (5번출구는 홈팀구역인 3루측) 라이온즈 파크에 도착합니다


시설물에 관한 사진은 많이 나와있으니 딱한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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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에 왔으면 제일 먼저 먹거리로는 무엇이 있는지 정찰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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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만 있는 사직에 비해 버거킹이 있는 대구 구장이 부럽다고 생각 중 잠실 버거킹의 맛을


떠올리니 하나도 안부럽다라고 되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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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다 먹어도 형우덕하고 자욱덕을 절대로 안먹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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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 삼팬의 도움을 추합해서 로라방앗간의 떡볶이와 납작만두를 모셔왔습니다


조금만 매워도 사경을 헤매는 제 기준으로 상당히 맵습니다 .


납작만두를 추천해준 삼팬님 소개팅 나가서 바지에다 설사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마이본에서 문어랑 어묵을 사봤습니다


문어는 먹을만 했고 어묵은 아내님이 순식간에 드셔서 맛도 못봤습니다


아내님 맞선자리에 나가서 치마에다가 된똥 보시길 강력히 기원합니다


경기 시작합니다 .


국민의례


쓰고 보니 파일 첨부 갯수가 10개라고 합니다 .


할수 없이 2부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