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야조 스토킹한 사진이 없어서 예전에 찍었던 사진 다시 올립니다.
야조를 찍기에는 겨울이 최적의 계절인 것 같습니다.
새들이 먹이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인간의 거주지 근처에 내려오는 시기거든요.
이제껏 찍은 딱새 사진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이기도 합니다.
보온을 위해 스스로 털을 부풀린 상태라 통통합니다.
초점을 맞추기 위한 반셔터 소리가 새 울음소리와 유사하기 때문에 찍다보면 노려보는 것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새들은 시야가 넓기 때문에 정확한 대상을 보기 위해서는 한눈을 사용하지요.
딱새는 생각외로 인간세계 근처에 많이 있습니다. 핀치주제에 겁이 없는 편이기도 하지요.
물론 망원을 사용해서 찍어서 이렇게 크게 나온 건 맞습니다.
딱새 수컷의 숨막히는 뒷태 ㅎㅎㅎ
암컷은 상대적으로 보호색이 강하고 경계심이 많습니다.
같은 렌즈와 기종을 사용했는데도 상대적인 크기가 작은 것은 다 이유가 있지요. ㅠㅠ
수컷에 비해 뒷태의 보호색이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그래도 날개의 흰 무늬와 꼬리깃의 붉은 깃이 은근 보이지요. 수컷에 비하면 색이 바랜듯 하지만요.
저의 스토킹을 눈치채고 자리를 옮기는 암컷. 전체적으로 연갈색이라 눈이 더 돋보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암컷의 짤들입니다.
암컷도 완전 귀여워요. 딱새는 사랑입니다.
오늘 디씨 서버가 이상한지 사진 열장 올리는데 30분 걸렸네요. ㅠㅠㅠㅠ
나도 요즘 뚝딱이 넘 이뻐서 딱새이미지들 찾아보는데 암수 둘다 넘 이쁘더라고 덤으로 노랑딱새 유리딱새도 이쁘고 딱새는 사랑이 맞는거 같음 ㅋㅋ
흐얼 이렇게 귀여운 새인줄 처음알았네
짱귀엽ㅋㅋㅋㅋㅋㅋㅋ
통통하네 ㅋㅋㅋㅋㅋㅋ 겁나 이쁘다 눈도 너무 커서 우주 담긴듯
우티스횽 글 오랜만이넹요. 수컷 이미지만 알고 있었는데 암수 다르구나 ㅋㅋ 박새랑 딱새 졸귀...
ㄴ형도 올만입니다. 모카 빙고는 잘 있죠?
귀엽습니다.
동글동글
갤에서 애기사진만 봤는데 성체되면 완전 달라지는구낭 신기해
사진이 항상 넘이뻐요 카메라어떤거 쓰시나궁금도하고^^
ㄴ카메라는 좀 구형입니다. 캐논 50D에 300mm 줌으로 찍었습니다.
ㄴ감사합니다^^
히잌 스토커야 스토커
더 스토킹 해주세엽
박새 뱁새도 예뻐요
우아 기엽다 수컷만 알았은데 암컷도 완전 ㄱㅇㅇ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