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했더니 애들 걷는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분명히 아침에는 이 속도가 아니었던것 같은데ㄷㄷ
곧 캣초딩이라며 우다다거리고 다닐듯 유체이탈 사진ㅠ
이제 곧 사진찍어 올리기가 매우 힘들어지지 않을까 허허허
분명이 탈출냥이는 빠삐랑 콧구멍 뿐이었는데
아까 비 쏟아지기 전에 여섯마리나 나와있더라 ㅋㅋㅋ
그 와중에 못나오고 혼자 쳐다만 보고있는 우리 아련이 ㅠ
근데 지금 비 엄청 오고 어두워졌는데
치즈가 밖에 있다고 이것들이 넣어줘도 들어갈 생각을 않네
비와서 신났니ㄷㄷㄷㄷ느네 그러다 추워서 아파도 난 모른다
낼부터 시끌시끌해질 듯
우오아아아아아 아무 소리 안 들리는 데도 시끄럽고 복작복작하고 귀엽다
너무나 행복해 보인다 아흐
귀엽다 아가들 냥이 미니미들
오동통 해가지고 꼬물꼬물 ㅋㅋ 이제 곧 날라다닐듯 ㅋㅋㅋㅋㅋ
사람사는거 같다 흐믓해지는치즈네
집도 넘 좋고 아가들이랑 어미냥 행복해보인다~횽 복받을거야~
비오면 추울텐데 이불이라도 좀 넣어주면 좋겠다ㅠㅠ
이불을 넣어주면 또 비도 오는데 눅눅해질까봐 ㅠㅠ 낮에는 더울까 걱정 밤에는 추울까 걱정이긴해 엄마도 있고 형제들도 있고 나무집이고 하니 급격히 체온이 떨어질 일은 없을 것 같긴 한데 아깽이들 어둡기 전에 집에만 잘 들어갔으면 싶다
참고로 지금 집은 우리집 지붕 처마 바로 밑에 있어서 사선으로 오지 않는 이상 비맞을 구조는 아니긴 해 근데 오늘 비가 많이 오네...괜시리 방에서 걱정중
아니면 비닐이라도 출입문쪽 제외하고 지붕에서 옆면 아래쪽까지 덮어주는것도 좋을 듯 싶네
혹시 비들치나 싶어서 우산씌워놓을까 하고 가봤는데 우리집 처마가 치즈집 보다 훨씬 더 밖으로 나와 있어서 사선으로 와도 비 들치지는 않는 것 같아 그냥 왔어 ㅎㅎㅎ 애기들도 다 잘 들어가있는듯 ㅎㅎ 입구쪽에 지붕도 현관처럼 이중으로 해두었으니 비들치지는 않을것 같아 ㅎㅎ 안그래도 아빠도 좀 걱정되시는지 냥이 집 있는쪽 외등 켜놓으시고 방충망만 닫고 계시네
아 그리고 생각해보니 냥이집 지붕 해놓은 자재가 우리집 지붕 올릴때 쓴 자재라서 ㅎㅎㅎ방수는 문제 없을 듯하다 우리집 비샌적 한번도 없음 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 ㅋㅋ
여기가 천국인듯 ㅋㅋㅋ
가장 행복하고 귀여운 시기 ㅠ
냥이가 우르르 쏟아지네
무릎담요라도 넣어주고 가끔 갈아줘 너무 이쁘다 ㅠ
어미 물도 주는거지? 애기들 넘나 이쁜거
응응 사료 다 먹으면 물로 한번 씻어주고 물 부어주고 있어 애기들이 같이 먹고 있어서 사료 물부어서 먹이고 있어서 ㅎㅎ무릎담요 작은거 있나 찾아봐야겠다 어디 있긴할텐데 아니면 극세사 수건도 괜찮겠지?
너무 커여움 ㅠㅠㅠㅠㅠ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