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도치 키우기 5년째가 되는 고3임.
동기갤이 있다는걸 알고 그냥 우리집 도치들이나 올려봄.
이름은 내 별명이 감인지라 감이 원재료(?)인 것들로 지음.
여태까지 키워온 고슴도치는 3마리로 이름은 각각 홍시(수) 연시(암) 반시(암)
지금은 연,반만 키우고있음.
동기갤이 있다는걸 알고 그냥 우리집 도치들이나 올려봄.
이름은 내 별명이 감인지라 감이 원재료(?)인 것들로 지음.
여태까지 키워온 고슴도치는 3마리로 이름은 각각 홍시(수) 연시(암) 반시(암)
지금은 연,반만 키우고있음.
(핸들링 꼭해라, 두번해라 계속해라.)
이유인 즉슨 연 남편이자 반 아비되는 홍시는 묻어줬거든.
위의 밤송이 사진이 생전 목욕때 사진.
홍시 키울때 철망이라 해야되나 그런 케이지하고 그 물 주는 그거 뭐냐 여튼 그거 썼는데 애가 어디서 스트레스를 받는지는 몰라도 계속 물는 버릇이 있었고 턱 뼈가 나갔음.
결국 수술시키고 약 맥여가며 했는데 의사 말로는 세균 감염등으로 상처부위 근육이고 뭐고 더이상 손댈수 없게됐다더라.
결국에는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힘겹게 살다가 감.
아는 분께 받아서 애지중지 키웠던거라 하룻동안 울었지.
뭐 슬픈 얘기는 여기서 끝내고.
연시는 유기 고슴도치임.
어머니가 사이트 돌아다니시다가 발견한거고 안락사 직전에 절차끝나서 데려옴.
처음에는 홍시에 비해서 범접할수 없는 덩치를 가져가지고 이거 어떻게 하나 했는데 잘 지내고 있음.
초기에는 사람 가렸고 출산하고 애들 분양보내고 했더니 먹는거 줄고 애 죽는거 아닌가 했는데 이제는 나와서 활발하게 놀고 밥도 잘먹으니 다행.
(작은 밤송이들. 분명 핸들링을 했었는데...)
반시는 연과 홍의 딸.
홍,연을 방하나에 서로 못만나도록 막아놓고 길렀는데 홍시가 장애물을 뛰어넘고 사고쳐서 만든 딸임.
연시가 임신했을때 나타나는 증상도 없었는데 갑자기 덜컥 출산해버렸었고 걱정했지만 연시가 출산 경험이 있는(정확하지는 않음. 유기당시 새끼로 추정되는 작은 고슴도치들도 같이 있었다고함.)지라 잘 키웠음.
물론 동물의 세계는 자비롭지않아서 5마리중 제일 약한 한마리는 버려졌고 태어난지 3일만에 죽어버림..
반시는 살아남은 4마리중 둘째로 가장 활발했고 호기심이 많아 독립후 분양 안보내고 집에서 키우며 많이 놀아줬음.
놀아준 만큼 식사도 많이주고 했는데 결과물이
반시는 연과 홍의 딸.
홍,연을 방하나에 서로 못만나도록 막아놓고 길렀는데 홍시가 장애물을 뛰어넘고 사고쳐서 만든 딸임.
연시가 임신했을때 나타나는 증상도 없었는데 갑자기 덜컥 출산해버렸었고 걱정했지만 연시가 출산 경험이 있는(정확하지는 않음. 유기당시 새끼로 추정되는 작은 고슴도치들도 같이 있었다고함.)지라 잘 키웠음.
물론 동물의 세계는 자비롭지않아서 5마리중 제일 약한 한마리는 버려졌고 태어난지 3일만에 죽어버림..
반시는 살아남은 4마리중 둘째로 가장 활발했고 호기심이 많아 독립후 분양 안보내고 집에서 키우며 많이 놀아줬음.
놀아준 만큼 식사도 많이주고 했는데 결과물이
(자유를 원한다.)
괴수가 되버림.
툭하면 바깥세상으로 탈출하려 하고 고1때는 새벽에 갑자기 탈출하고선 방으로 들어와 크게 놀랬던적이 있었음.(옆에 타트타트타탁 하는 소리에 깨보니 왠 고슴도치가 있어봐..)
그리고 애가 크면서 사춘기를 겪었나 놀아주고 밥준걸 잊었는지 나한테 경계를 하다못해 이제는 좀 건든다 싶으면 딱딱소리(어찌 내는지 나도 궁금함)를 내며 가시를 세움.
배은망덕함.
마무리를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내가 여태 많은 애완동물을 키워보며 가장 오래키우고 정을 준 만큼 얘네들 떠날때 까지는 진짜 호강시켜주며 키우고 싶음.
마음만 같아서는 대대손손 이어나가고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힘드니깐.
여튼 도치 키우는 고3이 올린 뻘글 보느라 고생했음.
괴수가 되버림.
툭하면 바깥세상으로 탈출하려 하고 고1때는 새벽에 갑자기 탈출하고선 방으로 들어와 크게 놀랬던적이 있었음.(옆에 타트타트타탁 하는 소리에 깨보니 왠 고슴도치가 있어봐..)
그리고 애가 크면서 사춘기를 겪었나 놀아주고 밥준걸 잊었는지 나한테 경계를 하다못해 이제는 좀 건든다 싶으면 딱딱소리(어찌 내는지 나도 궁금함)를 내며 가시를 세움.
배은망덕함.
마무리를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내가 여태 많은 애완동물을 키워보며 가장 오래키우고 정을 준 만큼 얘네들 떠날때 까지는 진짜 호강시켜주며 키우고 싶음.
마음만 같아서는 대대손손 이어나가고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힘드니깐.
여튼 도치 키우는 고3이 올린 뻘글 보느라 고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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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슴이들아 아프디마양
4밤송이들 귀엽다 ㅋㅋㅋ
밤송이들 ㄹㅇ 귀엽다 반시 엄청 통통하네 ㅋㅋㅋㅋㅋㅋ
4 밤송이 웃긴다 ㅋㅋㅋ
왜 못해 대 이어가면서 키우는 사람있던데!
ㅇㅇ/ 어머니께서 반대하시는것도 있고 대학 목표과가 군관련이라 아예 못돌볼 가능성이 커서 포기했음. - dc App
글쿠낭 ... 여튼 애기들 너무 이뿌다
괴숰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