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에 만든 아지타마고도 먹어볼 겸 오늘은 집에서 밥 해먹을려고 장 봐와또
계란 특란3500원 아욱2000원 미역줄기1000원 건새우4000원
자취생은 인덕션이 하나뿐이라 하루에 요리 두가지 이상은 힘드러T^T
그러니 오늘은 아욱국만 끓여보자
아욱은 그냥 끓이면 질기거나 풋내 날 수 있대
그러니 고구마줄기 껍질 까 듯 아욱도 껍질 벗겨주고
굵은 소금에 초록빛 물이 안나올 때 까지 두 세번 박박 씻어주자!
쌀뜨물에만 끓이려고 했는데
쌀이 현미2:현미찹쌀1:흰쌀1:보리1 로 다 섞어놔서 쌀뜨물이 잘 안나네
그래서 멸치 다시팩 하나 써줬어
건새우는 물에 살짝 헹궈두고 너무 오래끓이면 새우 맛이 밍밍해지니까
반은 국물우릴때, 반은 나중에 넣어주자!
된장, 다진마늘, 땡초, 간장으로 입맛에 맞춰서 끓여주면 아욱국은 끝이얌
국만 끓이기 심심해서 끓이는 동안 새송이도 썰어줬어
그저께 올릴려고 했는데 술약속 생겨서 몼썼어
아무리 자취생이라도 싫은티 내면 술먹자 부르지 말자T^T 엉엉..
계란 반숙장 만들어 봐쏘
진간장1 물3.5 양파1개 대파 흰부분 통마늘6알 굴소스1숟갈 넣고 맛간장 끓여줬어
충일이는 매운거 조아해서 땡초도 3개 넣어또><
근데 이 땡초가 많이 안매워서 3개 넣어도 생각하는 것 만큼 안매워!
고추는 오래 끓이면 신맛?같은거 나는거같아서 매운향만 좀내주고 건져따
계란은 끓는물에 6분 만 삶아줘야돼
충일이처럼 방심했다가 6분 넘어버리면 완벽한 반숙이 아니얏T^T
반숙이라 껍질까기 졸라리 힘들지만 이쁘게 까줬어
통 같은데다 넣으면 계란대비 간장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지퍼백에다 숙성시키고 나중에 옮겨 담아주는게 나아
1개는 터져서 충일이가 몰래 먹어또ㅇ_<
오느릐 저녁이얌
상같은거 피기 귀찮으니까 자취생은 구냥 책상에서 먹어버려
두부 입히고 남은 계란으로 귀요미 계란말이도 하나 구웠졍
단백질 파티파티
반찬 많으니까 국은 안남기게 먹을만큼만 덜어서 먹자!
엄마가 해준 오이소박이도 냠
엄마생각나T^T.. 김갤러들은 부모님께 효도하자!
맛간장이 연했나봐 생각보다 안뱄어 엉엉
그래도 간은 딱 적당하다 계란 장조림보다 맛이또 ㅎㅅㅎ
일미도 김에 싸서 냠!
자취생은 3찬이면 충분한데 넘나 많아또T^T
1/3모였는데도 두부 남았어ㅜㅜㅜ
내일은 미역줄기볶음이랑 건새우볶음해야게따
새송이 예뿌게 썰어서 개추
삶을때식초넣어보33
충일이 잘해먹네 굳굳
계란싸다
아욱국 잘끓였네ㅋ 어머니표 소박이도 맛있겠다ㅋ
식초랑 소금도 팡팡 넣었는데 반숙은반숙인가봐T^T
대란3200 특란3500 왕란4000원이얌 겁나싸지 ㅎㅅㅎ 종강 3주 남아서 하루에 계란 한개이상먹어야돼ㅠㅜㅜ근데왕란으로먹으면 괜히 살찌는기분이라 특란으로사와찌
호화롭다 ㄷㄷ - dc App
요리잘하네 이새끼.. 근데 말투새끼야 말투 - dc App
귀엽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