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주념글 간적있는 공장관리하는 사무실에 일한다는 주갤럼이다


거래업체사장이 와서 뚱뚱한 여사원 보고 기왕이면 좀 날씬한사람이 커피타오지 이래 뚱뚱한사람보고 타오게하냐 라고

핀잔먹고 대성통곡했다는 직원있는 사무실의 그 글의 주갤럼임


아무튼 2탄으로 써본다



아무튼 그떄말한 새로들어온 여직원인데 존나 뚱뚱함 165에 한..80되려나


너네가 생각하는 딱 메갈몸임 취이익 췩 쿵-쾅-쿵-쾅! 딱 이런느낌


암튼 얘가 존나뚱뚱하고 못생겼는데


아 씨1발.... 이 글적고있는 이 순간 옆에서 전화받고있는데 목소리 이쁜척하는거 토할꺼같다....


평소목소리들어보면 목소리도 안예쁨


아 그냥 멧돼지가 한국어로 울부짖는구나...정도....


근데 사장-외부손님-유선전화 받을때면 갑자기 목소리 쫙 깔고 존나 나긋나긋하게


"꺄르르르륵 아니에요~~ 어머머"


이러는데


진짜 그몸뚱이 그얼굴로 그목소리를 낸다는게 존나 개혐오스러움 미칠꺼같다


개씨1팔!!!




아무튼 각설하고 오늘....


오늘 여직원이 아파서 오늘 안색이 되게 안좋았음(어제 술퍼먹은듯)


일하는 내내 시퍼렇게해서 기력도없고 비실비실하더니


평소에는 일하는 내내 과자쳐먹느라 키보드랑 마우스랑 자리주위에 과자부스러기가


넘쳐흘러서 시1발이게 지뢰밭인지 사무실에 개인 공간인지 모를정돈데


오늘은 안쳐먹더라고???  '오 시1발 아프긴 아픈가 보네 과자를 안쳐먹네?? 웬열??' 하는데


개좆같이생기니까 진짜 마음속에 불쌍하거나 안된마음이 전혀안듬.....


아시1발 그래 니는 좀 아파서 좀 야윌필요가있다 그정도??


그러다가 얘가 아까 10시반정도에 쓰러짐


정신잃은건아니고 몸에 힘이없는지 휘청하더니 '우우욱' 하면서 털썩주저앉았는데


엉덩이로 착지했는데도 노출철골구조로 되어있는 우리사무실에 순간


'투-웅' 하는 둔탁한소리와함께 내자리까지 진동이 오더라 오함마로 내려찍은줄알았다


나랑 다른직원들 다 가서


"아이고 왜그러니 몸이 많이안좋구나"

"속이 안좋아? 토할꺼같아?"


이렇게 말걸어줌


하는말이 얹쳤다고 토할꺼같다고 화장실가고싶다는거야


여직원이 그말듣고 부축하려고 몸을 '덜컥' 하고 움직였는데 그순간 


이 거구를 들어올리려 해봤자 토르의망치를 움직이려하는 아이언맨마냥 개쪽팔뿐이다. 라는걸 깨달았는지


 남직원에게 슬쩍 눈치를 주더라고?


여직원인데 성희롱 이런거 신경도안쓰고 남자가 그냥 진짜 팔둘러서 어꺠에 짊어지고 옮기더라


존나 옮기는데 쿵!쿵!쿵! 하는소리남 저정도 몸무게를 지고다니는데 살이안빠지는게 더 신기하다 싶었음


저런몸이면 매일매일 역기들고다니는거랑 비슷한듯한데 그것도 참 용하다


암튼 화장실로 꺼져서 토할꺼랍시고 '꺼억꺼억' 거리고있으니까


직원들끼리 대체 뭘 잘못먹었을까 어제 점심회사밥인가? 자기집가서 먹은 저녁인가?


이거에대해서 막 이야기를 하더라고


나도모르게 그 순간 갑자기 이년위장이 뭐라고 이년 위장을 걱정하나 본인도 시1발 24시간 풀타임으로 휴식없이 굴리는데 싶어서 짜증이 솓더라고




"아 그냥 많이먹었겠죠 많이, 많이먹어서 아프겠죠"




라고 뱉어버림....


순간 분위기 싸아....


아니 주갤럼씨 말을 어떻게 그렇게할수가있어요 부터해서 막 머라하는데


우리회사가 험한공장일하는 회사라 주위에 남자직원들은 개터져서 웃기니까 봐준다 하는데


여직원들은 표정개썩음


"아 뭐 제가 실언했네요" 하고 자리돌아오긴했는데 찝찝하더라


근데 지금도 컴카톡으로 남자직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밖에 안날라오고있다.


시1발이거 내가 실수한거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