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정글북 제작 영상 https://youtu.be/zTebgHNSe_4
지우려고 했는데 안 지워지네 (???)
볼 사람은 보고)
오늘 오후에 시사회 같이 볼 사람 구하던 갤러임
후기글 요청이 있어서 쓴당
스포 주의
1. 영화 시작 전
내가 알바 끝나고 바로 가느라 8시 시작인데 8시에 도착함;;
나랑 미리 연락했던 갤러 만나서 만난지 1분만에 자리에 착석 완료
나 대신 1시간 30분 전에 와서 티켓이랑 포스터도 받아주고
만나니까 마실 것까지 줌
끝나고서 지하철역까지 걸어가면서 얘기한 게 다지만 잘 맞고 친절한 갤러였슴당
감사 꾸벅
이런 나눔이라면 대환영ㅋㅋㅋ
2. 첫인상
일단 난 아맥은 최근에 본 기억도 안 나는데
와 이건 레알 아맥이다
진짜 실사 쩔어
3D인데 내가 정글에 있는 줄 알았다
예고편에서 앨리스 나올 때도 퍄퍄 했다
딪로고 올라갈 때 크.. 아맥 쩌러 이러는데
The Jungle Book 하고 제목이 나옴
진짜 내가 정글 들어온 기분
에버랜드에서 아마존 익스프레스에 탑승하고 진짜 어두컴컴한 정글 강에 들어왔다고 생각하면 됨
대체 기술력은 어디까지인지..진심 내가 정글 안 안 안에 있는 기분이었다
물론 눈이 익숙해지고 나서는 그 느낌이 덜 해졌지만
(아 나는 정글북 애니를 어릴 때 보고 안 봐서 스토리를 거의 다 까먹었었다
보고 갈까 생각했지만 그냥 모르는 체로 보고 집에 와서 애니로 볼까 생각했음
걍 지맴인듯)
주토퍄에서도 애니메이터들을 갈아넣었다고 생각했지만 모글리 빼고 다 cg인 이 영화도 골수까지 삭삭 긁어모아 갈아넣은 게 분명하다
완전 리얼함
너무 리얼해서 아 진짜 자연은 이 정도 느낌까진 못 내니까 이건 cg다 하는 느낌이 들 정도
3. 스토리
스토리는 내 느낌상
정글 다큐-정글에서 살아남기-유머-싸움-정글 평화
이런 느낌인데
발루 나오기 전까진 꽤나 심각함
발루 나와야 좀 재밌음
그런 후 관객들 시사회라서 좀 그런 감 있지만
소소하게 잘 웃는다
재미 포인트도 좀 있고
중간 이후부터는 좀 흥미진진도 있음
원숭이 사원 나올 땐 이거지 이런 느낌
전반적으로 정글북 책을 존중한건가?
안 읽어봐서 모름
정글 느낌을 많이 살려서 다큐나 정글의 법칙 느낌이 날 지경
4. 캐릭터
캐릭터는 내 느낌상
애니메이션이라면 캐릭터에 집중해서 풍부하게 감정표현을 할텐데
이건 실사 동물은 표정 변화가 별로 없고 정글에 집중했다는 느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물의 표정이 다 읽힌다
모글리는 나 연기해요 이런 느낌이 좀 있는데
그래도 내가 생각한 모글리 같음
동물 중에는 발루랑 킹 루이가 표정이 되게 잘 표현됨
젤 재밌다
킹 루이좋음..
스칼렛 요한슨 목소리도 잘 빠지고
다른 카메오 동물들도 소소하게 잘 빠졌다
발루 맘에 듬
관객들이 보다가 웃으면 다 발루 때문이다
글고 모글리의 늑대 친구 그레이도 귀여워들 함
애니 정글북과 실사 정글북의 갭은 존재한다
실사는 훨씬 더 정글정글하다
감정 기복도 같은 장면이라도 적고
5. (급 피곤해져서 한꺼번에) 기타 평가
1 올만에 정통 영화 본 느낌 든다. 정글북이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짜임새 있는 영화인지 몰랐다
2 셰어칸 나오면 깜짝깜짝 놀람. 치프 보고 센세..
3 다른 실사 영화는 실사인 거 알겠는데 정글북은 묘하게 애니와 실사의 중간점에 있는 것 같은 느낌? 음향도 좀 그런 거 있고
4 엔딩 크레딧도 잼나다
5 쿠키 영상 읎다
세 줄 평가
1. 정글북 아맥 3D 진리다 그래픽 진짜 지림..제작진 갈아 넣음
2. 정글 다큐 같은 느낌이 좀 있는 듯 정글정글해
3. 첨부터 끝까지 꽉 짜임새 잡힌 정통적인 영화
모글리만 실사...
잘 빠졌네!!
시사회 책자 완전 괜찮음!!!!!!
일행 당 하나 밖에 안 줘서 나밖에 못 가져 왔지만..ㅠㅠ 잘 볼게요!
후기 끝!
오오 후기글은 개추야
글 안보고 댓글달러 나왔는데 개봉도 안한 영화 후기가 스포주의 달려있음 누가 보냐 ㅋㅋ;;
이말은 역시 정폭도가 탄생한다는 말인가? 주폭도는 확실히 있을거 같았는데
정폭도 웃기네 ㅋㅋ - dc App
으으 개부럽다 난 이런거 운도 없고 소식도 느려서 못가는데...
오 고맙
ㄴ개봉하려면 3주 남음 걍 상관 없는 사람이나 이미 본 사람만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