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고 소호가 사라졌다 싶었는 데, 뜬금없이 나타나더니.. 저렇게 마당에서 장난치고 놀더라고.
뭔가 펄떡 펄떡 뛰길래.. 앗.. 설마?
소호가 놀고 있으니 대범이도 합류한다!!
역시나 개구리!!
소호는 내가 개구리를 가져간지 모르고 그 자리에서 개구리를 찾고 있는 듯
간만에 보는 녀석. 핸펀으로 요리조리 찍어본다.
크기를 보니 올해 태어난 녀석은 아닌 듯. 지난 겨울을 땅속에서 보낸 기특한 녀석인 듯
냥이 발길질에 놀랬는 지, 가만히 있더라는
그래서 근처 논에 방생해준다.
작년에는 정말 꼬마뱀도 잡아왔던 소호인데... ㅠㅠ 제발 지네만 안잡아왔으면 좋겠다.
소호야... 안그래도 우리집 마당에 생명체들이 넘쳐나니 .. 더 추가 안해도 된다.
대범이, 소호, 횽, 개구리 모두 안뇽, 안뇽..
개구리 다행이다
개구리 안녕~
개구리 ㅋㅋㅋ우리 애들도 크면 그러고 노려나.
안뇽. ㅋ 다들 개구리가 반가운듯. 나도 간만에 봐서 좋았음 ㅋ 여튼 논으로 방생하니 욜나 헤엄쳐셔 가버림
개구리에 깜놀..ㅠㅠㅠㅠㅠㅠ으아...무서워 - dc App
참개구리네ㅋㅋ놔준거 잘하신듯해요ㅋㅋ청개구리는몰라도 참개구리는 벌레잡아먹는 아이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