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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뮤니티 주말 아침 벙개에 토스트를

가져가겠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저번 모임때 음료수를 잘 마셔서 보답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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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10개가 넘는 리플이 남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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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공지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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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을 느낀 저는 모든 계획에 만전을 기하며

재료를 사 모으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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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료가 집결되고

드디어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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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토스트 머신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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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부침을 먼저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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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두는게 아니고 스크램블 하듯

열심히 저어주면 잘 익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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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익으면

빵위에 올려서 캐첩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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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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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은 두장을 넣을수 있도록 다 계산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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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식빵을 올리고 토스트 머신을 눌러서

붙을때까지 기다리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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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먹기 좋게 외곽을 잘라내서

반으로 자르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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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에 차례대로 담아서 습기가 차지 않도록

키친타올만 올려 두었어요!


그리고.. 상쾌한 일요일 아침 바람을 쐬며

약속 장소로 갔습니다....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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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개미한마리도 안보이는 주차장 풍경..


째깍째깍.. 시간은 가고..

뭔가 불안한 마음에 밴드에 들어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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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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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호진엄마에게 일단 보고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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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반기던 호진엄마의 모습..


아마 이날 만큼 토스트를 많이 먹어본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이번주 일요일

더 맛있게 만들어서 갈꺼에용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