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겁나 길게 썻는데 등록이 안됫어
어젯 새벽은 핀이의 갑작스런 설사와 준이의 골골송이 한께한 드라마틱한 새벽이었어 ㅜㅜ
다행히 핀이는 더이상 설사를 하지 않아 맘울 놓고 있지
아까는 핀이가 그루밍하는데 준이가 놀자고 오니깐 은근슬쩍 그루밍도 해주더라
사실 그 동안 화장실 두개를 나눠 주고 싶었는데 기존에 쌓아둿던 모래를 겁나 큰 화장실에 다 때려 부어서 없어서 못해주고 있었어 ㅜㅜ 준이 입양이 좀 갑작스럽게 진행 된지라 데려오면서 주문햇는데 그게 오늘 드디어 와서 화장실도 따로 해주고 간만에 핀이는 신나게 챠오 츄르도 먹었어
이 못난 집사에 눈엔 핀이도 이제 맘을 많이 푼거 같아
준이야 뭐 첫날 부터 너무 잘놀았고
이제 이렇게 글자가 많은 글은 마지막일꺼 같아
늘 댓으로 응원해주고 핀이 준이 이쁘다 해준 천사 냥갱 형들
너무 고마워 형들
두아이의 소식은 자주 전할께
모든 집사들이 냥이의 골골송에 밤잠 설치길 바라
횽들 정말 고마워!!!
Last라 써있어서 깜놀했자나
자주 와 핀이 준이 얘기 사진 계속 보고싶당
매일같이 길게 길게 써줘잉 ... 둘이 좋아서 신난다!!!!
사실 내 성격에 넷상에 이렇게 길게 글을 매일쓴다는게 기적 이얌 앞으로 다량의 짤로 대체 해 캬캬캬캐
첫짤 넘 좋다 이제 둘이 많이 적응된 거 같네 횽 편할 때 와서 소식 전해줘 너무 부담 갖지말고
크으 기적을 일구어낸 사람이다
다행이다~앞으로의 얘기도 꼭 들려줘
넘나 귀엽다냥 자주 올거지냥? 핀이준이 케미 터진다냥
자주 올려줘 해피엔딩이여서 다행이네 ㅋ
라스트 이런거 다메요.. 엉엉
참 훈훈하다 착한 핀이 준이 받아 줘서 고맙고 준이를 가족으로 맞아 준 횽도 고맙고..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 소식 자주 전해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