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vs와팸전
개인적으로 두스테이블 통틀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였음.
악역 대 악역이었지만 쉴드의 캐릭터가 전투경찰이다 보니 와팸의 천성 범죄자 집단 이미지랑 대조되서 간지까지 났고
경기내용은 말할것도 없이 훌륭했다.
로린이는 지금과는 다르게 힘 어필을 평균이상으로 훌륭하게 했으며
하퍼가 그 커다란 덩치를 가지고 드롭킥이랑 수어사이드 다이브를 하는건 충공깽이란말로밖에 표현불가능
브레이는 그냥 실실쪼개면서 두명한테 지시만 내려도 좃간지가 났다
짱구는 똘끼가 브레이급으로 존나 충만했으며
세스의 탑로프 플란챠는 뜨거워지던 관중석을 최고조로 끌어올렷으며
로똥이 되기전의 로만레인즈는 브레이와 비슷하면서 마찬가지로 아가리닫고 노려만봐도 좆간지가 났다
그리고 얼마안가 셋스놈이 통수를때리고 쉴드가 해제되고
뭔 이윤지 와팸도 차례차례 해산했는데 여기서 이 6명의 거품이 한꺼번에 쏵빠진다.
정말 신기하게 한꺼번에 '쏵'
혼자남은 로린이는 통역가없고 키도 작은 칼리 하위호완 2가 됐고
하퍼는 여전히 경기에선 날아다녔지만 캐릭터가 캐릭터인지라 로린이와 마찬가지로 마이크어필의 기회가잘 없었다.
브레이는 가족들이 없어지니 순식간에 혼자서 아싸짓하는 히키코모리로 보였고
짱구는 연기력빼면 시체인 딘엠창
세스는 경기력빼면 좆노잼인 섹스
로만은 ... 차마 이새끼는 나열할려니 끝이없을거같아서 못하겟다
아무튼 개인적인 생각으로 결론을 얘기하자면 난 이 6명의 해제가 너무 이른것 아니였나 싶다.
아쉽기도 하고..
한참 덥덥이의 미래들이라는 이미지의 3인 3인 악역 스테이블들이 서로 대립해서 한참 물올리고 반응이 최고조일때 그 타이밍에 맥을끊어버렸으니
솔직히 말해서 얘네를 시나 팔튼급 라이벌 우려먹기를 시도했으면 난 적어도 시나팔튼만큼 지루하진 않았을꺼라고봄
좋은쪽으로 최고의 라이벌이 됬으면 됬지 절데 시나 팔튼꼴은 안났을꺼임
와이엇가족은 그 뒤로 위상 제대로만 챙겨줘도 살아날수 있지않았겠냐 진짜 아쉬운데
와이엇은 위상을 씹버려놨지. 존시나, 늙어빠진언옹, 그리고 더락. 레매에서 아주 씹창을 내버리는데.
날
아
오
Fㅡ
고
싶
다
쉴드는 더이상 끌수가없엇어 에볼루션까지 먹은마당에 뭘 어케더함
세스가 경기력 빼고 좆노잼이래 ㅂㄷ..
헐ㅋㅋㅋㅋㅋㅋ세스 평가절하보소
개인적으로 쉴드는 해체하기엔 딱 적기 였던거 같음. 추해지기 전에 은퇴하는거보다 박수칠때 떠나는게 더 멋있는거처럼
쉴드는 해체 타이밍이 괜찮았다고 보는데 와팸 해체가 너무 뜬금포였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