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프레리독에게 빠지게된 매력은
바로 올망똘망함과 자기들만의 언어를 통한 의사소통.
종합적으로 뭔가 스마트한 소동물이라는 느낌을 받아서였다.
분양받기전 유튜브와 각종 구글링을 통한 자료수집결과
내 예상대로 귀엽고 스마트한 그런 동물이라는것을 확신하고
데려왔다.
바로 올망똘망함과 자기들만의 언어를 통한 의사소통.
종합적으로 뭔가 스마트한 소동물이라는 느낌을 받아서였다.
분양받기전 유튜브와 각종 구글링을 통한 자료수집결과
내 예상대로 귀엽고 스마트한 그런 동물이라는것을 확신하고
데려왔다.
비록 망할녀석이 내 의자를 뜯어먹어놨지만 뭐 그쯤이야
예정된 피해였다.
날 알아보는건지 해바라기씨를 알아보는건지 여튼 부르면 오기도 하고 나름 애교도 부리고 올망똘망한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었었다.
그러던 어느날부터 이놈이 잠이 늘기시작했다.
먹을때 빼곤 자는것이다. 풀어줘도 어디 짱박혀서 잔다.
이렇게만 자줘도 천사같은데
날이갈수록 올망똘망과는 거리가 멀어져갔다.
이 새키 어디서 나몰래 대마를 빠는게 확실한것같다.
- dc official App
건강하면 됐지. 근데 왜 잠이 많아진 거임? - dc App
중성화 함?
어릴때 해줘야지 파괴신 안 된다던데
잠많아진건 적응해서 그런건지 뭔지. 여튼 건강하고. 중성화는 시킬생각없음.. - dc App
글엄 조심해 나도 관심 있어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수컷이면 겁나 사나워 진다더라...
일단 암컷이라서... 조언 고마워 조만간 수컷도 데리고 올까 고심중인데 중성화 문제때문에.. 몸을 건들이면서 까지 분양받아서 기르고 싶진않아서. - dc App
뒤에서 2번째 짤 졸커
어릴 때 성장이 끝나기 전 중성화를 하게 되면 성호르몬 분비가 중단되면서 뼈가 약하고 가늘고 길게 자라며 체형이 불균형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제대로된 성장발육이 힘들어진다는 건 건강을 잃을 수도 있다는 의미고. 수컷 발정오면 사람이 힘들겠지만 참고 중성화 안 할 수도 있는 거고 편하자고 수술 할 수도 있는 거고.
중성화란 수술에 대해 수의사마다 말이 다 달라. 횽의 경우엔 수컷 데려오려면 무조건 중성화 해야지. 그냥 암컷 하나만 예뻐하며 키우는 것도 좋을 듯.
효자손으로 긁어주는건가?
ㄴ 그건 남자 내시 생각하면 당연한거지 뭐
솔직히 몇몇 동물들은 중성화가 거의 필수인거 같음;; 선택은 주인 맘이지만
ㅋㅋㅋㅋㅋㅋ게슴츠레
아재같어 ㅣㄱㅋㅋㅋㅋ
오 얘는 많이 큰애네
왜이렇게 실신해서 자냐
국내에선 프레리독 번식 거의 안되니까 브리딩생각은 접고 중성화하시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