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가는 집 공사 때문에 ㅠㅜ
옙뚭이는 원치 않는 원룸 생활을 하고 있다냥
어릴때부터 살던 집을 떠난 뚭은 며칠동안 단단히 화가 나서
엄마를 힘들게 했고,
얼마나 성질을 냈는지 원룸에 들어온 다음날
발톱 하나가 부러져 갑자기 절룩절룩...
(유주얼 서스팩트처럼 갑자기 절룩절룩)
정말 깜놀했었다냥. 다행히 지금은 괜찮다냥
단기임대로 빌린 오피스텔은 햇빛이 잘 안들어서 ㅠㅜ
열두살 옙상을 힘들게 한다냥 ㅠㅜ
살이 조금 빠진거 같고, 눈물도 많아졌다냥 ㅠㅜ
늙그막에 고생시켜 넘나 죄송한 마음이다냥 ㅠ
다행이 엄마 회사 바로 앞 오피스텔이라
옙뚭이가 엄마랑 보내는 시간은 많아졌다냥
아파트 살 땐 예민한 엄마가 잠은 따로 잤는데
지금은 같이 잔다냥 (근데 한 침대는 옙뚭이 거부 ㅠㅜ)
아침 여섯시면 예전 집 침실 문 앞에서 그랬듯이
이부자리 머리맡으로 몰려들어 야옹애옹깨옹야옹 한다냥
그럼 옙뚭에게 맛있는 아침밥을 차려준다냥
밥도 잘 먹으니 또 고맙고 다행이다냥
이제 새 집 입주 일주일 정도 남았다냥
조금만 참으면 된다냥
예삐야, 뚜비야!
엄마가 미안해.
전망좋고 해 잘드는 새집으로 갈거야.
조금만 참자.
뚜비뚜바♪
옙상이♡
나 아직 유중ㄹ 서스펙트 못 봤는데
예삐야 뚜비야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조금만 더 참고 기운내자!
으앙 어릴 때부터 살던 집이라 많이 놀랐나부다ㅠ 엉엉엉!! 옙뚜비 쫌만 참아~~
이사 잘하라냥
옙뚭 조금만 참구 엄마랑 더 좋은 곳에 가자~
아 건강하자~ 옙뚜비♡♡
힘내 더 좋은집으로 갈꺼야 예삐 뚜비 좀만더 참자구
긴글이라길래 깜짝 놀랐는데 이사 때문에 고생중이군요ㅠㅠ 옙뚭이 조금만 참자!!
일주일만 참고 좋은집으로 가자 예뚭이들~ 이사 잘하라냥~~
뚜비가 생각보다 예민한 남좌였구나~ 이사하는거 고생인데 잘 마치시길 바래요!
예삐뚜비 사랑한다냥♡♡♡
에고~ 새집이 많이 낯설구나 옙뚜비 조금만 참자 그래도 옴마랑 오래 있으니 좋잖아. 집사님도 이사하느라 힘들겠어요. 이쁜 옙뚜비랑 같이 힘내요~!
에고 새집적응이 힘든가부네 .나이도 있고 하니...새집적응 잘해 옙뚠아~
옙뚭!! 조금만 참아라냥.. 옴마랑 새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할거다냥
귀연 뚭이 화난 모습 보고싶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