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는 곳의 밤9시야. 3월마지막주 일요일부터 daylight saving time이 적용되서(써머타임) 낮이 매우길어.
가끔은 집에서 이렇게 타코도 해먹고. 고기가 굉장히 싸기 때문에
제일 비싼류에 들어가는 등심 안심은 약 1kg에 8유로, 한화로 현재 1유로 1300원 고려하면 10000원정도 한다고 볼 수 있겠지.
돼지고기, 목살, 닭날개 닭다리 류는 1키로에 5천원정도야.
연어스테이크도 자주해먹는데 사진이 구려서.. 낼 해먹고 올림. 연어는 약 1키로에 10~11유로. 후려치면 더싸고. 말이 1키로지 컬투 김태균 대가리만함
그래서 이렇게 고기를 자주 먹는편이야 탄수화물류는 밥보다 파스타를 자주해먹긴하지만.
교외의 어느 레스토랑에서 나는 밥을 먹고 애들을 만났기때문에 디저트 rainbow라는걸 먹었어. 정확히 2유로 였어. 젤리와 푸딩등이 조화롭게 있어서
파르페의 극단적인 단맛보다는 굉장히 씹는맛에 치중한듯한 디저트야
아까 피자얘기를 했는데, 여기선 피자를 자주먹어서 피자사진이 많다.
패스트푸드하면 맥도날드나 버거킹보다는 핀란드 태생의 브랜드 헤스버거가 굉장히 많아.
맛은 뭐 맥날이나 이거나 그게그거. 가격도 우리가생각하는 그 패스트푸드 가격이라서, 이거먹을바에 고기1키로 사가서 먹음
물론 먹고싶을땐 먹지만
삼겹살부위가 있긴한데 껍질까지 붙어있는 오겹살느낌이야. 즉 지방이 많아서 잘 선호하진않아 웨이트를 좋아해서.
근데 더 피해야될 피자는 존나쳐먹음ㅋㅋ노답
한국에서 인생수틀리면 감자저렴한 동유럽에서 회오리감자나 팔아야겠다했는데 이미 존나 너도나도 다먹는 고유명사임
시발
그냥 마트 가판대에 올려져있는 가공샌드위치야. 1.2유로 정도 약 1500원하겠지? 고기가 4장 5장씩 들어있고 호밀빵이라서 굉장히 식감도 맛도 좋아.
자주먹어
이건 크루즈 여행할때 배 안에 리쿼샵에서 찍은거야. 앱솔루트 한병에 10유로, 13000원이야. 죽을뻔
스톡홀름 가는길에 술먹은건데.. 기껀 왔더니 월요일이라서 저 오른쪽에 박물관이 닫네.
스톡홀름은 월요일에는 대개 관광지가 닫아.
한국은 요즘 어떤지 모르겠지만, 향수병이랄게없을정도로 잘먹고 잘지냄.
좋은 나라네
ㅁㅊ 왤캐 싸;;:;;
ㄴ 그나마 이것두 15년초 유로화 통합 이후에 오른가격이야. 참고로 리투아니아는 인터넷이 굉장히 발달한나라라서 LTE를 쓰고, 한국이랑 페톡,보톡,스카이프시 딜레이가 0이라서 내가 장난치면 한국에있는줄 아는애들도있음
미친 앱솔가격!!!!
와 엄청 싸네요;;
뭔 인생 수틀리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야
김태균 머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다....갑니다 동유럽....
바글바글하고 유럽하면 떠오르는 그런곳 가고싶으면 큰나라가도 좋은데 조용하고 저렴하고 혼자 평화롭게 둘러보는덴 동유럽이나 발트3국이 좋은거같아
회오리감자는 미국에 있는것 한국에 갖고 온거여서 오히려 해외에 많지... 차라리 마약옥수수 같은게 괜찮을거야..
오지마세요 거기서 사세요 부럽네용
발트 3국 계시는 분응 첨보네 신기방기
치안은 어때? 와 글 보니 함 가보고 싶다 항공권 싼건 60만원댄데 이건 거르고 90만원대로 갈 수 있겠다
ㄴ 매우 좋아. 한국에 흉흉한사건사고가 나는걸 요즘 계속보니까 여기가 더 좋은거같기도. 난 씨티 센터근처에 사는데, 밤늦게 펍에서 술먹다 한두시에 와도 뭐 시비걸리는일도 없었어. 늦게 펍다니고 뭐 그런거에대해서 경각심을 주는 지시같은것도 없었던거로봐서 상당히 좋은편인듯
등심 안심 1키로만원 미쳐따!!!!!!
저런데 산다면 난 앳킨스다이어트를 다시해볼테야. 살을빼먄서도 행복하겠지
ㅇㅅ,ㅇ
와 리투아니아로 교환학생 가려고 요즘 빡공중인데 다시 한번 동기부여가 되네 ㅎㅎ 자주 올려줭!
이런나라는 시끌벅적하기보단 한적하고 평화로운느낌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