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중반에 철갑함이 등장하고 그에 대항하는 함포가 발달하지만 러일전쟁 이전까지만 해도 목측사격을 실시했어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까지 많이 쓰인 range clock 시침과 분침으로 되어있고 사격방식은 언덕위의 구름보면 알듯이
ex) 사령탑에서 측거의로 적함 거리 측정했는데 5200m이면 시침 5 분침 2로 조정
각 포반 수병이 range클락을 보고 주포 조준하고, 멀리 있는 수병은 전성관으로 목소리 전달함
러일전쟁에서 관전하던 영국은 개별포사격보다 중앙에서 사격제원을 하달하여 일제 사격하는게 더 효과적이라 생각하고
그런 교리로 같은 제원을 산출하기 위해 통일된 주포로만 이루어진 드레드노트급이 탄생하게되 그리고 교전거리가 늘어나게 되지
10km넘어서 20km까지 포탄이 날아가게 되자 좀 더 효율적인 사격을 위해 사격통제장치의 핵심인 Fire Control Table 이라는 기계장치를 만들게되
1. 1차대전기에 사용된 영국의 Dreyer Fire Control Table
왼쪽은 표시하기 위한 종이와 특정 문자를 적을 수 있는 타자기 오른쪽은 range clock , dumaresq , bearing plot, 기타 기계 장치들이 있어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dumaresq 라는 장치인데 이것부터 알아볼거야
(1) dumaresq
존나 봐도 땋 복잡하게 보이는 장치인데 이 장치는 자함과 적함의 상대적인 운동을 이용해 range rate(거리 변화율) 와 deflection(편차)을 구하는 장치야
올린 영상을 보면 초반부에 설명을 하는데 2차원의 벡터좌표계를 이용해서 위에 말한 두가지를 구하는 방법을 알수있어
저기 위에 있는 사진보면 range rate가 적혀있는게 보이는데 그 아래로 숫자가 100yards 단위로 써 있어 저게 거리 변화율이다 적함과 내가 어느 정도 속도로 멀어지냐 가까워지냐를
표기하는 거야
거기에 수직으로 놓인 주사기 같이 생긴것이 deflection bar인데 디플렉션은 사전적인 의미로는 편차야 근데 이해하기 힘들지? 그래서 이것저것해서 전문용어로 조사해봤는데
deflection은 gun deflection이라고도 하고 이것을 의미하는게 뭐냐면 포탄이 날아가는 속도있지? 실제 적함이 방위 230에 있다해서 그쪽으로 조준하는게 아니고 앞뒤로 더 놓고
탄착지점에 미리 갔다놓고 쏘잖아?
예로 들어 워쉽 조준경에서 칸이 표시된 수평작대기 그 역할하는게 저기 사진 위에 있는 deflection bar야 알보고니 워쉽 꽤나 고증적이였노...
뭐 이 장치로 실질적인 사격제원값을 산출하게 되는데 나중에는 전동으로 움직이는 장치도 나오게 되
(수평으로 놓여진게 deflection bar)
즉 저 장치를 이용해 적함과 자함의 침로 속도 거리등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포를 어디로 조준해야하는지 계산해서 나오는 매우 획기적인 장치야
저 장치는 동양에서 돌쇠야~하던 시절인 1902년에 개발되
위 장치를 설명한 영상이야
자 이제 본격적인 dreyer 사격장치 설명을 들어가자
위 사진은 마크4 의 사진인데 1차대전기 1918년대에 쓰인 거야 워쉽에 나오는 워스파이트의 사통장치이기도 해
위에 사진 설명보면 handle 혹은 handwheel이라고 적히 부분은 사람이 직접 입력하는 것이고
출력장치 일부는 모터로 자동으로 움직여
맨 왼쪽에 있는 것이 bearing plot인데
입력값은
1.자함방위값 2.목표와의 상대적인 방위 3. 포 사거리 4. 오차수정값 5. 방위변화율 6. 기존dumaresq 편차
이 값들을 입력하여
출력값
1.Gun Deflection 2. 수정된 Dumaresq 편차
가 나오게 된다. 저 출력값을 아까 처음에 설명했던 Dumaresq (가운데 장치)에 사용하게 되
맨 오른쪽은
Range plot이라는 장치인데 장치를 설명하면
사진을 이용해 설명하자면
종이를 이용해서 적함의 거리와 실제거리의 오차 그리고 거리변화율등을 계산해서 포대에 실제 어느정도 거리에 어느 방위에 조준해야할지 계산하는 장치야
타자기 처럼 생긴게 있는데 저걸 이용해 명중시 Hit이라는 글자를 써서 기록하고 언제쯤에 거리를 다시 수정했는지등을 종이에 기록할 수 있는 장치야
그래서 실제로 range typewriter라는 이름으로 불려
그리고 저기 채반처럼 생긴건 range rate grid라고 앞에 말했던 적함과 나의 거리 변화율에 따라서 회전하게 되고 그 원형틀에 수치가 적혀있어
또 그 밑에 금색 자 처럼 생긴것이 range bar 거리가 표시되어서 거리에 따라 저 타자기와 선을 긋는 연필이 자동으로 좌우로 움직여
그리고 맨 아래쪽에 보면 게이지가 있는데 빨간바늘은 거리 수정을 요구하는 바늘이야 지금 저 상황은 어떤 상황이냐면 ranger plot에 12500야드로 타겟조준하고 계산중인데
400야드의 오차가 발생해서 12100야드로 수정요함이라고 한 상태야 그래서 down 400야드로 빨간바늘이 움직였고 종이에 보면 수정요하는 거리에 빨간색 선이 그어져있을거야
이런 일이 발생하는 이유는 계산과정이나 거리 측정할 때 실시간으로 불러주는게 아니라서 시간차로 인한 오차야
예로 들면 12시 30분에 거리 12500야드로 측정했는데 계산과정에 시간이 걸렸고 야 산출값나왔다!! 하는 순간에 야 목표 다시 거리 12100야드인데? 이런 상황인거지
그리고 5시 방향보면 12150이라고 적혀있는데 이것은 실제 포대보고 조준하라는 거리를 표시한거야 저 수치로 포대에서 조준을 하는거지
<- 거리 감소 ->거리 증가
예로 들었는데 거리 오차 수정이 4번이 있었고 빨간선이 실제 자함과 적함 거리 검은선이 조준 거리 Hit이 명중탄 기록한 거리와 시각으로 표기해
대강 저런 식으로 종이에 표기하고 수정사격하고 그러는거야
전반적으로 설명한 동영상이야
다음에는 좀더 진화된 사통장치를 설명할게
이거 너무 대충 설명한 것 같다 ....
아 시발 이거 글쓴다고 4시간 날아갔다 시부럴 일본어 공부해야하는데...
ㄷㄷ
퍄퍄 밀덕자료는 개추야
개추
진빠진다....다음글 어떻게 쓰지 시발 더 복잡한 장치인데...
아 내가날였다!
저거 원시적인거라서 더 진화한게 나옴 기계식 컴퓨터로 저건 1차대전 다음에 쓸건 2차대전
1머전때 저런거 만든것도 머단하네 - F2H
긍까 3인칭할떄 배 뒤쪽에 달렸던 좆같이 큰 시계가 시계가 아니었네 새로운거 알아감 ㄳ
퍄퍄 초개념행
인겜에 있는 시계들 맨날 12시에 멈춰있어서 점심밥 먹을때 쓸려고 달아놓은 시계인줄 알았는데 ㅅㅂ
개추양
오홍홍 좋아용
정보글 퍄퍄
퍄 진짜 존나 복잡하다 ㅋㅋㅋ
퍄
포병 나온애들은 fdc 생각하면 편한데... 크게 다르지 않다 - DCW
ㄴ ㅇㅇ 알고리즘 자체는 다른지 않음 단지 아직 대한제국이 존재하는 시절에 기계로 컴퓨터를 만들어서 자동으로 연산되게 한 그 기계공학이 존나 놀라움
돌쇠부르던 시절에 갓브리튼은 저런거 만들고있었노ㅠ
리얼 돌쇠부르던 시절에 서양에서는 저런걸 사용함
고오급 지식 ㄱㅅㄱㅅ
미네카제인가 무츠키인가 탈때 후방 마스트에 저거 달려있길래 '엌ㅋㅋ쪽국애들은 뭔 배에 시계를 이렇게 달아놨냐' 했는데 그게 Range clock이었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