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영20초대 못 끊어서 우울한데 어그로꾼 등장해서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접영 가슴누르기로 들이댔으니 나도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들이대볼께
일단 내 생각이나 내가 듣고 배우고 알고 있는게 좀 틀릴수도 있고 내가 똑같이 못해서 20초대 안나오는건 팩트지만 나도 내가 아는 지식이나 배운대로 하면 잘하리라 생각하고 연습하고 있는 그냥 연습러(?)지 내가 존나 마이클 볼 코치는 아님.
그럼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씨부려보자면 수영이 존나게 잘나가려면 2가지 핵심 사항이 있는데. 첫번째는 추진력을 존나게 기르는거고 두번째는 저항을 줄이는 것이다.
내 생각에는 흔히 말하는 가슴누르기 이거 뭐 센터 강사들이 알려주기도 하고 많은 인터넷 척척박사들이 가슴누르기 중요하다고 하는데.
내가 생각하기엔 위에 말한 추진력을 증가시킬수 있는 동작도 아니고 저항을 줄이는 동작도 아닌거 같다. 물에 엎드려서 상하 동작을 취한다고 앞으로 가진...않지않나? 물리적으로 잘모르겠는데 ..
여튼 많은 세계적인 선수들의 동작들에 보면 가슴 누르기?를 하는것 처럼 보이지.
아마추어들도 뭐 그런동작들이 보이는 사람들이 빠르거나 오래할수있거나 하지.
결론은 내가 생각하는 혹은 알고 있는 가슴누르기 동작은 그자체에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입수 할때 입수킥 잘 차고 들어가서 무게중심을 앞쪽으로 잘 넘기는데 의미가 있다고 보는데.
여기 그림은 내가 그려본건데
똑같은 동작에서 위에 그림은 시선이 약간 전방을 보는것이고 아래 그림은 시선을 진행방향의 반대방향 쪽으로 시선이 향해 있는 그림인데.
내가 올바른 짜세라고 생각하는건 1번이고. 이게 왜 중요한가는..
잠깐 일어나서 턱을 살짝 들고 가슴을 앞쪽으로 살짝 내밀면 쇄골쪽이 쭉 뻗는 느낌이 들꺼고 턱을 당기고 가슴을 내밀어 보려고 하면 배나 명치쪽이 살짝 나오는 느낌? 이 날껀뎅.. 맞냐? 나만 그런거 아니지?
여튼 그렇게 해야 적절한 무게중심 이동이 되고..
배 쪽이 나오는 수영. 자유형이든 접영이든 배내밀고 수영하면 하체는 점점 가라앉고 발차기 잘 안되고 스트로크에 힘 많이 들어가고 수영하는 거리가 길어질수록 힘들어 진다..
펠프스나 엄청난 저런 그림에 있는 자세 하는데 다른 세계적인 많은 선수들도 시선은 전방이나 바로 바닥 쪽으로 다 가지 진행방향에 반대 방향인 케이스는 거의 없다.
그리고 20초대 안나오니까 우울하니까 어그로 끌지말아 줬으면 좋겠다. 내가 뭐 누구 비난하거나 비방한적 한번도 없고 누구보다 내가 잘났다 하고 잘난척은 별로 한적 없는거 같은데..그래도 뭐 좀 잘난척 해서 재수없게 생각할수도 있다고는 생각드는데. 내가 널 아는것도 아니고 니가 날 아는것도 아닌데 익명으로 개지랄 떠는거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백봉기가 이종혁한테 우유던지고 튄거보다 졸렬한짓 같은데.
나 그렇게 잘난놈 아니고 나 그냥 병신이니까 샘내서 심술부리지말고. 그냥 뭐.. 힘내라
이미지 그린거 안나오넹 잠만
나랭훃 수벙해여^ㅁ^
내 생각에는 가슴에는 허파가 있어서 부력을 제일 잘 받는 곳인데, 의도적으로 무게중심을 몰아주면, 자연스럽게 부력으로 떠오르고 여기에 킥이나 스트록으로 방향만 잡아주면, 영자의 힘이 아니라 부력에 기인한 추진력을 얻게 되는 원리 아닐까 싶음. 이걸 우리는 물을 탄다, 혹은 글라이딩이라고 부르는거 같음.
이미지 안땡겨지는데 첨에 이미지 2개 있는거 중에 밑에 발로그린 병신같은게 제가 그린거구용... 여튼 시선을 전방으로 향해야 된다는게 핵심이예요
접영은 단축이지만, 크롤같은 경우에도 롤링을 주면서 자연스럽게 상체를 물에 담궈주는 동작이 이런 부력을 사용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내 생각 내 느낌임. ㅎ
ㄴ 행록 성님 넵 제가 뭐 전문가는 아니라서 허파 부력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그게 맞는거일껄요
나랭님 나는 나랭님 좋아요 - DCW
멋지다.. ㅎ 기죽지 마요.. 나 경주갈거같음.. ㅎ
댓글에 햄록횽아처럼.. 내가 아는거 덧붙이면.. 비슷한원리로 웨이브평영할때 몸이 떠오르는 타이밍에 스트로크 시작하면 상체가 훨씬 높이.. 전방으로 쉽게 떠오를수 있음.. 그런걸
ㄴㄴㅇㅇ성님이랑 그냥 성님 고맙습니다
정리가 좀 안된면이 있어서 좀더 쓰자면 가슴누르기랑 동작이 필요한 동작이긴하나 고개 푹 숙이고 가슴누르기하면 안되고 시선을 약간 전방을 향해서 가슴누르기를 자연스럽게 하면 웨이브 폭이 크지 않게 역동적인 접영을 할수 있을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동의하고요... 가슴누르기는 수면위에 위치한 팔과 가슴의 위치 차이에서 오는 거리를 등근육을 이용해서 힘을 받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일반인들에겐 쉽지 않아 보입니다. 우리가 가슴우르기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건 중심을 앞으로 쏠리게 하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쨋든 화이팅입니다!!
나랭성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난 접영 잘하는 나랭 좋더라
뻣뻣해서 가슴누르기가 안되는 1인.....ㅜ
맥락에 동의한다 근데 초반부에 가슴누르기가 상하운동이라 추진력이랑 무관하다는건 다르게 봐. 그렇게 치면 킥도 상하방향 힘이 더 큼.. 후반부에 설명한 무게중심을 전방으로 넘긴다는 표현이 좋은데 그게 결국 추진력하고 연결지을 수 있다고 생각.
초심자는 가슴누르기말만 듣고 찌찌 위아래로 꿀렁꿀렁해서 굴따기하지말고, 팔입수하고 그 모멘텀을 살려서 무게중심을 앞방향으로 가져간다는 느낌에서 해야하는듯. 그냥 찌찌 내밀면 하수, 하체 덜 가라앉는다는 생각으로 누른거면 중급에 지나지 않는다고 봄
이상한 꼬리뼈설명보다 킥-시선-가슴-병신 으로 이어지는 나랭설명이 훨씬 좋음. 꼬리뼈 든다는 생각 한번도 안 해본 1인.
1 따봉 드립니다.
나도 접영 척척박사 나랭짱좋음 여자인줄 알았을때부터 팬이었음
이렇게 잘아는데 왜 수력2년차 폴리니한테 졌어요?? 순수하게 진짜 궁금해서...
ㄴㄴㅇㅇㅋ 구구구 ㅇㅇ 양말 접조씨 놀셩충성님 일단 감사드리구용 //ㅇㅇ성님 가슴누르기가 상하운동이라 추진력을 유발하느냐는 저도 모르겠다는거고요 전체적봤을땐으로 접영과 평영 킥은 등근육과 함께써야 강하게 찰수있다라는 내용을 대충 배우기도 했고 느낌도 아는데 어려운용어들 써서 글로 설명하기는 제가 부족하고 크게 이어지는 동작들을 전부 나열하기는 힘들었습니다
ㄴㄴㅇㅇ117성님 뭐 핑계거리야 많겠지만 제가 못해서 졌겠죠. 솔직히 저는 이번대회때 폴리니성님 잘해야지하고 의식은 했지만 못했을뿐이고 폴리니성님한테 이기고 지고 하려고 수영하는건 아니거든요 개인적으로 20초대 진입못해서 속상했었는데 유동갤러들이 상대적으로 비교하시니 속상하네요
굳이 따지자면 알고 왜 못했냐 뭐 이런문제인데. 레인 독점하면서 내가 원하는 만큼 하고 싶은만큼 수영하는것도 아니고 하루에 1시간정도 훈련하는데. 제대로 접영하는건 하루에 100-200미터도 안하는데 폴리니성님처럼 갑자기 잘하게 되는게 대단하구요. 예전에 창원대회 끝나고 영상보면서 느낀게 폴성님 스타트도 좋고해서 첨단수영복입으면 내가 지겠다 했었어요
역시 추천만 가득하다 ㅇㅇ새끼의 병신짓이 초라해지네
꼬리뼈 얘기하지말껄.. 그냥 엉덩이 윗부분이라 할껄.. ㅠㅠ
초개념러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