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 원정 응원단(이벤트회사직원)은 입장시 kbo패쓰가 아닌 구장입장팔찌를 발부받아 입장을 합니다.



- 오늘 응원단 직원으로는 전혀 보이지않는 젊은 여성분들(5~6명)이 응원단입장 팔찌를 차고 출입을 하였고, 구장내 검표시에도 팔찌를 보여주고 들릭날락을 계속하였습니다. 이를 본 검표담당스태프가 응원단직원은 아닌것같아 사실을 확인하였고 이를 경호팀에 보고하였습니다.


- 보고를 받은 경호팀(구장 첫 입장시 검표 및 구장내 검표도 구단직원이 아닌 경호팀 담당입니다)이 확인해본결과 기아 응원단의 북치는 스텝(일명 북돌이)들이 친구들에게 몰래 팔찌를 건냈고 그 친구들이 부정입장을 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이에 경호팀에선 북돌이들에게 입장팔찌를 왜 차고 있지않냐? 다른사람에게 주지읺았냐? 라고 확인을 하러 3루쪽 기아응원단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북돌이들은 묵묵부답(쉽게 말해서 그냥 쌩까고)한채 계속 북을 쳤습니다.



- 경호팀에서 입장팔찌를 차고 있지 않으니 부정입장한것이니 구장내에서 퇴장을 하라고 얘기했으나 북돌이들은 계속 북만 칩니다.



- 이에 경호팀에서 북채를 뺏고 퇴장조치시키려고 하는중, 그 주변에 앉아있던 기아팬들이 경호팀에게 왜 우리 응원단에게 뭐라고하냐? 니네가 뭔데 그러냐? 라는 식으로 싸움이 되었습니다. 경호팀에서는 우리는 잠실 엘지 두산 홈경기 경호담당 직원이다. 잘못된 일이 있으니 이해해달라. 라고 얘기를 하였지만 이미 경호팀과 큰 실랑이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 과격한 몸싸움으로 인해 경호팀 직원 한명은 머리가 깨지는 부상을 당했고 바로 앰뷸런스로 병원 후송되었습니다.
- 몸싸움을 벌이던 많은 사람들중에서 경호팀 머리를 다치게 한 범인을 잡아서 경찰서로 연행하였고 경기종료후 기아담당직원과 경호팀장도 경찰서로 갔습니다.



머가리 부심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