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쓰는 거라 긴글 주의해줘
오늘 뉴기 처음 등장할 때부터 굉장히 쓰린 표정이라 극순정인가 했어 심의관한테 말하는 내내 괴로워 보였거든 그런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점점 심의관한테 지은 표정이 '더 이상 사랑하는 촤가 내 곁에 없어서'가 아니라, 더 이상 애정이 남아있지 않은 사람, 헤어져서 남보다도 못한 존재가 된 옛애인에 대한 좋은 기억을 꺼내느라 쓰려하는 느낌이 와닿았어 나한테는.
오늘 동뉴 노선을 정리하자면 너무나도 사랑했지만 먹금+배신크리로 정 싹 떼고 복수하는 기분이었거든
오늘 뉴기 노선은 또 새롭더라 극싸패 순정싸패 싸패순정 도라이순정 순정도라이 온갖 뉴기 1234....N을 다 봤는데 또 새로운 넷의 등장이라 이쯤되면 정말 넷장인이 아닌가 싶고ㅋㅋㅋ 오늘은 굉장히 어딘가 있을 법한 연인들 같기도 했어
위에서도 말했지만 헤어져서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된 그런 거. 남보다도 못한 것보다 더 나아가서 증오하는 정도가 되어버린 그런 넷
에원리 때는 너무 촤를 그리워한 느낌이 팍 와서 언뜻 보기에는 꽃넷 느낌도 나더라 크리피한 스토커넷의 느낌 ((((꽃))))
그런데 1년만에 다시 만나도 자기를 범죄 조수 같이 대하는 촤에게 점점 지쳐버린 모습이 보이더라구
자기는 이렇게나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돌아온 촤의 태도는 먹금이고, 구슬려도 보고 짜증도 내봤는데 이도저도 안 돼서 점점 권태기가 오는 시기의 그런 연인관계ㅇㅇ
애초에 오늘 동촤가 유난히 뉴기넷한테 먹금이 심하다고는 하더라 뉴넷 특히 예뻐한다고 들었어서 어리둥절 했을 정도로
낫띵 때 더 부어~!! 소리 안 지르는 동촤는 좀 생소했어 오늘 동촤가 보여준 스킨십은 애정아 하나도 담기지 않은, 구슬려서 자기가 이용해먹기 위한 도구 정도로 보였는데 항상 상2랑 애기한테는 폭력 휘두르는 장면에서 넘어가는 거 보면 또 따수운 거 같기도 하고....
기본적으로는 애정이 느껴지지 않고 이미 식어버린 차가운 잿더미 같은 둘이라는게 처음부터 느껴졌는데, 가장 크게 느낀게 계약서 전에 촤방에서였어. 극싸패 때의 신경질적인 목소리도, 순정 때의 깨발랄 애교 가득한 목소리도 아니고, 촤방 벤치 잡고 쪼그려 앉은 넷이 아니라 일어서서 터덜터덜한 느낌의 뉴기넷은 처음이기도 했고.
더 이상 붙잡아봤자 소용없다는 걸 머리로는 이미 알고 있는데 마음이 거부하는 것 같다고 느꼈어 구질구질하게 붙잡고 있어봤자 남은 건 구질구질함 뿐이라는 걸 알면서도
애매했던 부분이 계약서 즈음부터 드문드문 나왔는데, 오늘 유난히 뉴기가 짜증이 많았다는 점이었어 타자기 두드릴 때 이거 룸메이트 거 아니냐는 말을 왜 이렇게 화내듯이 내는지 그 부분이 좀 와닿지 않았는데, 다른 후기글 보니까 오늘 뉴기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든 남은 관계라도 붙잡으려고 계약서를 썼는데 창고에서 불장난하는 정도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계약서 쓰고 본격적으로 범죄에 이끌려다니면서 점점 마주하고 싶지 않은 현실과 마주하는 느낌이었어 넷이.
특히 쓰릴미에서 그 느낌이 강하게 왔는데 처음으로 씨발!!!!!! 하고 억눌러왔던 화를 터뜨렸는데, 그 다음 텀이 꽤 길었거든 자기가 화내놓고 거기에 놀라서 잠깐 숨 고른 느낌이었어
오늘 중간중간 놀랐던 부분이 좀 있는데 갖고와 하니까 승질 안 부리고 안전배송해주는 뉴기넷 같은 부분ㅋㅋ 대체로 여고생미 쭈굴미였어
왜 이렇게 동촤가 손만 들이밀면 움찔거리고 쪼는지 남들이 보면 매맞고 사는 사람인 줄 알겠더라... 이렇게 소극적이고 스킨십 피하는 뉴기넷은 또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처음보는 넷이라고 한 부분이 이런 점 때문이었어
근데 멱살은 엄청 세게 잡더라 동촤 거의 100도 정도로 휘청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멱살 잡은 뉴기 손 팍!!!!!!!!하고 쳐내니까 뉴기가 멱살 한 번 더 잡고 그것도 팍!!! 쳐내고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종일 멱살 잡는 장면들 힘 너무 세서 또 의상참사 나는 거 아닌가 계속 솔기 부분만 집중했던 거 같다
그 와중에 이젠 내 차례야.... 널 갖고 싶어...! 다음에 원래는 안아줘. 하던 뉴기넷이 오늘은 날 좀 안아줘. 하더라.
이 '좀'이 되게 콱 하고 다가왔어. 진짜 낡은 관계를 유지하는 중이구나, 해서. 강하게 요구한 것도 아니고 축 쳐져서 한탄하는 느낌이기도 했고.
너 나 한번이라도 느껴본 적 있어? 전에는 야. 하고 부르더라 이 야 소리 극싸패 공원씬에서밖에 들어본 적 없는 야라 또 생소했고 동촤 이번이 자둘이지만 계약서 찢는다고 할 때 텐션 높게 그래 씨발! 니가 이겼다...!! 하는 동촤도 생소했고 오늘 둘이 진짜 삐걱이는 관계구나 해서 위태위태한 느낌이 경찰서까지 쭉 이어진 것 같았어
가뜩이나 텐션 쫀쫀한데 동촤 특유의 느린 호흡까지 이어지니까 언제 터질지 모른다는 그런 긴장감 같은 거. 근데 오늘 뉴기도 특유의 끼부림이 적고 축 쳐져있어서 느림이 너무 길어질 땐 조금 지루한 느낌도 들더라구 오늘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었는데 조금씩 아쉬운 느낌이 났던게 이런 삐끗함 때문인 거 같기도 했어
더 플랜 들어가는데 촤는 촤대로 범죄에만 빠져있고 넷은 그런 촤에게서 옛 모습만 찾고 있고 엄마 얘기 꺼낼 때 아까 멱살 잡혔던 거 복수라도 하듯이 서울구경 시켜주더라 ㅣㅋㅋㅋㅋㅋ 뉴기 멱살 잡힐 때마다 목에서 어흑...소리 나는 거 너무 웃기고 새삼 피지컬 차이 크게 나더라고....
작고 소듕한 꽃뉴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그런 차이ㅋㅋㅋ(((((())))))) 누구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알아서 들어가....
애정이 낡아빠지고 기대감은 희미해지는데 아이까지 죽여야하는 상황에서 넷의 한계치가 최고에 달한 느낌이 웨투파였어. 싫다고 말하기엔 너무 늦었다는 말이 역대 뉴넷 노선 중에 가장 와닿았던 것 같아. 자기가 촤에게 미련을 갖지 않았다면, 그가 자기에게 돌아와주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그런 마음들. 미련을 미련스럽게 너무 멀리 끌고 왔다는 후회가 섞인 표정이었어.
언제나 집이 아니라 누가봐도 저승 데려다줄 거 같이 생긴 동드스터는 볼 때마다 놀라... 이제 동촤 남은 표도 없는데 몇 번을 더 봐야 저승사자미 낭낭한 코트핏 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어...??
근데 슈페리어 때는 또 너무 슈페리어하고...ㅠㅠ 꽃촤 위주로 도는데 동촤 기럭지 정말 슈페리어하더라 볼 때마다 놀라 벤치 위에 올라서서 탁, 하고 단추 푸는 장면 왜 맨날 동촤 포인트마다 언급되는지도 알겠고ㅇㅇ
뉴기 수건으로 자기 손 박박 닦는 거 되게 애잔하고 그와중에 병이랑 쇠막대기는 대충 닦더라 나중 경찰서 씬에서 나 그렇게 안 했어~ 네 지문이 가득 묻은~ 이 부분 대사가 새삼 와닿을 정도로ㅋㅋ
그만좀해! 할 때 다른 넷들 뺨은 찰지게 때리더니 오늘은 팔뚝잡고 흔들어서 새삼 넷차별 느꼈고...
그리고 오늘 뉴기넷은 정말 안경 실수였다고 느꼈어 떨어뜨렸다는 걸 알자마자 계획을 세운 것도 아니었고, 촤가 '아니, 너' 하는 소리를 듣고 정이 떨어졌다가 공원에서 완전히 배신당하고 복수를 꿈꾼 넷 같은 느낌.
어차피 돌이킬 수 없다면 자기를 이렇게 만들어버린 촤에게 완전히 복수하자는 증오에 가까운 변화 같았어. 차갑긴 하지만 자기를 혐오하는 감정을 보여주는 촤는 처음이라 정말 놀라고 상처받은 표정이 낭낭한데 진짜 넷맘될 뻔...
공원씬에서 동촤 검지로 뉴기 정말 살살 톡, 톡 밀었는데 뉴기 표정에 다가올 미래에 대한 공포랑 현재 상황에 대한 절망이 섞여서 너무 두려운 표정이었거든... 원래 뉴기가 난 니가 시키는 대로 정확히 했어!!!!!!! 하고 지르는 목소리 정말 좋아하는데 오늘은 갈라져서 흐느끼는 느낌 나서 더 처절해 보이기도 했고.... 걱정할 거 없어, 집에 가자. 할 때는 진짜 울 것 같더라. 우리 계약은...? 할 때 주머니에 손 가져가는 모션 원래는 없었던 것 같은데 이 디테일 정말 좋았어 진짜 마지막 끈이라도 잡으려고 애쓰는 기분이라서.
오늘 야!!!!!! 사자후도 좋았고, 그 뒤에 씨발... 경찰서에 갈 거야도 좋았어. 경찰서에 갈 거야 앞에 씨발도 처음 듣는 거 같은데 원래 했던 디테일이야??
동촤 가~ 꼬옥 가~ 너무 빈정대서 내가 넷이었어도 오만정 다 떨어졌을 것 같고ㅋㅋㅋ 빈정미 대박인 촤다 정말...
웨투파맆 때 너무 상처받은 넷이었고, 경찰서 가서 계단에 앉아있는 얼굴도 두려움이 언뜻 보이는 얼굴이었고. 여전히 촤는 자기에게 너무 싸늘하고 냉정하고 혐오의 감정을 비추고 있어서 단단히 마음 굳힌 분기점 같았어.
널 팔아넘겼지!! 할 때 또 동촤가 서울구경 시켜주는데 그때 뉴기 또 어흑 하다가 현실 아이~씨~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높게 들려서 까치발 선 거 아닌가 해서 발도 확인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동촤가 태도 바꿔서 무릎 꿇고 비는데 그걸 내려다보는 표정에 약간 뜻모를 망설임이 아주 약간 서렸다가 단단히 굳더라... 키스하려고 다가오는데 눈까지 감으면서 기다렸거든. 정말로 닿나 싶을 때 고개를 돌렸는데 동촤 코가 뺨을 꾹 누르고 갈 정도였고 새삼 동촤 코 높은 거 실감했다...ㅜㅠ
동프레이드 처절하고 정말 좋았어 키가 크니까 쪼그려있다가 벌떡 일어설 때 위압감이 엄청 크더라... 동촤일 때 왼블 좀 무서운 거 같아 시선 닿을 때나 앞에 나와서 움직일 때 괜히 죄송스러워지고 고개 숙이게 되고 시선 피하게 돼.... 자동 쭈굴미 장착....
모든게 끝난 거야~ 할 때 쪼그려있던 뉴기 촤방 쪽으로 가는 디테일은 정말 좋은데 오늘 노선에서는 했어야 했나 싶기도 했어 차라리 싸패 때처럼 그냥 듣고만 있는게 조금 더 개연성 있을 것 같았거든
모든 노선이 갈무리 된 게 라이플이었는데, 라이플 보면서 오늘 뉴넷의 목표는 정말 복수 그 자체였구나 싶었어. 아니, 아니, 아니 할 때 맨 처음 아니는 활짝 웃고 두 번째 아니에서 웃음 싹 지우고 차갑게 아니. 하는데 현실 소름ㄷㄷ
촤에게 난 뛰어난 인간이야. 결국 너보다 한 발 앞섰잖아. 이 대사를 하는게 목적인 것 같았어 그 말을 할 때 정말 즐거워 보였거든
촤한테 다가서는데, 촤가 넌 안경을 떨어뜨렸잖아 랑 하지만 먼저 배신한 건 나였잖아 할 때 그 말을 하는 촤를 보면서 정말 즐겁고 즐거워서 미치겠다는 표정이었어.
라이플 중간에 뉴기가 뭐라고 입모양으로 중얼거렸는데 나는 그거 '널 앞섰어' 이렇게 읽었거든
네가 나를 그렇게 깔보고 배신하고 버렸지만 나는 널 이겼고 이젠 널 고통속에 밀어넣을 거야. 하는 것처럼 보였고, 너랑 같이 있기만 하면 돼, 네 옆에서 고통스러워하는 널 지켜보는 걸로 내 복수가 계속될 테니까. 처럼 보여서 생글생글 웃는 얼굴이 꼭 승리감에 도취된 기쁨 같았어
내가 널 협박하니? 이 대사 칠 때가 가장 즐거워보였는데, 분노에 몸서리치는 촤를 보면서 너무 서늘하고 무섭게 생글생글 웃더라고... 여태까지 봤던 싸패뉴기의 웃음이랑은 다른 웃음이었어
자유를 그 어떤 때보다 바란 넷이기도 하고. 자기의 자유가 확실시 되는 것처럼 보이니까 슬쩍슬쩍 웃음이 묻어나오더라.... 자유? 자유....할 때도 웃는 것처럼 보였고.
아마 촤는 넷이 죽였을 게 확실하게 느껴졌어. 자유라는 말을 하면서 웃었던게 꼭 촤는 '자신의 손에 의해 감옥에서 생을 마감했지만', 촤보다 뛰어난 넷(나)는 너를 감옥에 버려두고 자유를 얻었다라는 사실이 기뻐보였거든. 확실하게 촤를 이기고 뛰어난 인간임에 마침표를 찍은 느낌.
파쓸에서 쓰릴~미~ 쓰릴 미. 할 때도 웃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때 내가 동촤의 마력에 끌려서 잠시 정신이 혼미해지느라 정확한 기억이 안 난다. 파쓸에서 웃었던 거 맞지?
원래 뉴기 넷별 디테일 다른 거 좋아서 고정으로 도는데 오늘은 또 새로운 넷인 것 같아서 좋았어 몇몇 부분 헷갈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다 감안하고서라도 쫀쫀하고 재밌었고, 후반부 들어서는 정말로 보는 내내 심장이 콩닥콩닥하고 뛰었거든. 뉴넷 정말 좋은데 다음 시즌에서는 뉴촤로 왔음 좋겠다ㅠㅠ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정말 개인적인 후기였어!
ㅎㅈㅇㅇ. 내 남은 표가 두 장 밖에 없다니
ㄷㅈㅇㅇ. 그 중 하나는 목포야
ㅅㅈㅇㅇ. 목포에서 봅시다 대극장쓸 대형오케 많은 앙들 와이어액션 소취
횽 0604지?? 제목 오타난듯
와이어액션뭔댘ㅋㅋㅋ선리플후감상 고마워형 ㅎㅎ
어딜가나 있을법한 사랑식은 권태기의 연인들... 너무 받는다... 그래서 더 슬펐던거같아ㅠㅠㅠ 후기글 진짜 잘읽었어 정말고마워ㅠㅠ
ㄴㄴ 고쳤어 고마워!!
정성후기는 개추지
다받는다..고마워.. 오늘노선취저 ㅠ
음 난 오늘 후기쓰면서 쏘시오유ㅏ 싸이코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글읽으니까 이것도 너무 납득이간닼 낡은 연인들같아ㅠㅠ 종잇장 붙들고 헤어질까말까 머리쥐어짜고 고민하는 연인들 ㅠㅠ 이렇게 생각하니 좀 슬프네.ㅜㅜㅜㅜ 근데 너무 뉴기 위태로워보이고 이 지긋지긋하게 내가 일방적으로 사랑하는걸 인정받지못해서 힘들어하는거같았어. 두번 세번 정독하고
ㄴ 박수갈채 기립백번하고간다!!! 나도 목포에서 와이어 기대해야짘ㅋㅋㅋㅋㅋ 후기 너무고마워!!
형글 읽고난 그렇게 스킨십할때 볼닦고 입술닦고 귀찮아하고 그랬던거구나..싶고...흡읍읍
나도 오늘 밤공 좋았어 '좀 안아줘'랑 공원씬에서 계약서 꺼내려고 하는 듯한 모션.. 이 두 디텔 취저....그리고 난 뭐랄까 와이에서는 순정은 아니라고 느꼈거든 그래서 극 내내 읭 순정이었네? 했는데 라이플때 무릎 탁침...수미상관같고 오늘 밤은 뉴기 본인이 계획한 노선이 맞다고 생각했어 사랑에 돈 미친놈...
평소엔 뉴기넷이 촤들이 만저주면 꺄핫 이랬었는데 오늘은 이거아냐 이런거말고 이런느낌이 있었거든
와 후기 내마음이랑 너무 존똑이어서 놀랍다. 정리해줘서 고마워
지금 다시읽고왔는데 또 너무 슬프다ㅠㅠㅠㅠ 횽 후기진짜고맙다ㅠㅠ 북미크 할게 삭제하지말아줘어어ㅜㅜㅜㅜ